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감성 그림책 - 전4권

1943년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나 몬트리올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30년 넘게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현대 캐나다 퀘벡 문학의 선구자라고 일컬어지고 있으며, 그녀의 많은 책이 여러 나라에 출간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변신 점퍼』, 『욕조 안의 악어』, 『슬픔을 꽉 안아줘』, 『엄마 배 속엔 뭐가 숨어 있을까?』가 있습니다.

프리랜서로 다양한 잡지와 신문사에 글을 기고했다. 어린이 병원 잡지개발에 참여하기도 했다. <모래성과 용>은 조디의 첫번째 그림책이다. 미국 뉴저지 태생으로 해변가에서 보낸 어린시절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산다.

리투아니아 북부 샤울랴이 근처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답니다. 리나 주타우테는 어린이책 작가로 <카케마케와 엉망진창 요정>과 <카케마케와 도망가는 귀>를 펴냈습니다. 이 시리즈는 어린 독자들과 금세 친해졌고, 베스트 셀러랍니다. 2010년 <카케마케와 엉망진창 요정>은 작가의 고향 리투아니아에서 리투아니아 IBBY가 뽑은 좋은 어린이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12년에 출간한 <페르디난드와 포우>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좋은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1967년 프랑스 라 신 쉬르 메르에서 태어나 살고 있습니다. 영화를 공부한 뒤 음악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어린이책뿐 아니라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소설을 쓰는 전업작가입니다. 2007년부터 2008년까지 그는 《신의 정원》이라는 소설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어요. 출판사에서 일하며 어린이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고 있답니다. 〈피노키오 동화나라〉 시리즈, 《하늘을 울리는 거문고》, 《불꽃 대장 마루》 등을 썼으며, 옮긴 책으로 《학교는 즐거워》, 《유치원은 즐거워》, 《이것은 팬티 책!》 등이 있어요.

미국 에머슨대학에서 출판학을, 보스턴대학에서 스페인 문학을 전공하고,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이탈리아어와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현재 저작권 에이전시를 운영하며 외국 그림책을 한국에, 한국 그림책을 외국에 소개하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나는 비비안의 사진기』, 『나무는 내 친구』, 『달님을 사랑한 강아지』, 『가난한 아이들의 선생님』, 『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 『나다울 수 있는 용기』, 『결정적 선택의 순간들』 등을 우리말로, 『나쁜 어린이표』, 『줄줄이 호랑이』,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등을 스페인어로 옮겼습니다.

명지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으며, 2003년 아동문예 신인상을 받으며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눈의 여왕과 100개의 눈송이》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 《고양이와 춤을》《사랑해요》《괜찮아요》 《미안해요》 《캠핑이 좋아요》, 번역한 책으로는 《최고의 어린이》 《엄마 가방은 괴물이야》 《내 친구 북극곰》 《동물 가족》 등이 있어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일러스트 레이터입니다 ‘나는 내 괴물이 필요합니다’, ‘이봐, 그건 내 괴물이야’, ‘드래곤이 들어올 때’, ‘드래곤이 다시 움직일 때’ 등 다른 많은 아동 도서가 있습니다. 그는 The Week (미국 및 영국)와 MoneyWeek의 커버 아티스트이며 아내와 세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의 침대 밑에 있는 괴물은 브롬톤입니다.

이자벨 말앙팡은 붉은 수염 해적과 달콤한 몽상가와 큰 심장을 가진 작은 사자 가족에 둘러싸여 몽트레알에 살며 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몽트레알 퀘벡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그 후 어린이를 위한 그림에만 전념하였습니다. 수채화와 색연필로 그리는 그녀의 그림은 유희적이고 민감한 우주에 옷을 입혀, 빛과 그림자 여행으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때로는 재미있고 때로는 어두운 인물들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1975년 브장송에서 태어나 렌느에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어린이를 위한 언론 출판과 커뮤니케이션에 재능을 가졌으며,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아르 데코를 졸업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기발하고도 밝으며, 가장 필수적인 묘사들만 쓰는 단순한 스타일을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