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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86323465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2-06-15
책 소개
목차
복음의 시작・13
주의 길을 예비한다는 것은?・29
세례 요한과 예수 그리스도의 차이・44
세례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57
광야에서의 시험・71
하나님 나라이신 예수 그리스도・86
제자 됨의 의미・96
권위 있는 가르침・110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125
침묵 명령・138
기도・153
소외, 격렬한 분노, 만짐・165
자랑인가? 순종인가?・174
네 사람의 믿음・186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199
예수께서 가르치심・211
예수의 가르침에 대한 거부・224
죄인들과의 교제・236
혼인 잔치와 금식・247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258
저자소개
책속에서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이렇게 잘못 가진 신자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여러분은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행적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내가 해야 할 일을 예수님이 대신 살아 주셨다’ 혹은 ‘나는 예수님이 하신 일의 열매나 얻어먹겠다’라는 얄팍한 생각들을 많이 하지 않나요? 예수 그리스도가 걸어가신 그 길은 우리도 따라야 할, 우리도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시작도 죽음이었고, 마지막도 죽음의 삶이었다면 그 중간의 삶은 더더욱 죽음의 삶이었을 것입니다. 물론 예수님의 가르침 또한 죽음의 삶에 대한 가르침이었을 것입니다.
우리 신앙의 초점은 무엇이 되어야 합니까? 어떻게 해서든 이 광야 같은 삶을 탈출하여 어서 가나안으로 가야 하는 것이 우리 신앙의 초점입니까? 아니면 이 광야 생활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 우리 신앙의 모습이어야 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