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를 품은 53견

비구 수행 성만후 자연스레 인연이 다하여 출가속 출가직인 독각으로 거듭날 수 밖에 없어 세상사 신도인연들을 모두 끊고 홀로이 무문관 토굴에서 화엄경과 선수행의 선교쌍수의 삼매 가피로 대다수 불자나 스님네들의 상식과 지식으로는 이해가 불가능 할 수 밖에 없는 믿기 힘든 불가사의한 법력을 지닌 수행자이며, 비영리단체 화엄경 강원의 강주로 재임하면서, 방대하고도 심오한 깨달음의 지혜 광명세계를 설한 80권 화엄경을 대본없이 스님들과 상근기 불자들을 대상으로 논강하고 있으며 또한 팔만대장경을 즉문즉설하는 희유한 독각으로 종교와 종단에 구속되지 않으면서 석가세존을 닮아가는 자유스런 수행자이다. 2016년 현재 화엄경 진귀론을 500p*100권 분량으로 한국불교의 약2,000년 역사상 원효대사 이후 최초로 80권 화엄경 주석서(영어주석 포함)를 집필중이며, 경쟁과 정쟁, 논쟁, 투쟁, 전쟁 등으로 온 우주가 갈등하고 화택속인 말법시대에 초국가 초민족 초종교 초종파 초반연의 화두인 <평온>을 강론하고 힐링하는 재단법인 <평온센타-진귀>를 건립 추진중이다. 전)화엄불교대학 학장 전)대사선원 선원장 현)화엄경 강원 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