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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컨셉 사전

디자인 컨셉 사전

(죽은 콘텐츠도 살리는 크리에이터의 말)

테오 잉글리스 (지은이), 이희수 (옮긴이)
윌북
2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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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컨셉 사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디자인 컨셉 사전 (죽은 콘텐츠도 살리는 크리에이터의 말)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91155818503
· 쪽수 : 488쪽
· 출판일 : 2025-09-04

책 소개

고대 그리스와 로마 석공의 예술 작품부터 소셜 미디어 속 섬네일에 이르기까지 그래픽 디자인이 거쳐온 여정을 조망하기도 한다. 시대마다 새롭게 등장한 양식과 사조를 세밀히 살펴보는 동시에 흐름을 관통하고 하나로 꿰어 디자인이 지닌 문화적 맥락과 사회적 기능에 대한 이해를 확장한다.

목차

서문

1장 역사

그래픽 디자인의 뿌리
아방가르드
바우하우스
새로운 타이포그래피
미드 센추리 모던
스위스 양식
크리에이티브 혁명
디자인 대행사
국제주의 양식
대항문화
포스트모더니즘
디지털 그래픽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정전

2장 이론

기호학
미학
게슈탈트
색 이론
로고
장식
디폴트
버내큘러
선전
디자인 정치학
직업윤리
젠더
인종
섹슈얼리티
전유
디자인과 예술
저자가 된 디자이너

3장 실행

그리드
계층구조
비례
스타일
문제 해결
그래픽 위트
픽토그램
시각언어
우연과 우발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아트 디렉션
추상
콜라주
접근성
저항과 시위
환경
클리셰
레트로
파스티슈
트롱프뢰유
이미지가 된 활자

4장 타이포그래피

타이포그래피 용어
타이포그래피의 기원
세리프체
산세리프체
디스플레이체
스크립트체
비라틴문자 폰트
레터링
포스트모던 타이포그래피
디지털 타이포그래피
서체 심리학

5장 매체

포스터
광고
책 표지

편집 디자인
앨범 표지
브랜드 아이덴티티
포장
웨이파인딩과 사이니지
인포그래픽
모션 그래픽
웹사이트
UI / UX 디자인
소셜 미디어

주석
참고 문헌
사진 크레디트
감사의 말

저자소개

테오 잉글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작가로 활동하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노리치 예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 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영국 왕립 예술대학에서 미술과 디자인 비평 석사 학위를 받았다. 유수의 문예지 《그란타》에서 수석 디자이너로 일했다. 펜타그램, 펭귄 랜덤 하우스, 포에트리 스쿨, 아트 이머전시, 오픈 데모크라시, 국제 타이포그래피 디자이너 협회, 기타 여러 출판사와 협업했다. 또한 그래픽 디자인과 시각 문화 전문지 《그라픽》과 서체 개발사 모노타이프에서 기자로도 활동하며 《아이 온 디자인》을 비롯해 《커뮤니케이션 아츠》 《크리에이티브 리뷰》 《파이낸셜 타임스》 《컴퓨터 아츠》 《아폴로》 잡지에 글을 기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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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언어학을 전공하고 프랑스 파리 제7대학에서 언어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영어,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로고 디자인의 비밀』, 『디자이너, 디자인을 말하다』, 『그래픽 디자인을 바꾼 아이디어 100』, 『디자인 불변의 법칙 125가지』(공역), 『타이포그래피 불변의 법칙 100가지』, 『책 읽는 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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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좋은 그래픽 디자인을 만들어내려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필요하다. 눈과 손만 쓰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영혼과 마음, 이성, 취향을 담아내야 한다는 말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그래픽 디자인은 수십 년 전보다 훨씬 빨라지고 노동 강도도 낮아졌기에 디자이너 업무의 일부는 기계로 대체되어 사람 손을 떠나는 일은 피할 수 없다.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고 유의미하며 성공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디자이너가 되려면 테크닉을 익히는 것보다 머리를 쓰는 법을 익혀야 한다. 그러려면 사상과 이론을 꿰뚫고 비판적 사고에 능숙해져야 한다.
서문


그래픽 디자인 업계에서 BIPOC(흑인, 원주민, 유색인종) 정체성을 지닌 개인이 더 많이 진출하려면 백인이 문지기 역할을 잘 해내는 것이 최선의 시나리오는 아니다. 최근에는 그래픽 디자인 자체를 ‘탈식민지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이는 그동안 디자인 분야를 지배해온 유럽과 백인 중심의 서구적인 가치관과 규범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뜻이다. 즉 하나의 정답이나 기준을 따르기보다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관점을 동등하게 존중하고 반영하는 방향으로 그래픽 디자인의 개념 자체를 새롭게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2장 이론│인종


그래픽 디자인이 엄격한 규율로 정확성과 논리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자유롭고 즉흥적인 면이 있어 완벽을 추구하기보다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복잡한 것을 만들어내려고 한다. 영감이 예상치 않았던 곳에서 올 수 있어 디자이너들이 주변 세계를 기웃거리며 아이디어와 시각적 자극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데 그 때문에 도둑 까치 같다고들 한다.
3장 실행│우연과 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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