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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예술가

일요일의 예술가

황유원 (지은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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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예술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요일의 예술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4171942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5-10-31

책 소개

앙장브망(enjambement)의 도약대에서 꿈과 현실의 세계를 동시에 펼치는 무한한 꿈의 현실주의자(송승환) 시인 황유원의 신작 시집 『일요일의 예술가』가 난다의 시집 시리즈 난다시편 두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시 57편을 3부로 구성해 싣고 시인의 편지와 대표작 시 1편을 영문으로 번역해 수록했다.

목차

시인의 말 005

1부 생은 다른 곳에
장난감 010
18 012
쾅 014
물총 018
오줌 싸기의 예술 020
우물물 023
물가로 새들이 024
두꺼비들 026
초대장 028
1979 030
에어프랑스 033
생은 다른 곳에 037
신세계원숭이 042
관악기 연주자의 고독 044
민둥산에서의 하룻밤 046
고골의 코골이 048
33 052
옮긴이의 말 055
추도시 058

2부 My Favorite Things
My Favorite Things 062
내가 좋아하는 것 064
두들링(doodling) 066
호작질 068
쳇 070
블루 트레인 073
0 076
존재의 방학 078
굴렁쇠 080
땅거지 082
엽서 084
가을 절벽 086
절벽 꿈 088
가을 물고기 091
가을밤 094
밤비 098
고독도로에서 101

3부 연중무휴
푸젠성의 반딧불 106
연중무휴 108
평상 109
햇볕 114
선데이 리뷰 117
보석 목걸이 120
풍이 122
종이 말벌 125
흙장난 128
데저트 블루스 131
마라카스 134
hwaryeokangsan 136
공든 탑 138
백호의 목소리 140
백호의 손 142
어떤 박수 소리 146
존재와 시간 148
별거 151
염불 교실 152
12월 154
하품 156

황유원의 편지 159
Air France—Translated by Min Ji Choi 165

저자소개

황유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창 같은 만년필 세 자루를 갖고 교정지로 쳐들어가는, 번역가라는 ‘프리랜서’. 지속적인 고양감 속에 머물 수 있는 ‘고원’의 상태를 시 쓰기라 말하며 이를 꿈꾸는 시인. 소속란을 쓸 일이 있으면 거침없이 ‘무소속’이라고 쓰지만 그 쓸쓸함 앞에서는 뭐라도 붙잡고 아침까지 버티기를 바란다. 그래서 가끔 ‘초’를 켜는 낭만적인 짓을 하는 것일지도. 참 ‘senescence’를 보면서 단어의 숙명을 생각했다면 조금 이상한가? 뭐 어쩌겠느냐마는. 시집 《하얀 사슴 연못》, 《일요일의 예술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폭풍의 언덕》, 《위대한 개츠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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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누워서 쉬고 있으면 아무리 억울할 때라도 아무리 서글플 때라도 모든 때가 평상시가 되는
머릿속이 한없이 평평해져서 평상에서 한 생각이란 생각은 모두 망상이자 명상이 되어버리는
고작 한 개의 단어가
일요일의 예술가는 자신이 제작한 평상에 드러누워
짧디짧은 평생을 세월아 네월아 유장히 보내본다
―「평상」 부분


사랑과 사랑 사이
지나간 사랑과 앞으로 도래할 사랑 사이를 신나게 달리며
아니, 실은 나 대신 달려주는 기차에 한가로이 몸을 실은 채
온몸에 힘을 빼고도 아주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고 있게 되는 것이다
―「18」 부분


어느덧 다시 가을 절벽 앞이다
여름 기운은 절벽 앞까지 밀려와
절벽 아래 말고는 더는
갈 곳 없고
어느덧 가을 절벽 앞이다
오후 다섯시 반인데 벌써 춥고
아까까지만 해도 괜찮던 마음
시리고
낮과 밤의 길이는 이제 불과 구 분 차이
―「가을 절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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