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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시조집
· ISBN : 9791186407233
· 쪽수 : 342쪽
· 출판일 : 2019-05-23
목차
가슴불, 미소의 도량에서
경상남도
금강의 뜨락 - 통도사 ㆍ16 / 통도사 염화실을 나오며 - 통도사ㆍ18 / 무풍한송길에서 - 통도사ㆍ19 / 하루를 비운 욕심 - 반야암ㆍ20 / 이 뭣꼬! - 서운암ㆍ21 / 만행중인 금와마하살 - 자장암ㆍ22 / 세 번 웃으며 - 극락암ㆍ24 / 백운암 금수金水에서 - 백운암ㆍ26 / 솔향에 계신 그대에게 - 축서암ㆍ27 / 여시문如是門에 들어서며 - 비로암ㆍ28 / 추번뇌醜煩惱 세번뇌細煩惱 - 금수암ㆍ29 / 영취산이 심어 놓은 미소 - 사명암ㆍ32 / 마애불의 차맛 - 쌍계사ㆍ33 / 칠불 도량에 앉아 - 칠불암ㆍ34 / 구름 위의 집을 돌아보고 - 칠불암ㆍ37 / 보리암에서 쓴 편지 - 보리암ㆍ38 / 허기진 신심이 부끄러웠던 날 - 표충사ㆍ39 / 길 잃어 나선 길에 - 운대암ㆍ40 / 호구산 산신향 - 남해 용문사ㆍ41 / 봉서루鳳棲樓에 앉으니 - 남해 용문사ㆍ42 / 맑음이 그리워 - 옥천사ㆍ44 / 속가슴 자리 - 옥천사ㆍ45 / 겨울향이 돋는 가람 - 범어사ㆍ46 / 돌바다의 파도소리 - 범어사ㆍ47 / 화엄의 대도량에서 - 해인사ㆍ48 / 다 벗고 가라 - 서암정사ㆍ49 / 마음만 두고 가라 - 서암정사ㆍ50 / 지리산 보석섬 - 서암정사ㆍ52 / 법문하는 소나무美人松 - 벽송사ㆍ53 / 나무보살道人松 - 벽송사ㆍ54 / 목장승 보살 - 벽송사ㆍ56 / 여름마음 내려놓다 - 홍룡사ㆍ57
불향佛香, 여여의 도량에서
경상북도
내 마음 바로 보라 - 직지사 ㆍ60 / 천불선원 - 직지사ㆍ61 / 연못 부처가 눈을 뜨면 - 불영사ㆍ62 / 원효의 숨결 깃든 혈사穴寺에서 - 골굴사ㆍ63 / 이슬비 젖은 법문 - 기림사ㆍ64 / 못난 죄 토하다 - 불국사ㆍ65 / 토함산에서 듣다 - 석굴암ㆍ66 / 본 듯 말하지 말라 - 석굴암ㆍ67 / 불연佛緣의 목숨으로 나투시다 - 충효사ㆍ70 / 육지장전에 엎드려 - 충효사ㆍ72 / 상서로운 미소 - 충효사ㆍ73 / 떳떳한 도둑 되어 - 봉암사ㆍ74 /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서니 - 부석사ㆍ77 / 지금 이 자리에서 - 축서사ㆍ78 / 바람이 소리를 만나는 자리 - 청량사ㆍ79 / 작아서 아름다운 절 - 희방사ㆍ80 / 번뇌가 헤퍼지는 날 - 팔공산 갓바위ㆍ82 / 푸른 서원을 들고 - 은해사ㆍ83 / 나한의 합창을 듣다 - 거조암ㆍ84 / 아도여, 다시 노래하소서 - 도리사ㆍ85 / 고요 법문에 낮잠 들다 - 수다사ㆍ86 / 바람이 제맛 내는 자리 - 보경사ㆍ87 / 혹시, 내 물고기일까 - 오어사ㆍ88
