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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2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2 (특별판)

(고려 시대에서 조선 시대까지)

최용범, 이우형 (지은이), 박기종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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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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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2

책 정보

· 제목 :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2 (특별판) (고려 시대에서 조선 시대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한국사
· ISBN : 9791186256190
· 쪽수 : 184쪽

책 소개

원작인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를 더 정확하고 쉬운 표현으로 다듬고,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를 곁들여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역사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목차

1 세계 속의 코리아, 고려 시대의 시작

◆ 918년~1274년 : 자주적인 나라 고려
고려에는 왕이 아닌 황제가 있었다? 12
· 연호란 무엇이고, 왜 사용하는 것일까?
· 2성 6부 체제란 어떤 것이었을까?

◆ 949년~975년 : 왕권을 바로 세운 광종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 임금이 가장 위대한 왕이라고? 18
· 광종 임금 때도 히딩크 감독 같은 사람이 있었다!
· 피를 부른 경종의 복수법

◆ 993년 : 거란과의 1차 전쟁
단 한 사람이 80만 명의 적을 물리쳤다고? 24
· 발해 백성들은 어떻게 고려 백성이 되었을까?
· 서희는 어떤 신하였을까?

◆ 1010년~1019년 : 계속되는 거란과의 전쟁
서희가 거둔 외교의 승리를 칼로 완성하다 30
· 하늘의 별이 떨어져 태어난 아이가 강감찬 장군이었다고?
· 고려 장수의 늠름한 기상을 알린 강조

◆ 1135년 : 묘청의 반란
그때 개경으로 나라의 수도를 옮겼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36
· 거짓으로 인종의 마음을 사려 한 묘청
· 나라가 어지러울 때 유행하는 도참 사상

◆ 13세기 : 고려 시대의 위대한 문화유산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가 부끄러운 보물일 수도 있다고? 42
· 쿠텐베르크의 금속 활자는 고려의 작품?
· 고려 시대의 문화유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10세기~14세기 : 고려의 국제 무역
‘코리아(KOREA)’라는 이름 속에 담긴 고려의 기상 48
· 여인들을 무서워했던 고려의 벼슬아치
· 송나라의 시인 소동파가 고려와의 무역에 반대했던 이유는?

◆ 1170년 : 무신들의 반란
더 이상은 못 참겠다, 무신들이 똘똘 뭉친 까닭은? 54
· 너희가 하는데 우리라고 못 할쏘냐!
· 무신 정권의 지도자는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 1236년~1251년 : 팔만대장경의 제작과 완성
아직도 다 밝혀내지 못한 팔만대장경의 비밀 60
· 거대한 몽골 제국의 침략
· 팔만대장경이 그렇게 부러워?

◆ 1270년~1273년 : 삼별초의 항쟁
몽골과 최후까지 싸운 삼별초의 정체는? 66
· 몽골과의 싸움을 이끈 최씨 정권의 지도자는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 고려 조정의 항복 이후 백성들은 어떻게 싸웠을까?

◆ 1352년~1371년 : 나라를 바로잡으려던 공민왕과 신돈
왕씨의 나라 고려에 신씨 임금도 있었다고? 72
· 원나라의 ‘부마국(사위의 나라)’이 된 고려
· 어느 시대에나 강한 쪽에 빌붙는 사람이 있다?
· 연지, 곤지 찍고 시집가는 풍습이 몽골의 것이었다고?

◆ 1388년 :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
배신일까, 새로운 역사의 시작일까? 80
· 최영 장군의 무덤에는 정말 풀이 돋지 않았을까?
· 태조 이성계의 부하들 중에는 여진족이 많았다

2 가장 가까운 옛날, 조선 시대가 펼쳐지다

◆ 1392년 : 조선의 건국
마침내 힘차게 펄럭이는 조선의 깃발 88
· 이성계를 도왔던 사대부란 누구를 가리키는 말일까?
· 충신의 한이 서린 선죽교, 붉은 핏자국의 정체는?

◆ 1443년 : 한글 창제
세종 대왕이 한글을 만든 진짜 이유 세 가지 94
· 세종 대왕이 성군이 된 건 아버지 태종의 희생 때문이었다
· 외국에서 더욱 인정받은 한글의 가치

◆ 1460년~1485년 : 『경국대전』의 편찬과 완성
여성의 속치마 폭까지 법으로 정해 놓았다고? 100
· 쫓겨난 단종은 어떻게 됐을까?
· 사육신과 생육신은 무얼까?

◆ 1494년~1506년 : 폭군 연산군의 시대
조선의 네로 황제 연산군의 최후 106
· ‘사화’란 어떤 사건들이고 왜 일어났던 것일까?
· 임금의 이름 뒤에는 왜 ‘조’나 ‘종’이라는 말을 붙일까?
· 반정이란 무엇일까?

