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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한국사
· ISBN : 9791186256190
· 쪽수 : 184쪽
책 소개
목차
1 세계 속의 코리아, 고려 시대의 시작
◆ 918년~1274년 : 자주적인 나라 고려
고려에는 왕이 아닌 황제가 있었다? 12
· 연호란 무엇이고, 왜 사용하는 것일까?
· 2성 6부 체제란 어떤 것이었을까?
◆ 949년~975년 : 왕권을 바로 세운 광종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 임금이 가장 위대한 왕이라고? 18
· 광종 임금 때도 히딩크 감독 같은 사람이 있었다!
· 피를 부른 경종의 복수법
◆ 993년 : 거란과의 1차 전쟁
단 한 사람이 80만 명의 적을 물리쳤다고? 24
· 발해 백성들은 어떻게 고려 백성이 되었을까?
· 서희는 어떤 신하였을까?
◆ 1010년~1019년 : 계속되는 거란과의 전쟁
서희가 거둔 외교의 승리를 칼로 완성하다 30
· 하늘의 별이 떨어져 태어난 아이가 강감찬 장군이었다고?
· 고려 장수의 늠름한 기상을 알린 강조
◆ 1135년 : 묘청의 반란
그때 개경으로 나라의 수도를 옮겼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36
· 거짓으로 인종의 마음을 사려 한 묘청
· 나라가 어지러울 때 유행하는 도참 사상
◆ 13세기 : 고려 시대의 위대한 문화유산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가 부끄러운 보물일 수도 있다고? 42
· 쿠텐베르크의 금속 활자는 고려의 작품?
· 고려 시대의 문화유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10세기~14세기 : 고려의 국제 무역
‘코리아(KOREA)’라는 이름 속에 담긴 고려의 기상 48
· 여인들을 무서워했던 고려의 벼슬아치
· 송나라의 시인 소동파가 고려와의 무역에 반대했던 이유는?
◆ 1170년 : 무신들의 반란
더 이상은 못 참겠다, 무신들이 똘똘 뭉친 까닭은? 54
· 너희가 하는데 우리라고 못 할쏘냐!
· 무신 정권의 지도자는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 1236년~1251년 : 팔만대장경의 제작과 완성
아직도 다 밝혀내지 못한 팔만대장경의 비밀 60
· 거대한 몽골 제국의 침략
· 팔만대장경이 그렇게 부러워?
◆ 1270년~1273년 : 삼별초의 항쟁
몽골과 최후까지 싸운 삼별초의 정체는? 66
· 몽골과의 싸움을 이끈 최씨 정권의 지도자는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 고려 조정의 항복 이후 백성들은 어떻게 싸웠을까?
◆ 1352년~1371년 : 나라를 바로잡으려던 공민왕과 신돈
왕씨의 나라 고려에 신씨 임금도 있었다고? 72
· 원나라의 ‘부마국(사위의 나라)’이 된 고려
· 어느 시대에나 강한 쪽에 빌붙는 사람이 있다?
· 연지, 곤지 찍고 시집가는 풍습이 몽골의 것이었다고?
◆ 1388년 :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
배신일까, 새로운 역사의 시작일까? 80
· 최영 장군의 무덤에는 정말 풀이 돋지 않았을까?
· 태조 이성계의 부하들 중에는 여진족이 많았다
2 가장 가까운 옛날, 조선 시대가 펼쳐지다
◆ 1392년 : 조선의 건국
마침내 힘차게 펄럭이는 조선의 깃발 88
· 이성계를 도왔던 사대부란 누구를 가리키는 말일까?
· 충신의 한이 서린 선죽교, 붉은 핏자국의 정체는?
◆ 1443년 : 한글 창제
세종 대왕이 한글을 만든 진짜 이유 세 가지 94
· 세종 대왕이 성군이 된 건 아버지 태종의 희생 때문이었다
· 외국에서 더욱 인정받은 한글의 가치
◆ 1460년~1485년 : 『경국대전』의 편찬과 완성
여성의 속치마 폭까지 법으로 정해 놓았다고? 100
· 쫓겨난 단종은 어떻게 됐을까?
· 사육신과 생육신은 무얼까?
◆ 1494년~1506년 : 폭군 연산군의 시대
조선의 네로 황제 연산군의 최후 106
· ‘사화’란 어떤 사건들이고 왜 일어났던 것일까?
· 임금의 이름 뒤에는 왜 ‘조’나 ‘종’이라는 말을 붙일까?
· 반정이란 무엇일까?
◆ 1575년~19세기 : 당파의 형성과 당쟁
조선 사람들의 몸에 검푸른색 피가 흐른다고? 114
· 조선 시대 벼슬은 어땠을까?
·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의 학문은 어떻게 다를까?
◆ 1592년~1598년 : 임진왜란
일본에서는 왜 임진왜란을 ‘도자기 전쟁’이라고 부를까? 122
· 이순신 장군이 영국의 넬슨 제독보다 뛰어난 이유는?
· 나라를 구한 대가가 죽음이라니!
◆ 1636년 : 병자호란
우리 역사 속에 이렇게 치욕적인 장면이? 128
· 너무나 불운했던 광해군의 일생
· 호란은 두 차례 일어났다
◆ 1694년~1800년 : 조선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 한 영조와 정조
헉, 조선 시대에 독살된 왕이 있었다고? 134
· 영조는 왜 자신의 아들을 죽여야 했을까?
· 독살설에 휘말린 조선의 왕들은 누구였을까?
◆ 18세기~19세기 : 조선 후기의 사회 변화
조선 시대에는 장사로 떼돈을 번 기생도 있었다 140
· 조선 시대 최고의 상인 임상옥
· 천한 신분을 딛고 임금의 여의가 된 대장금
◆ 1800년~1863년 : 조선의 멸망을 앞당긴 세도 정치
돈만 있으면 개도 벼슬자리에 오르는 세상 148
· 세도 정치의 시대는‘민란의 시대’이기도 했다
· 가혹한 세금에 분노해 자신의 생식기를 자른 백성
· 얼떨결에 임금이 된 강화 도령 철종
◆ 17세기~19세기 : 실학의 등장과 사회를 바꾸기 위한 노력
조선의 양반들이 실학을 인정하지 않은 이유는? 154
· 『경세유표』란 어떤 책이었을까?
· 실학의 여러 갈래들
· ‘조선의 르네상스’를 열어 간 실학의 천재들
◆ 17세기~19세기 : 서양 문물과 서학의 전래
서학을 받아들이지 못한 것이 일본에 뒤진 가장 큰 이유라고? 162
· 천주교를 믿는 것이 죽을 죄였다?
· 그렇다면 개신교가 맨 처음 조선에 들어온 것은 언제였을까?
· 일본은 어떻게 서양 문물을 받아들였을까?
◆ 19세기 : 동학의 등장과 발전
동학, 역사의 주인공으로 나설 준비를 하다 170
· 최제우의 원한을 풀기 위해 나선 동학 교도들
· 동학과 천도교는 어떤 관계일까?
부록
사진으로 보는 우리 역사 178
우리나라 역대 왕조의 계보 180
교과서 인물 찾아보기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