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조리 그림책 세트 - 전4권

1988년까지 초등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쳤고, 작사, 시나리오, 어린이 잡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1989년 『순진한 녀석』으로 프랑스 아동도서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사마니, 고독한 인디언』 등 현재까지 120여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난 왼손잡이야. 그게 어때서?』, 『너를 사랑해!』 등이 있고, 시리즈로는 「철학 초콜릿」, 「철학하는 피콜로」 등이 있습니다.

노스이스트웨일스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광고, 출판, 패키지 등 다양한 분야의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글쓰기를 즐기며, 많은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공항에 가요》, 《건물을 지어요》 등이 있습니다.

포르투갈 리스본 미술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어요. 1999년 젊은 화가들과 플라네타 탄제리나(Planeta Tangerina) 출판사를 설립했어요. 어린이를 위한 도서, 잡지, 애니메이션, 영화 분야에서 작가로 활동하며, 포르투갈에서 출간한 작품들이 세계 여러 나라에 출판됐어요. 대표작으로는 그림책 『씨앗 100개가 어디로 갔을까?』 『아무도 지나가지 마!』 『느리게 빠르게』 『머리가 자라는 동안』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등이 있어요.

리투아니아 북부 샤울랴이 근처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답니다. 리나 주타우테는 어린이책 작가로 <카케마케와 엉망진창 요정>과 <카케마케와 도망가는 귀>를 펴냈습니다. 이 시리즈는 어린 독자들과 금세 친해졌고, 베스트 셀러랍니다. 2010년 <카케마케와 엉망진창 요정>은 작가의 고향 리투아니아에서 리투아니아 IBBY가 뽑은 좋은 어린이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12년에 출간한 <페르디난드와 포우>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좋은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어요. 출판사에서 일하며 어린이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고 있답니다. 〈피노키오 동화나라〉 시리즈, 《하늘을 울리는 거문고》, 《불꽃 대장 마루》 등을 썼으며, 옮긴 책으로 《학교는 즐거워》, 《유치원은 즐거워》, 《이것은 팬티 책!》 등이 있어요.

고려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했으며, 어린이 책을 만들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패턴 영어》, 《가장 멋진 선물》 등의 책을 썼고, 《아마존 숲의 편지》, 《앤서니 브라운의 거울 속으로》, 《지구야 우리가 지켜 줄게》, 《앵무새 해럴드》 등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를 졸업하고 브라질 우니캄피 주립대학교에서 응용언어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나무 꼭대기를 향한 여행》《포르투갈》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국가대표 포르투갈(브라질)어 완전 첫걸음》등이 있습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하고 어린이 책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일본 도쿄에 살면서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래, 우리는 버그 걸!》, 《나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로커웨이, 이토록 멋진 일상》 등이 있다.

삽화가이자 쁠라니타 탕헤리나 출판사 설립자 중 한 명이다. 그는 1년 동안만 휴대전화를 사용했다. 《야외, 자연을 발견하는 안내자》 《여행 및 탐험가의 아틀라스》 《해양 플라스틱, 외래 유입종》을 비롯해 수십 권의 책에 삽화를 그렸다. 그의 작업은 볼로냐 라가치 상,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상, 독일 청소년문학상, 포르투갈 일러스트레이션 상 등을 통해 인정받았다. IBBY 명예상과 ALMA 상 후보로도 지명되었다. 그의 책은 25개 이상 국가에서 출간되었다.

파리 국립장식미술학교에서 공부한 뒤 다양한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시회, 미술 워크숍 등 새로운 형태의 그림 활동을 좋아합니다. 그린 책으로 《부족해 씨에게 진짜로 필요한 것》, 《두 병사》 등이 있습니다.

영국 링컨대학에서 미술과 디자인을 공부한 뒤, 주로 어린이 그림책에 일러스트를 그리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셰필드 어린이 도서상’과 ‘NASEN 어린이 그림책 상’을 수상하였으며, 주요 작품으로 『친절한 토끼 씨의 새빨간 스쿠터』, 『나도 다 컸다고요』, 『방귀 대소동』, 『알루미늄 캔의 모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