고요 속 눈뜸의 도량에서
전라도
대흥사 一夜 - 대흥사 ㆍ92 / 새벽녘 일지암 - 일지암ㆍ93 / 미륵의 바람 한 점 - 북미륵암ㆍ94 / 미황사 도량에서 - 미황사ㆍ95 / 동백 숲 만덕불 도량 - 백련사ㆍ96 / 새들이 염불하는 도량 - 도솔암ㆍ98 / 법당문을 나서며 - 보림사ㆍ99 / 천천히 살라 - 선운사ㆍ100 / 소롯길 미소 - 도솔암ㆍ101 / 달님보살에게 - 월명사ㆍ102 / 첫 삼천 배를 마치고 - 향일암ㆍ103 / 실상사 一夜 - 실상사ㆍ104 / 백장암 一夜 - 백장암ㆍ106 / 반야봉 향훈의 도량 - 화엄사ㆍ108 / 행복한 흔적도 눈물로 - 천은사ㆍ109 / 산풀도 보살되는 도량 - 사성암ㆍ110 / 송광사 일주문에 들어서며 - 송광사ㆍ114 / 두 가슴 하나 되는 도량 - 쌍봉사ㆍ115 / 내 안으로 온 진묵震墨의 곡차향 - 대원사ㆍ116 / 내장사 천왕문을 나오며 - 내장사ㆍ117 / 선경仙境의 한 조각 - 내장사ㆍ118 / 미래불이 주신 선물 - 금산사ㆍ120 / 호국불 바라밀 - 관촉사ㆍ121 / 관촉사 흰구절초 - 관촉사ㆍ122 / 헛것은 다 벗겨지고 - 내소사ㆍ123 / 고요로 무장하라 - 약사암ㆍ124 / 은수사 청실배나무 - 은수사ㆍ125 / 탑사의 돌빛 - 탑사ㆍ126 / 금당사 호랑이 - 금당사ㆍ128 / 방장산의 미소 - 미소사ㆍ129 / 방장산 죽비소리 - 방장암ㆍ130 / 추월산 보리암 다향 - 보리암ㆍ132 / 보리암 솥단지 비밀 - 보리암ㆍ133 / 달빛이 도 닦는 도량 - 도갑사ㆍ134 / 와불의 약속 - 운주사ㆍ136
피안을 향한 환희의 도량에서
강원도
해수관음께 묻습니다 - 낙산사 ㆍ140 / 홍련암에서 길을 묻다 - 홍련암ㆍ141 / 허공기도 - 봉정암ㆍ142 / 백담사 금강문 지나며 - 백담사ㆍ144 / 오세암에서 - 오세암ㆍ145 / 범천의 청법가 - 월정사ㆍ146 / 동종銅鐘 앞에서 - 상원사ㆍ148 / 무릉계곡 반석교를 지나며 - 삼화사ㆍ149 / 신흥사 다실茶室에서 - 신흥사ㆍ152 / 목탁바위에서 목탁소리 듣다 - 신흥사 계조암ㆍ153 / 안락암 무학송無學訟 - 신흥사 안락암ㆍ154 / 한낮의 휴휴암 - 휴휴암ㆍ155 / 죽도암 고양이 - 죽도암ㆍ158 / 오매일여寤寐一如의 뜰 - 감추사ㆍ159 / 청평사 가는 길에 - 청평사ㆍ160 / 따끔한 새벽산 - 상원사ㆍ163 / 금강산 숲길을 걷다 - 화암사ㆍ164 / 란야원 송화밀수차 - 화암사ㆍ165 / 공작산 생태숲길에서 - 수타사ㆍ166 / 철불의 미소 앞에 - 도피안사ㆍ168 / 심원사 뜰 수각에서 - 심원사ㆍ169 / 태백산 주목 - 망경사ㆍ170 / 폭설 속 망경사에서 - 망경사ㆍ172 / 천제단에 맘 굽히니 - 망경사ㆍ173 / 아홉 마리 용과 마주 앉을 자리 - 구룡사ㆍ174 / 거북의 소망 - 구룡사ㆍ175 / 수마노탑에 가슴을 얹다 - 정암사ㆍ176 / 매화꽃 떨어진 자리에 - 건봉사ㆍ177
