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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우주

(우주와 예술을 창조하는 원동력)

위베르 리브스 (지은이), 다니엘 카사나브 (그림), 권예리 (옮긴이)
이숲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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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주 (우주와 예술을 창조하는 원동력)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그래픽노블
· ISBN : 9791186921586
· 쪽수 : 68쪽
· 출판일 : 2018-07-20

책 소개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와 개성 있는 만화가가 만나 세상의 모든 지식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시리즈 '지식만화도서관' 제3권이다. 과학적 사실에서 늘 명징한 철학적 성찰을 끌어내는 위베르 리브스는 이 책에서 과학자들이 우주 창조에 관해 발견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들려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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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위베르 리브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천체물리학자입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고문으로 활동하였으며, 프랑스물리학회상과 아인슈타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6년에는 환경부장관에 의해 프랑스생명다양성기구의 명예회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같은 해, 《손주들에게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를 펴내어 출판계에서 성공을 거둔 뒤, 삽화가인 다니엘 카자나브와 협업으로 롱바르 출판사의 【지식의 작은 만화가게】 콜렉션 중 《우주》편을 출판하였습니다. 또한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생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그래픽노블 시리즈 《생물의 다양성》, 《바다의 생태계》, 《숲의 생태계》를 출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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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예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에서 물리학을, 서울 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했다. 어릴 적부터 글자로 적힌 모든 것을 좋아했고 새로운 언어가 열어주는 세계에 매료되었다. 미국에서 11년간 거주하는 동안 도서관과 서점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다양한 분야의 좋은 책을 더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고픈 마음을 품었다. 옮긴 책으로 『순수와 비순수』 『기억의 틈』 『심야 이동도서관』 『은밀하고 위대한 식물의 감각법』 『사라진 여성 과학자들』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등이 있으며, 저서로 『이 약 먹어도 될까요』가 있다. 번역하고 글을 쓰면서 동네약국에서 일일약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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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카사나브 (그림)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예술가. 일러스트, 무대 장식, 그래픽노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1년부터 문학사의 명작이나 유명인사의 삶을 그래픽노블로 재창조하는 작업을 해왔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그래픽노블 잡지 《라 레뷰 데시니La Revue Dessinée》에 정기적으로 작품을 발표하고 있으며, 천체물리학자 위베르 리브스와 함께 네 권의 그래픽노블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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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베르그손은 『창조적 진화』의 잘 알려진 다음 대목에서 생명력에 대한 직관적 고찰을 설명하면서 화가가 새 캔버스 앞에 서 있는 아름다운 광경을 묘사했다. “완성된 초상화는 모델의 생김새, 화가의 성격, 팔레트에 풀어놓은 물감의 색으로 설명된다. 그러나 초상화를 설명하는 요소들을 알고 있더라도 누구도, 화가 자신조차도 완성될 초상화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 예측한다는 것은 창조하기도 전에 창조물이 존재한다는 것이므로, 이 터무니없는 가설은 스스로 무너진다. 우리가 만든 우리 삶의 순간들도 마찬가지다. 삶의 순간 하나하나가 일종의 창조물이다. 그리고 화가의 재능이 그가 그린 작품의 영향으로 생기거나 줄어들거나 변하는 것처럼 우리 상태는 우리가 스스로 만든 것이면서 동시에 방금 만들어진 새로운 인격을 변화시킨다. 따라서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느냐는 것은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에 달렸다는 말은 옳다. 그러나 어떤 면에서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는 우리의 행동에 달렸고, 우리는 끊임없이 자신을 창조하고 있다고 덧붙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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