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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사용법이 인생을 바꾼다

3개월 사용법이 인생을 바꾼다

사사키 다이스케 (지은이), 김선숙 (옮긴이)
에밀
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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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사용법이 인생을 바꾼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3개월 사용법이 인생을 바꾼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시간관리
· ISBN : 9791186706091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9-01-07

책 소개

창업 전 구글에서 근무하는 동안 ‘3개월 사이클’의 단위로 일하는 법을 접하면서 일과 시간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된 저자가 도전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깨달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눈앞에 있는 ‘해야 할 일’에 쫓기는 대신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실현할 수 있는 효율적인 3개월 사용법을 알려준다.

목차

프롤로그 3개월 사용법이 필요한 시대

제1장 시작 - 3개월,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최소한의 단위
3개월 동안 한 가지 주제에 집중한다
틈새 주제를 찾아서 몰두한다
구글의 3개월 사이클
3개월 안에 일어난 일

제2장 주제 정하기 - 나에게 가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설레지 않으면 계속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이 주목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의 접점을 찾는다
해보면 알 수 있다
구글의 기업문화 ‘배운 것을 잊어라’
그것은 정말 가치 있는 일인가
혁신을 일으키는 일은 어렵지 않다
3개월을 쌓고 쌓는다

제3장 목표 설정 - 생각의 틀은 넓게, 목표는 구체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제한하지 않는다
목표는 행동에 초점을 맞춰서 설정한다
의미가 강력한 동기가 된다
세상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라
사람을 모으는 것은 이야기다
마음이 흔들릴 때는 원점을 돌아보라

제4장 실행 - 단순하지만 강력한 행동을 위한 무기들
의사결정의 시스템을 갖춘다
시간과 노력을 어디에 투입할 것인가
의사표현은 간결하고 솔직하게
그것은 정말 당연한 것일까
이메일을 잘 쓰는 것도 능력이다
이메일 확인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생산성이 높은 일과 아닌 일을 적절히 배분해라
때로는 단념할 줄도 알아야 한다

제5장 효율을 높여라-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중요한 일은 동시에 진행하지 않는다
한번 결정된 일정은 미루지 않는다
오래 달리기를 하듯이 페이스를 잃지 말 것
하지 않을 일을 정한다
오직 ‘생각하는 것’에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독서는 마음의 운동이다
이동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라
일정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세운다
최대의 효율을 이끌어내는 업무 메모법
예상치 못한 변수까지 감안하여 계획을 세워라
정기적으로 일정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진다

제6장 성과 - 성공 혹은 다음을 위한 의미 있는 실패
일단 시작해본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주하는 것의 중요성
한 번의 성공이 주는 힘
깊게 파고들어갈 때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
존중과 다양성의 힘
의미 없는 실패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
실패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기

에필로그 3개월의 노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저자소개

사사키 다이스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점유율 1위의 회계 소프트웨어 프리freee의 개발자이자 주식회사 프리의 창업자, CEO. 주식회사 프리는 창업 이후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며 2017년 닛케이 신문이 선정한 일본 차세대 기업으로 꼽혔고, 그는 2013년 일본 이노베이터 30인, 2014년 일본의 주역 100인, 2015년과 2016년 포브스재팬이 뽑은 일본의 기업가 순위 베스트 10에 선정되었다. 구글에서 아시아 중소기업의 마케팅 총괄을 담당했던 그는 구글의 ‘3개월 사이클’의 단위로 일하는 법을 접하며 일과 시간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그리고 그 시기의 경험을 계기로 회사 업무 외 시간을 이용해 프리 창업의 초석이 된 프로그램 개발을 시작한다. 눈앞에 해야 할 일에 쫓기는 매일에서 벗어나 3개월 뒤에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였다. 그는 이 책에서 3개월이라는 시간이 하나의 일에 집중할 수 있고 확실하게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가장 최소한의 시간 단위라고 말한다. 그가 구글 아시아퍼시픽 담당을 하며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었던 것도, 회계소프트 프리를 개발한 것도 모두 3‘개월’에 답이 있다. 1980년 도쿄에서 태어나 히토쓰바시대학을 졸업했으며, 인턴으로 일했던 인터넷 리서치 회사 마크로밀에서 데이터집계 시스템과 마케팅리서치 방법을 개발했다. 그 후 주식회사 하쿠호도, CLSA 캐피털 파트너스를 거쳐 주식회사 알베르트ALBERT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냈다. 2008년에 구글로 옮겨 일본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총괄을 맡는 다. 구글에서 일하는 동안 회계소프트 프리를 개발하고 2012년 같은 이름의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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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일문학을,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후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일본어 출판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호흡기의 구조』, 『동작 분석의 기본』, 『파리의 하늘 아래, 아들과 함께 3000일』, 『당뇨병·대사·내분비의 구조』, 『신장·비뇨기의 구조』,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뇌』, 『과학의 대이론』, 『IT 용어 도감』, 『통계학 도감』(이상 성안당), 『시간 낭비를 확 줄여주는 초효율 공부법』(더메이커), 『자신을 컨트롤하는 초집중력』(글로세움), 『싸우는 식물』(더숲)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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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떤 일을 시작한 뒤, 뭔가 보이기 시작하거나 뭔가 달라지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시점이 3개월 정도가 지났을 때다.


내가 창업한 회사 프리에는 많은 엔지니어들이 있다. 엔지니어의 생산성은 사람에 따라 100배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한다.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은 시간 관리와도 관련이 있다. 이것은 비단 엔지니어만의 문제가 아니다. 비즈니스 생산성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개인마다 엄청난 차이가 난다. 그러나 아무리 시대 상황이 바뀌어도 하루가 24시간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다시 말해,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기 위해 어떻게 시간을 만들어야 하며, 그 시간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우선적으로 할 것인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우선순위는 할 필요가 없는 일이나 단호하게 잘라버려야 할 일을 정리하다 보면 저절로 정해진다. 그렇게 지금 당장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결정하는 것이다.
- 프롤로그, <3개월 사용법이 필요한 시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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