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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5512235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14-11-25
책 소개
목차
시인의 말
1부
물방울에 관하여 12
산수유 길 14
골적음骨笛音 16
숲이 놀라지 않는다 18
사탕에 대하여 20
상강 무렵 22
잠자리 23
달과 토끼 24
명당 26
우포늪 28
가계家系 30
봉鳳을 기다리며 32
우물과 두레박 34
목련꽃 피고 지는 날에 35
나비가 보이는 집 36
저축 38
중복 근처 40
아이의 마을 42
노동과 엉덩이 44
둥근 것은 슬프다 46
산책길 48
장마 50
투서投書 52
물통을 읽다 54
지금은 시처럼 살 때 56
2부
풍경 속에 사는 남자 58
사랑은 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른다 60
봄비 소나타 62
복날 64
말똥구리 66
뒷간에 앉아본 세상 68
꽃의 진화 70
그리움과 오르막 72
귀향 74
흘리다, 흘려쌓다 76
공자의 유언遺言 78
나비의 낮잠 80
문밖의 봄 82
나비와 그 여자 84
나팔꽃 86
영산홍, 그놈이 죽었다 88
양춘 사월 90
빛나는 시 100인선·25
장서藏書 91
삼월 낙화 92
꽃과 나비 94
팔월, 그 별에 대하여 96
종소리 97
향춘객 98
3부
내 눈앞에서 그가 사라졌다 102
단풍, 그 너머에 대하여 104
사과 혹은 그리움 106
산수유 핀 날 108
옛 마을 근황 110
오래된 일과 112
청산이 구름에게 114
인연 생각 116
눈물 든 날 118
단풍후월丹楓候月 120
벚꽃, 그 자해공갈단自害恐喝團에 대하여 122
봄날 해우소 124
봄날 너머 125
연꽃 부활 126
입춘설立春雪 128
탱자나무 탱자꽃 130
4부
귀의歸依 132
봄날 우화羽化 133
춘일春日 134
단풍, 그 배는 지금 136
만국당晩菊堂, 그 집 138
사과나무 분盆 140
산수유가 있는 집 142
청명 무렵 143
신발을 들고 들어오는 슈퍼 문 144
나무가 나의 손을 잡았다 146
우주에 몸을 눕힌 밤 148
두 번째 풍경 150
고전古典의 집 152
여학교 154
도래到來 155
꽃에게 보내는 엽신葉信 156
곽진구의 시세계 157
말똥에 미끄러지면 말똥구리가 되는 시인|호병탁(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