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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자병법

혁자병법

(혁신하는 독종만 살아남는다)

이득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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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핑포인트
2018-10-22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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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자병법

책 정보

· 제목 : 혁자병법 (혁신하는 독종만 살아남는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91185446486
· 쪽수 : 236쪽

책 소개

농협중앙회 강사로 잘 알려진 이득우 교수가 그의 장기 ‘혁신’을 강의한 책. 그는 기업 혁신을 위한 새로운 알고리즘인 ‘미스터 이노배이타’ 기법을 개발했는데 이 기법은 생존을 위한 다섯 가지 계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불확실성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기업과 직장인에게 효과적인 생존술을 제시한다.

목차

제1계책 다름(異)을 추구하라

1. 당신은 얼마짜리인가?
2. 생각이 돌아야 몸도 움직인다
3. 액체적 사고(Wet-Ware)
4. 다르게 생각하기가 아니라 다른 걸 생각하기
5. 혁신의 골든타임, 바로 지금
6. 성공은 발이 없다
7.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창의적이다
8. 큰 길 버리기
9. 잠자리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제2계책 노력(勞)은 기본이다

1. 유쾌한 이노배이타
2. 노력은 늘 성공 앞에 온다
3. 수고나 노력이라는 단어는 말이 아니다
4. 노력은 복리와 같다
5. 시작을 시작하라
6. ‘태도’가 나쁘면 ‘도태’가 된다
7. 15도 경사를 꾸준히 걷듯
8. 높이(altitude)가 아니라 태도(attitude)다
9. ‘시속’이 아니라 ‘지속’이 관건이다

제3계책 더 해서(倍) 나쁠 건 없다

1. 당신의 생각을 색7하라
2. 무엇을 바꿀 것인가?
3. 피 냄새를 맡아라
4. 잉여인간 시대를 극복하는 법
5. ‘준비’를 외쳐라
6. 지는 해는 막을 수 없지만 뜨는 해는 막을 수 있다
7. 가공기술을 바꿔라
8. 운이 지나가는 그 길에 먼저 가서 기다리는 방법
9. 일하는 독종만 살아남는다

제4계책 기업의 언어(利)를 익혀라

1. 그 많던 미사리 카페는 다 어디로 갔을까?
2.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영어 단어 4개
3. 생존하려면 지식전문가가 되라
4. 기업의 언어를 배워라
5. 달인처럼 일하는 방법
6. 콘텐츠로 성공하는 두 가지 방법
7. 내가 지닌 단점이 혁신의 시작
8. 몰라도 할 수 있다
9. 당신의 봄을 맞이하라

제5계책 나를 먼저 파괴하라(打)

1. 스스로 절박한 궁지에 몰아넣기
2. 자발적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3. 시스템 사고를 하라
4. 5천 원짜리 스프링 노트의 힘
5. 틈새를 찾는 사고
6. 100점 만점을 만드는 태도
7. 매듭을 지어야 올라간다
8. 혁신의 친구, 메모로지
9. ‘주식회사(主識會思) 나’를 만들어라

저자소개

이득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혁신 전문가다. 경북대를 나와 서울시립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을 거쳐 현재 농협중앙회 이념 중앙교육원 전문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사내외에서 핵심가치, 농협 리더십, 창의적 문제해결, 창의력 개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리더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주제로 왕성하게 강의를 하고 있다. 최근엔 기업 혁신을 위한 새로운 알고리즘인 <Mr. 異勞倍利打> 기법을 개발해, <혁신하는 독종만 살아남는다!>는 캐치프레이즈로 혁신에 대한 새로운 전략과 전술의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협동조합운동사>, <두 전문가의 귀농세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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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혁자가 되는 일은 판을 키우거나 판을 바꾸는 일이 아니다. 대신 판이라고 믿었던 모든 것을 버리면서 시작한다. 판인지 뭔지 모르지만 없던 걸 만들어내야 한다. 판을 짜는 이가 규범이고 기준이고 표준이 된다. 나만의 플랫폼을 만들어 세상과 한 판 붙는다. 첫눈 내린 길바닥을 처음 밟는 아이처럼 재미있는 일이 펼쳐진다. 남이 닦은 길을 뒤쫓는 건 재미없다. 나는 경찰이기보다 도둑이 되어 앞길을 나아가고 싶다. 몰래 움직이니까 이 길에는 경쟁자가 없다.
-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는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비판 없는 합의보다는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때 조직이 건강해진다.
나는 ‘No’가 여유로운 분위기와 서로에 대한 존중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내가 거절하는 것은 ‘너’가 아니라 ‘네가 제시한 생각’일 뿐이다. 그래서 ‘안 된다’고 말해도 분위기를 깨뜨리지 않는다. ‘안 된다’가 가능해지면 이제 ‘창의력’도 가능해진다.
- <제1계책 : 다름(異)을 추구하라> 중에서


성공은 시간이 걸리는 게임이다. 카네기 홀에서 공연하고 싶은 가수가 있다. 이 가수에게 필요한 건 인기일까, 연습일까? 중국 속담에 답이 있다.
“문은 스승이 열어주지만, 그곳으로 들어가는 것은 당신 자신이다.”
우리는 성공을 만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성공 앞에는 늘 수문장처럼 노력이 버티고 서 있다.
- <제2계책 : 노력(勞)은 기본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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