◆ 1575년~19세기 : 당파의 형성과 당쟁
조선 사람들의 몸에 검푸른색 피가 흐른다고? 114
· 조선 시대 벼슬은 어땠을까?
·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의 학문은 어떻게 다를까?

◆ 1592년~1598년 : 임진왜란
일본에서는 왜 임진왜란을 ‘도자기 전쟁’이라고 부를까? 122
· 이순신 장군이 영국의 넬슨 제독보다 뛰어난 이유는?
· 나라를 구한 대가가 죽음이라니!

◆ 1636년 : 병자호란
우리 역사 속에 이렇게 치욕적인 장면이? 128
· 너무나 불운했던 광해군의 일생
· 호란은 두 차례 일어났다

◆ 1694년~1800년 : 조선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 한 영조와 정조
헉, 조선 시대에 독살된 왕이 있었다고? 134
· 영조는 왜 자신의 아들을 죽여야 했을까?
· 독살설에 휘말린 조선의 왕들은 누구였을까?

◆ 18세기~19세기 : 조선 후기의 사회 변화
조선 시대에는 장사로 떼돈을 번 기생도 있었다 140
· 조선 시대 최고의 상인 임상옥
· 천한 신분을 딛고 임금의 여의가 된 대장금

◆ 1800년~1863년 : 조선의 멸망을 앞당긴 세도 정치
돈만 있으면 개도 벼슬자리에 오르는 세상 148
· 세도 정치의 시대는‘민란의 시대’이기도 했다
· 가혹한 세금에 분노해 자신의 생식기를 자른 백성
· 얼떨결에 임금이 된 강화 도령 철종

◆ 17세기~19세기 : 실학의 등장과 사회를 바꾸기 위한 노력
조선의 양반들이 실학을 인정하지 않은 이유는? 154
· 『경세유표』란 어떤 책이었을까?
· 실학의 여러 갈래들
· ‘조선의 르네상스’를 열어 간 실학의 천재들

◆ 17세기~19세기 : 서양 문물과 서학의 전래
서학을 받아들이지 못한 것이 일본에 뒤진 가장 큰 이유라고? 162
· 천주교를 믿는 것이 죽을 죄였다?
· 그렇다면 개신교가 맨 처음 조선에 들어온 것은 언제였을까?
· 일본은 어떻게 서양 문물을 받아들였을까?

◆ 19세기 : 동학의 등장과 발전
동학, 역사의 주인공으로 나설 준비를 하다 170
· 최제우의 원한을 풀기 위해 나선 동학 교도들
· 동학과 천도교는 어떤 관계일까?

부록

사진으로 보는 우리 역사 178
우리나라 역대 왕조의 계보 180
교과서 인물 찾아보기 184

저자소개

최용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월간 『사회평론 길』에서 취재 기자로 일하다, 2000년 『월간중앙』에 「역 사인물 가상 인터뷰」를 연재하면서 역사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50만 독자가 선택한 한국사의 결정판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를 비롯해, 『역사 인물 인터뷰』, 『만약에 한국사』, 『한국사 간신 열전』(공저) 등 역사와 사회 전반에 관한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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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문학이 좋아 대학 전공도 관련 학과를 선택했지만 생각지도 않았던 ‘시대의 덫’에 걸려버렸다. 해방공간의 청년 시인 유진오의 “먼저 철저한 민주주의자가 돼야 한다”는 말을 신조로 삼았고, 이후 많은 젊은이들처럼 열정의 시절을 경험했다. ‘화려했던 시대(?)’가 저문 뒤에는 출판계에 빌붙어 밥벌이를 하다가, 아예 작가의 길로 나서기로 작정하고 몇 권의 책을 펴냈다. 『나는 매일 농장으로 출근한다』 『마흔 살의 승부수』 『변화의 물결, 한국인 트렌드』 등의 책을 직접 쓰거나 공저자로 참여했다. 지금은 굴욕적인 ‘조일수호조약’의 현장 강화도에 칩거하며 여전히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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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종 (그림)    정보 더보기
단국 대학교 동양화과와 홍익 대학교 미술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전국 대학 미전, 충청남도 미술 대전, 산수화 공모전 등에서 입상했습니다. 동화와 소설, 광고, 잡지 등 다양한 매체에서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면서 보는 사람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천재를 뛰어넘은 77인의 연습벌레들』, 『수학 대소동』, 『과학 탐정 브라운』, 『용선생 세계사』, 『말 잘 듣는 약』, 『늦둥이 이른둥이』, 『너무 시끄러워』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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