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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비춰진 영광

내안에 비춰진 영광

김명란 (지은이)
도서출판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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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비춰진 영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안에 비춰진 영광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85677514
· 쪽수 : 198쪽
· 출판일 : 2020-10-23

목차

추천서
글을 내면서
1.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승원세탁소
하나님 아버지의 방법은 다르다
행복
새해를 기다리는 거룩한 이유
게슈탈트 루빈의 컵을 보아라
나의 믿음을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2. 나를 축복하시는 하나님
힘내라 이쁜 딸!!
꿈꾸는 이쁜 딸!!
집사님! 두 번째 책도 쓰세요
집사님은 나보다 더하십니다
아들,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아들,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엄마의 기도는 큰 능력
학교 보내는 길(1)
학교 보내는 길(2)
아니 그걸 왜 해?
당신의 마음
3. 나를 고치시는 하나님
엄마! 오늘은 병원에 좀 가봐
하나님 어디 계세요? 너무 아파요
왜 내 옆에는 맨날 아무도 없는 거예요?
나는 항상 네 등 뒤에 있잖니
당신의 자녀라는 삶이
4. 나를 기대하게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도 잘 아시잖아요?
번제의 삶을 통하여 꿈을 꾼다
기도의 씨앗은 심었니?
영혼이 행복한 일을 하라
거룩한 공연
고백
이젠 전도자의 삶을 살고 싶다
나는 오늘도 그 우물가에 앉아 있다
내 삶의 모델은 우리 엄마
내 삶의 거울! 우리 엄마
모두가 당신 덕분이어서

저자소개

김명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8년도에 사랑스러운 교회에 등록하여 신앙생활을 하는 김명란 집사는 현재 지방에서 최선을 다하여 가장의 삶을 살아내고 있는 남편과 군대 복역 중인 사랑하는 큰 아들, 의류학을 전공하는 학부2학년에 재학 중인 작은 딸과 평안한가정을 가꾸며 살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몸 된 사랑스러운교회를 자랑하고 담임목사님이신 배만석 목사님을 자랑하고 싶어진다. 책을 읽는 사람보다는 그 책을 쓰는 사람이 더욱 은혜가 깊고 높으며 그러므로 더욱 하나님께 감사해야 됨을 훌륭하신 우리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배운다. 이 책을 쓰면서 알게 된 것은 우리는 항상 감사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고 있는데 그것이 아쉽게도 새로운 감사 또 새로운 기도제목에 집중하는 것이었음을 묵상해 본다. 그것이 잘못이 아니라 당연한 하나님 앞에 자녀 된 자세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지나온 시간에 나와 함께 동행 해 주신 그 은혜에 더욱 감사해서 살아야 됨을 말하고 싶다. 나는 극히 평범, 아니 평범에도 모자란 성도일 수 있다. 그럼에도 하나님 아버지는 교회 직원으로 부르시어 주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고 사역하시는 훌륭한 분들을 보게 하셨다. “왜 그러셨을까?” 하는 질문을 갖게 되었고, 이제는 나 스스로도 하나님 아버지가 주신 이 귀한 직원 사역을 허락하시는 그날까지 빼앗기지도 잃어버리지도 않고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기도를 하게 되었다. 교회사무실로 출근하면서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나의 책상 앞에는 이런 문구를 적어두고 있다. 1. 어떤 모양으로도 저로 인하여 실족하는 성도 없게 하소서 2. 오늘도 교회를 목사님을 성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주소서 3. 아버지가 주시는 새 힘과 능력으로 저의 생각과 자존심 뛰어넘게 하소서 그리고 일 년쯤이 지나서 하나를 더했다. 4. 침묵하라 공손하고 겸손하며 온유할 수 있도록 그것이 나의 자리와 위치에서는 우선순위여야 됨을 깨달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지금 하나를 더하라면 ‘하나님께 감사하라’ 라고 적고 싶다. 날마다 이 글 귀를 바라보며 쉽지 않지만 기도하듯 마음에 새기어 하루를 시작하려고 애쓰는 성도이다. 이러한 일상이 모여 10여 년이 지난 지금에 고백해 보니 “은혜가 풍년인 여자”와 “내 안에 비춰진영광”이라는 간증 글을 엮어 낼 수 있는 성도됨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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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글을 내면서
삶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나의 시선이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내가 지금 몰입하고 집중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그 여부에 의하여 나의 삶이, 나의 인격이, 나의 믿음이 성장하고 성숙해지고 그로 인하여 행복한 삶을 회복하기도 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며 행복을 나누기도 한다.
“영광이 가득한 삶이 되라”는 담임목사님의 축복의 말씀은 나의 삶에 목적이요, 기도 제목이요, 그 삶을 위하여 집중하고 몰입해야 할 숙제다.
그것을 위하여 삶에 걸림이 되는 여러 가지 것들을 아낌없이 잘라내는 일들이 우선이 되었다. 그 다음은 영광이 될 삶들을 사모하며 찾아 그것들을 나의 내면 깊숙이 자리할 잠재의식에 가득가득 채워가야 했다.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가지는 영광이 가득한 삶이 참으로 감사하고 또한 이러한 발걸음이 계속하여 하나님 앞에 가기까지 진행될 것이 감사하다.