맑은 법당, 법향의 도량에서
충청도
개심사 산신령님 - 개심사 ㆍ180 / 바다에 연꽃처럼 앉아 - 간월암ㆍ182 / 정방사 풍경소리 - 정방사ㆍ183 / 제대로 버리는 수행 - 정방사ㆍ184 / 관음미소 훔치다 - 정방사ㆍ185 / 구인사 노을 - 구인사ㆍ186 / 현암사 풀벌레 보살 - 현암사ㆍ188 / 칠석날 산사 뜰을 거닐며 - 마곡사ㆍ189 / 구름이 안내한 도량 - 비래사ㆍ190 / 청노루귀 피는 날 - 태고사ㆍ192 / 태조산에 물어보다 - 각원사ㆍ193 / 스스로 오신 나한님 - 성불사ㆍ194 / 혹여, 길 잃거든 - 각연사ㆍ195 / 호둣골 부처님 찾아 - 광덕사ㆍ196 / 적요마저 푸른 도량 - 개암사ㆍ198 / 능가산 산신과 마주앉아 - 개암사ㆍ199 / 바다에 떠 있는 구름처소 - 부석사ㆍ200 / 도비산 바위암자에 앉아 - 부석사ㆍ201 / 부처님 마중오시다 - 동학사ㆍ202 / 장곡사 가는 길에 - 장곡사ㆍ203 / 신열이 나던 날 - 장곡사ㆍ204 / 전생 허물 벗던 자리 - 정혜사ㆍ205 / 풍경소리 조용한 날 - 수덕사ㆍ206 / 용바위 보살 - 장안사ㆍ207 / 법주사 석련지 - 법주사ㆍ208 / 미완의 믿음을 내려놓다 - 법주사ㆍ209 / 참선 든 느티나무 - 무량사ㆍ210 / 무진암에 들어서면 - 무진암ㆍ212 / 달빛 고운 산 금빛 잉어절 - 금지암ㆍ213 / 미소의 꽃 - 마애여래삼존불ㆍ216 / 가을이 고요에 들면 - 고란사ㆍ217 / 목탑에 걸린 바람 - 보탑사ㆍ218 / 나를 낮추면 - 백운사ㆍ219 / 호랑이가 주석하는 절 - 반야사ㆍ220 / 절벽에서 문수지혜 꺼내어 - 문수전ㆍ221
마음자리, 서원의 도량에서
경기도
불암사에서 나를 보내다 - 불암사ㆍ224 / 코끼리, 하늘을 거닐다 - 천보사ㆍ226 / 코끼리 부처 도량 - 천보사ㆍ227 / 그날 수종사 종소리는 - 수종사ㆍ228 / 산빛 닮은 도반 따라 - 사나사ㆍ230 / 보문사 석양바람에 - 보문사ㆍ231 / 삼천 배를 마치고 - 보문사ㆍ232 / 낙가산 마애불 앞에서 - 보문사ㆍ233 / 전등사 풍경소리에 - 전등사ㆍ234 / 어머니와 정수사 - 정수사ㆍ235 / 칠보산 미륵존불 - 용화사ㆍ236 / 청계사 와불 처소 - 청계사ㆍ238 / 청계사 곤줄박이 보살 - 청계사ㆍ239 / 백화암 느티나무 아래에서 - 백화암ㆍ240 / 나옹선사 부도에 서니 - 회암사ㆍ241 / 회암사지를 지나며 - 회암사ㆍ242 / 석굴암 윤장대 돌리며 - 석굴암ㆍ243 / 겨울 고요의 가피 - 석굴암ㆍ244 / 한미산 나한처소에서 - 흥국사ㆍ246 / 누워계신 부처님 - 