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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5512846
· 쪽수 : 143쪽
목차
시인의 말
1부 그 사이 많은 꽃들이 왔다 갔습니다.
사랑 / 당신 / 그대 떠나고 없는데 / 사람이 그리운 날 / 하루 / 그리운 날 / 가을에 쓰는 시
/ 꽃이 지는 날 / 겨울 안부 / 입춘에 내린 눈 / 군불 / 모로 누운 침묵 / 꽃밭에서 드리는 기도 /
사람들 속에서 / 교회
2부 목련의 계절에
목련의 계절에 / 봄날 / 칼국수 / 멸치 / 골파를 까며 / 택배 / 아내 / 봄소식 / 꽃씨들이 움트는 곳
/ 가족 / 저녁연기 / 원두커피 / 집 / 만찬 / 아내의 피아노 / 장독 / 봄날 / 오동잎 / 그곳으로 가면 /
젖은 마당
3부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
눈 / 나를 흔드는 것은 / 슬픔에게ㆍ1 / 슬픔에게ㆍ2 / 슬픔에게ㆍ3 / 슬픔에게ㆍ4 / 슬픔에게ㆍ5
/ 슬픔에게ㆍ6 / 따뜻한 사랑 / 역으로 가고 싶다 / 세월 / 근황 / 사랑초 / 시 / 풀무 / 사내의 몸무게 /
쇳가루를 모으며 / 시인의 집 / 화가위의 세상은 아름답다 / 외출 / 빈잔 / 육지소라게
4부 젖은 책을 말리며
오래된 시 / 달빛 / 물레 / 젖은 책을 말리며 / 책 나무 / 꽃 / 가을 햇살에 집을 맡기고 / 재래시장
/ 눈이 부신 날 / 작고 습한 것들이 / 야소골 대숲 / 남평리 발 첫차 / 전화 / 바람 / 이런 날은 / 끝 / 냉방
5부 꽃이 보고 싶을 때
꽃이 보고 싶을 때 / 1-벽 / 2-꽃이 진다 / 3-도박 / 4-동백꽃 그늘에서 / 5-꽃이 하는 말 / 6-혼곤한 꿈
/ 7-꽃 숲으로 가서 / 8-그 꽃나무 / 9-꽃신 / 10-꽃 매 / 11-묘지 / 12-너의 당부 / 13-우람한 꽃나무 /
14-밀어 / 15-꽃배 / 16-어긋난 꽃가지 / 17-꽃밭 / 18-사랑 / 19-꽃을 찾아 가는 길
류우림의 시세계
절대적 존재로서의 '꽃'과 기독교적 상상력|
유한근(문학평론가ㆍ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