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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기술 쿨한 기술 2026

핫한 기술 쿨한 기술 2026

(AI에서 친환경 에너지까지 미래를 여는 기술 15)

이데일리 미래기술 특별취재팀 (지은이)
이데일리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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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기술 쿨한 기술 2026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핫한 기술 쿨한 기술 2026 (AI에서 친환경 에너지까지 미래를 여는 기술 15)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 ISBN : 9791187093367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5-11-28

책 소개

‘미래기술의 핵심 열쇠, AI’ ‘기술 시대의 토대’ ‘미래의 삶’이라는 3가지 줄기 아래 AI 에이전트, AI 의료, AI 자율제조, HBM4 등 15가지 핵심 아이템을 최종 선정해 다뤘다. 무엇보다 산업적 관점에서 많은 정보를 주기 위해 힘을 쏟았다.

목차

여는 글 002

PART 01
미래기술의 핵심 열쇠, AI


1. AI 에이전트 010
2. 로봇 028
3. AI 자율제조 048
4. AI 의료 064

PART 02
기술 시대의 토대


5. HBM4 084
6. 유리기판 102
7. 냉난방공조(HVAC) 120
8. 친환경 에너지 138
9. 클라우드 154
10. 양자 172

PART 03
미래의 삶


11. XR 186
12. 액체생체검사 202
13. SMR선박 222
14. 에너지 고속도로 240
15. 지속가능항공유(SAF) 256

닫는 글 272

저자소개

이데일리 미래기술 특별취재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데일리 미래기술 특별취재팀은 편집보도국 소속 기자 20명으로 구성돼 미래기술 현장을 누비며 2025년 3월부터 약 8개월 동안 미래기술 시리즈를 연재했다. 이 시리즈는 “10년 후 우리는 무엇을 먹고살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2018년부터 시작한 기획물이다. 이번 핫한기술 쿨한기술 2026은 그 증 15개 미래기술 키워드를 선정했다. 전문가들의 자문과 기자들의 취재를 토대로 향후 기술 트렌드를 획기적으로 바꾸고, 산업적 측면에서도 막강한 파급력을 미칠 테마를 중심으로 골랐다. 특히 단순한 기술 소개에 그치지 않고 기본 개념, 산업에 미치는 영향, 앞서가는 기업, 전문가 인터뷰, 해당 기술 창시자 등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하고자 노력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함께 일하는 시대가 열렸다.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작동하며, 환경을 인지하고 학습해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지능형 소프트웨어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클라이언트와 함께 업무를 진행할 때 상대 측 AI 프로그램이 버전을 바꾼다면 AI 에이전트가 알아서 호환되는 데이터 형식으로 변환해 파일 형식을 맞춰줄 수 있다. 기존의 AI가 단순히 데이터 분석을 통한 ‘결과’를 보여주는 것에 그쳤다면 AI 에이전트는 ‘맥락’을 알고 실행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해 온 존재, 로봇은 오랫동안 공상과학 영화의 단골 소재이자, 인류의 구원자 혹은 위협적인 악당의 역할을 도맡아왔다. 특히 인간의 신체 구조를 모방하는 휴머노이드(Humanoid?인간형) 로봇 기술은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도전으로 여겨진다. 현재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이 휴머노이드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가운데 이 인간형 로봇은 이미 1980~1990년대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선과 악의 역할을 모두 소화하며 그 상징성을 영화사에 깊이 새긴 바 있다.


자동차나 반도체 공장이 사람의 손길 없이 스스로 생각하며 돌아간다면? 마치 공상과학 소설 속 먼 미래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요즘 산업 현장에서는 이러한 이야기가 하나둘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글로벌 첨단 제조 기업 공장에서는 AI가 스스로 결정을 내리며 생산라인을 돌리고 있다. 공장 곳곳에 설치된 센서와 카메라가 24시간 기계 상태를 지켜보다가 이상 신호라도 감지하면 곧장 AI에게 알린다. AI는 ‘이 부품은 곧 마모될 것 같으니 교체를 준비하세요’라고 관리자에게 먼저 알린다. 덕분에 라인이 멈추기 전에 대응할 수 있고 예상치 못한 손실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공장의 ‘자동화’와 ‘자율화’의 차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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