와우정사ㆍ247 / 감로비 오는 도량에서 - 법륜사ㆍ248 / 제중루濟衆樓에서 만난 어머니 - 칠장사ㆍ249 / 칠장사 칠성여래께 - 칠장사ㆍ250 / 춤추는 기둥을 보며 - 청룡사ㆍ253 / 봉선사 방적당에 앉으면 - 봉선사ㆍ254 / 봉영사에 새벽 오면 - 봉영사ㆍ256 / 천점산 감로수 - 봉영사ㆍ258 / 신륵사 구룡루九龍樓에 앉아 - 신륵사ㆍ259 / 봉송각奉送閣에서 - 신륵사ㆍ260 / 신륵사에서 만난 보시보살 - 신륵사ㆍ261 / 강월헌江月軒에서 신륵사를 바라보다 - 신륵사 ㆍ262 / 용미리 마애불 앞에서 - 용암사ㆍ263 / 용문사의 소리보살들 - 용문사ㆍ264 / 만세루 목어 - 보광사ㆍ266 / 부모축원 불 밝히니 - 용주사ㆍ267 / 달눔자리 명상 - 대원사ㆍ268 / 해오름당 명상 - 대원사ㆍ269 / 소요산 토끼보살 - 자재암ㆍ270 / 범륜사 남순동자에게 - 범륜사ㆍ272 / 동막골 지장보살 - 원심원사ㆍ274 / 명성산 잿터바위 - 자인사ㆍ275 / 고요의 끝에 - 망월사ㆍ276 / 노을과 한 뼘 되는 자리에 - 흥룡사ㆍ277
도심속, 반야의 도량에서
서울
진여문을 들어서며 - 봉은사 ㆍ280 / 님의 모습 - 칠보사ㆍ281 / 삼천사에 오르면 - 삼천사ㆍ282 / 마애불, 마애불이여 - 삼천사ㆍ283 / 지관스님 향취 찾아 - 경국사ㆍ284 / 새벽녘 승가사 - 승가사ㆍ285 / 진관사 청설거사 - 진관사ㆍ288 / 금선사 감국보살 - 금선사ㆍ289 / 문수사 가는 길 - 문수사ㆍ290 / 심곡암에 숨은 보살 - 심곡암ㆍ292 / 겨울, 석굴에 앉아 - 영불사ㆍ293 / 마애석불의 질문 - 도선사ㆍ294 / 푸른 눈 사미니의 미소 - 화계사ㆍ296 / 옥천암 보도각백불 - 옥천암ㆍ297 / 연주암을 내려오며 - 연주암ㆍ298 / 새절에서 세 절 올리고 - 봉원사ㆍ300 / 길상사에 잎 돋던 날 - 길상사ㆍ302 / 인왕산서 칠일기도 마치고 - 석굴암ㆍ304 / 황금절 삼흥여락정에서 - 수국사ㆍ305 / 푸른 솔 닮은 부처 - 정각사ㆍ306 / 솔밭서 부처되는 법문 - 정각사ㆍ307 / 분타리향 앞에서 - 개운사ㆍ308 / 삼족섬에 둔 마음 두 개 - 흥천사ㆍ309
한라의 향훈 도량에서
제주
마음꺼풀 하나 풀고 - 천왕사ㆍ312 / 시절에 맡겨라 - 법화사ㆍ314 / 탐라국 부처계곡 - 관음사ㆍ315 / 생각에 무늬를 넣다 - 관음사ㆍ316 / 관음사 해월굴 - 관음사ㆍ318 / 약천사 굴법당에 앉아 - 약천사ㆍ319 / 약천사 비로자나불 앞에서 - 약천사ㆍ320 / 내려놓고 다시 품고 - 산방사ㆍ321 / 거기, 존자암 - 존자암ㆍ322 / 아침을 여는 불사리탑에서 - 불사리탑ㆍ323
해설 시로 읊는 꿈의 법문 - 정영자ㆍ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