지금도 믿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리는 영광 올려드릴 삶이 사실 얼마나 무궁무진하게 쌓여 있는가. 내 삶 가운데 그때를 기다리는 일들이 계속하여 일어나고 있어 나는 그것만으로도 충분이 행복하다.
그것은 분명 나를 찌르는 가시 같은 존재요 자갈밭 같은 삶일진대, 그것으로 인해 기도하는 삶이 되다 보니 그것으로 하나님을 만
나고 또 그것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행동에 옮기다 보니 그것이 행복을 붙잡을 수 있는 도구가 되고 행복한 삶으로 전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이라.
이러한 도구들이 내 옆에 쌓여 있음은 나를 향하여 영광 받으실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하심이 계속해서 진행형이 되어 나의 삶이 앞으로도 얼마나 신선하고 잠시도 쉼이 없이 오르락내리락 활력이 넘치겠는가.
하나님 아버지가 나와 함께 하심을 믿으니 이러함을 즐길 수 있는 내 안에 영적인 힘도 더불어 쌓여가며 순간순간 외롭고 공허하기 보다는 하나님 아버지가 일하실 방법들이 기대가 되고 기다려진다.
나의 할 일은 오직 믿음으로 아버지를 향하여 아버지가 기뻐하실 모습을 유지하면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내면 되는가 싶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보혈을 믿으며 그 보혈의 값으로살고 있음을 나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이제야 나의 믿음의 삶이 가장 귀한 금값된 것이어야 됨을 마음에서 감동으로 절실히 깨달아지니 감사하다.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은혜와 기도의 응답을 늘 누리며 살고 있으면서도 안타깝게도 그러한 삶을 언제 잊어버렸는지 기억조차도 못하고 항상 새로운 은혜와 새로운 기도제목에만 집중하며 그것을 기다리며 살아간다.
이번 글쓰기를 통하여 나도 모르게 겉으로만 보여지는 삶에만 의식하고 또 그 모습에 나를 비교하는 삶이었음을 반성해본다. 하나님 아버지 품안에서 나의 영혼이 평안하고 범사에 감사 할 수 있는 지금의 소박한 믿음 있는 삶을 주님은 더욱 기쁘게 받아주실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러한 삶을 행동하게 될 것이 기쁘다.
지금까지 받은 은혜들을 세어보며 기도에 응답해 주심도 헤아려보며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린다.
새로운 글을 써볼 수 있도록 축복의 메시지를 심어 주셔서 부족하고 모자란 성도인 저에게 새 힘을 주시고, 항상 바른 믿음으로 바른 생활신앙인으로 양육해주시며 기도로 보살펴주시는 저의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린다. 제일 먼저 원고를 보시고 나의 삶에 모습을 이번에도 그대로 잘 보여준 글이라고 수고하셨다는 격려의 말씀이참으로 기억할수록 힘이 되고 감사하다.
오래전 최종일 목사님을 만났을 때 첫인상은 참 깔끔하시면서 정확하고 정직하신 분으로 또 소신 있고 강건하신 분으로 기억이된다.
개척하신 후 그 험한 사역일정들이 많은 개척교회와 지교회들에게 모범이 되어주시는 훌륭한 목사님께서 저의 글을 보시고 주님이 기뻐하실 귀한 보석이라고 또 부러운 마음이라고 하시며 어린아이 같은 순수하고 모자란 제 영혼을 평안하게 해 주셨다.
추천서를 부탁드리러 찾아 갔을 때 저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
까지 귀담아 들어주시고 기도해주시던 목사님께 이 지면을 통해 진
심으로 감사드린다.
좋은 원고 주셔서 감사하다고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며 은혜 받고 도전받는 귀한 양서가 되기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두 번째 책이니 더 잘 만들겠다고 기대하셔도 좋다. 라고 힘을 주신 누가출판사 정종현목사님과 직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늘 내 옆에서 말없이 지켜주는 남편 전성열 집사와 하나님이 기업으로 주신 아들 기준이와 딸 주영이가 있었기에 지금까지도 연약하고 나약함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향하여 오직 믿음으로 살아올 수 있었음을 고백하며 감사드린다. 가장 소중한 가족들과 같이 지금의 이 큰 기쁨을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린다.
이 책을 통하여 주님 앞에 선한 목적이 이루어지길 위하여 수시로 중보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우리 교회 사랑하는 전도사님,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을 떠올려볼 때마다 얼마나 힘이 되는지요. 모두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내 곁에 이렇게 귀하고 훌륭하신 분들을 세워주셔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림이 얼마나 기쁘고 기쁜지요.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 7. 10 사랑스러운교회 1층 사무실에서 김명란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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