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명의들

추천사

책을 펴내며

CHAPTER 01 의사로서의 사명감, '나는 의사이기에 존재한다'

방광암 7시간 로봇 수술 후 "완벽" 감탄사가 쏟아졌다! - 강석호
녹슨 혈관을 생명의 길로 만드는 프런티어 - 김장용
흉터 없는 수술, '싱글포트 수술'의 대명사 - 김태중
무결찰 무배액관 수술로 입원 기간을 단축시키다! - 김한수
"갑상선암 수술 후에도 꾀꼬리 목소리 돌아왔어요!" - 김훈엽
세계 심장학계의 기린아, 글로벌 심장학자를 놀래키다! - 박덕우
심장의 엇박자 '부정맥', 하이브리드 수술로 완치 - 정동섭
"징후 없는 복부동맥류 정기 점검 필수" 국내 첫 혈관 검사 전도사 - 조진현

CHAPTER 02 고정관념을 깨고 대한민국 의료계의 뉴 프런티어를 꿈꾼다

선천성 기형아 초음파 조기 진단 최고 전문가 - 박미혜
"야구선수 폼만 봐도 부상 위험 알 수 있죠" - 유연식
국내 '비뇨기과 여의사 1호' - 윤하나
대장암 잡는 여성 뚝심, "항암 식단 연구 중입니다" - 이령아
급성 담낭염, 세계 첫 초음파내시경으로 치료 - 이상수
난소암/자궁암 분야에서 '웅박'으로 불리다 - 주웅
타고난 손재주에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접목시켜 수술 - 홍성후

CHAPTER 03 병원이라는 전쟁터에서 덕장(德將)이라 불리는 명의들

"환자가 호전되어 나가면 재미있어요" - 김대준
실명 위험 '미숙아 망막병증' 치료의 새 장을 열다! - 김정훈
'암'이라는 청천벽력의 상황에 직면한 환자들에게 안도감을 주다 - 김철호
"파킨슨병 환자들만 보는 진료 날짜를 따로 정했어요" - 백종삼
"엄마의 마음으로 대하면 아이들은 진심을 보여 줘요" - 부윤정
"호르몬 넘쳐도 부족해도 병, 당뇨병은 치료보다 관리가 중요" - 안철우
"조기 갑상선암, 수술 말자는 건 위험한 생각이에요" - 윤지섭
"소변 주머니 대신 인공 방광 '요술 주머니', 외출도 거뜬합니다" - 이동현
"남다르게 튀어나온 눈, 걱정 없어요" - 이정규
"유방암 수술 환자도 비키니 즐길 권리 있잖아요" - 이정언
전립선암 후유증 최소화, 섬세한 '로봇 수술'을 선보이다! - 홍준혁

CHAPTER 04 진정한 명의는 환자와 소통(疏通)한다!

간이식 젊은 리더, '그가 손대면 1년 생존률 95%' - 김동식
"뇌하수체 선종도 불임 원인, 치료받고 임신했단 소식에 보람" - 김용휘
죽음과 삶이 동시에 교차하는 곳에서 숭고한 마음을 전달하다 - 김지일
환자 1명당 '15분 검사', 실수는 암으로 이어진다 - 박동일
"어려울수록 끝까지 환자의 손을 놓지 않아야죠" - 백승혁
복강경 수술로 췌장암 완치에 기대를 걸다 - 윤유석
"흐릿하게나마 보이는 건 차원이 다르죠" - 이성진
대장암 3기 5년 생존률 84%, "잠잘 때도 수술하는 꿈 꿔요" - 이윤석
심장급사 7%가 비후성 심근증, "'시한폭탄' 피해 갈 수 있어요" - 홍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