대박인생

에필로그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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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 27개월 된 나의 친구
2장 - 죽을 뻔 했다
3장 - 소풍가서 굶던 날
4장 - 방학 나들이
5장 - 난생 처음 신던 날
6장 - 잃어버런 소를 찾아라
7장 - 내 미꾸라지
8장 - 누나의 빈자리
9장 - 6학년 소풍가던 날
10장 - 하늘을 날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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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 - 짐꾼
12장 - 할아버지 산소 길
13장 - 대접 잘 받았어
14장 - 사라진 물고기
15장 - 오진 덕분에
16장 - 꿈을 따라서
17장 - 닭 도리 탕
18장 - 올케 방귀
19장 - 첫 부임
20장 - 절박 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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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장 - 고마운 부부
22장 - 노점상 (露店商)
23장 - 환란 속에 피어나는 기쁨
24장 - 금모으기 동참
25장 - 어머님 우리 집 오시던 날
26장 - 순종의 복
27장 - 등기하던 날
28장 - 복덩어리 내 집
29장 - 아내의 권력
30장 - 생각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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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장 - 수원시청 앞 올림픽공원
32장 - 고마운 아내
33장 - 기적의 주님
34장 - 은혜를 알자
35장 - 카드 발급
36장 - 새벽
37장 - 고요히 눈을 감고
38장 - 마음이 고단한 것은
39장 - 쑥
40장 - 벌거벗은 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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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장 - 헤아리는 마음으로
42장 - 주식 시작하던 날
43장 - 증권회사
44장 - 더하시는 은혜
45장 - 병원에서
46장 - 혈전
47장 - 바라만 보았던 영덕대게
48장 - 감포 바닷가
49장 - 여자 친구
50장 - 시를 처음 쓸 때
51장 - 떠올라라 詩心
52장 - 세 살 박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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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장 - 꼴값 떨던 날
54장 - 내 책 내던 날
55장 - 자기야 책 그만 만들자
56장 - 출장 간 눈알
57장 - 돈 좀 벌어 보자
58장 - 메기탕 한 그릇
59장 - 고마운 원일 종합 건설
60장 - 태어난 고향
61장 - 나들이
62장 - 어머니 김분필
63장 - 말벌에게 쏘였다
64장 - 급한 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