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Wish You Were Here

Wish You Were Here

(핑크 플로이드의 빛과 그림자)

마크 블레이크 (지은이), 이경준 (옮긴이)
안나푸르나
3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9,700원 -10% 0원
0원
29,700원 >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2개 117,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Wish You Were Here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Wish You Were Here (핑크 플로이드의 빛과 그림자)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팝/록
· ISBN : 9791186559154
· 쪽수 : 690쪽
· 출판일 : 2017-02-06

책 소개

핑크 플로이드의 음악을 좋아해서 알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든 책이다. 저자는 밴드의 구성원들의 내면에 가까이 가려 노력하거나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진 구성원들이 어떤 식으로 합의하거나 충돌하면서 음악을 만들었는지 설명한다.

목차

추천사 6
1장 하늘을 나는 돼지 9
2장 끝없는 여름 25
3장 이상한 취미 85
4장 포도덩굴을 헤쳐 나가며 161
5장 친구 사이의 거리 213
6장 새 차와 캐비어 261
7장 쉽게 벌어들인 돈 309
8장 너는 왜 도망가지? 375
9장 구제불능의 독재자와 왕 429
10장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495
11장 유령이 된 영웅들 561
12장 내가 신이었다면 593
저자 후기 619
찾아보기 623
앨범리뷰 643

저자소개

마크 블레이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록 저널리스트. 〈Q〉의 부편집장을 지냈고 〈모조〉 등에 글을 써왔다. 철저한 고증을 거친 글로 명망이 높다. 대표 저서로는 《이것이 진짜 삶인가?: 밝혀지지 않은 퀸의 이야기Is This The Real Life: The Untold Story of Queen》, 《키스 리처드의 위트와 지혜Stone Me: The Wit & Wisdom Of Keith Richards》, 《전시처럼 행동해라. 더 후와 1960년대Pretend You're In A War: The Who And The Sixties》 등이 있다. 《WISH YOU WERE HERE: 핑크 플로이드의 빛과 그림자》는 1992년부터 2011년까지 핑크 플로이드 멤버들과 관련 인물들을 빠짐없이 인터뷰해 기술한 것으로 수많은 핑크 플로이드 전기 중에서도 독보적인 책이다.
펼치기
이경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록 비평가 겸 번역가.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을 지냈다. 『블러, 오아시스』. 『딥 퍼플』, 『주다스 프리스트』, 『카펜터스』. 『킹 크림슨: 소리에서 침묵으로』를 썼고, 지미 헨드릭스, 조니 미첼, 핑크 플로이드, 브렛 앤더슨, 데이비드 보위(공역)에 관한 책을 번역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Ummagumma』에 대한 본인들의 평가 :
“내 생각에 『A Saucerful Of Secrets』는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한 음반이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길가에 있는 이정표를 애써 무시한 채 『Ummagumma』를 만들었죠.” 닉 메이슨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 음반은 우리가 개개인으로 서가 아니라 함께 작업할 때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다는 걸 증명한 작품이었어요.”


『Atom Heart Mother』에 커버 아트에 대해서 :
힙노시스 팀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사이키델릭 음악과 가장 멀리 떨어진, 둔감해 보이고 적절치 않은 이미 지를 재킷으로 골랐다. 허트퍼드셔의 농장에서 촬영된 그 젖소의 이름은 룰루벨 3세Lulebelle Ⅲ였다. 이 재킷을 두고 나중에 스톰 소거슨은 이렇게 부연했다. “그냥 깔끔하게 소 한 마리 나왔다는 점에서 완벽한 작품이었죠.”


『Echoes』에 가사에 대한 로저 워터스의 말 :
런던에서 보냈던 시절에 대한 느낌과 시드의 갑작스런 탈퇴로부터 느낀 ‘단절감’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쓴 것.”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