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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골프
· ISBN : 9791187113263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18-06-20
책 소개
목차
여는 글
미리 말해두지만, 100이나 90을 깨지 못하는 골퍼는 머리가 나쁜 것이다
chapter 1
스코어 메이크는 이것부터 시작한다
준비와 시작
최고의 컨디션을 만드는 힌트
‘스타트 전 1시간’을 현명하게 보내는 방법
‘스타트 직전 연습’의 숨은 덫
‘스타트 전 연습 그린’에서 차이가 생긴다
라운드 중 ‘스윙 체크’에 주의하라
‘스타트 홀 티 샷’의 명암
‘처음 3홀’은 오감과 뇌를 열어라
‘스타트 홀 그린’ 공략법
chapter 2
아하, 이렇게 공략하면 되겠어
코스 매니지먼트
큰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는 비법
‘코스 매니지먼트’의 절대 원칙
‘티 샷’은 어디를 노려야 하나
싱글도 모르는 ‘거리와 방향성’의 진리
‘파5’의 여유로운 공략법
‘파3’에서 큰 실수를 범하지 않는 공략법
‘파4’의 똑똑한 공략법
‘홀마다 정하는 목표 스코어’와 올바른 계획
‘도박’을 할 것인가, ‘안전’하게 갈 것인가
‘레이 업’에 숨어 있는 덫
거리와 ‘클럽 선택’의 착오
보이지 않는 ‘경사’에 주의하라
‘업힐, 다운힐’ 홀의 착각
올바른 ‘그린’ 공략법
‘OB를 내지 않겠다’는 각오의 함정
‘OB를 내지 않는’ 숨은 비법
‘스코어 메이크’의 올바른 방법
chapter 3
위기에도 당황은 금물
코스의 해저드
궁지를 역으로 즐기는 지혜
골치 아픈 ‘바람’을 읽는 법
‘맞바람’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러프’에 강한 사람, 약한 사람
‘러프 샷’의 현명한 지혜
‘페어웨이 벙커’에서 올바른 타법
‘가드 벙커’에서 올바른 타법
‘벙커 샷’의 거리감 파악하기
‘모래에 박혀 있는 벙커 샷’의 올바른 타법
‘티잉 그라운드’에는 덫이 많다
chapter 4
점점 자신이 생긴다
어프로치와 퍼팅
가까이 붙이는 비책
부드러운 ‘어프로치’의 기본
‘어프로치’ 미스를 줄이려면?
어프로치 ‘헤드업’의 오해
어프로치는 ‘그린의 어디’를 노려야 하나?
‘원 쿠션 넣는’ 어프로치 기술
어려운 라이에서 어프로치할 때 비법
퍼팅 이전의 ‘퍼터 상식’
퍼팅의 거리감과 라인의 오해
퍼팅 거리감이 맞지 않을 때는
‘라인 읽기’의 의외의 맹점
‘롱 퍼팅’과 ‘쇼트 퍼팅’의 역설
‘행운의 미스 퍼팅’이 실은 가장 무섭다
짧은 버디 퍼팅 성공하기
chapter 5
기분 좋게 라운드하기 위한
멘털 케어
자멸하지 않는 현명한 골퍼의 마음가짐
샷 직전에 머리를 스치는 불안
‘미스 샷’을 했을 때는?
드라이버 샷이 숲으로 들어갔다!
플레이 전체의 ‘리듬’을 만드는 법
‘실력이 뛰어난 동반 경기자’의 어디에 주목할까?
코스가 밀릴 때 대처법
‘자신 없는 홀’을 극복하는 방법
‘마지막 3홀’ 제대로 즐기기
chapter 6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다
연습과 연습장
제대로 실력을 쌓는 비법 중의 비법
연습 전 골프 실력 향상의 상식
테마를 가지고 연습에 임한다
‘스윙 개조’의 위화감
프로 골퍼의 연속 스윙 사진은 위험하다
‘슬럼프’에 빠졌을 때 연습법
‘연습 기구’를 활용해도 될까?
‘실전’을 염두에 둔 현명한 연습 ①
‘실전’을 염두에 둔 현명한 연습 ②
‘라운드 후’에 큰 차이가 생긴다
골프는 ‘일상’이 모든 것을 말한다
chapter 7
이것만은 까다롭게
도구
후회하지 않는 최고의 선택법
드라이버를 고르는 현명한 기준
샤프트는 ‘S’? ‘R’?
드라이버 이외의 클럽은?
롱 아이언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아이언 선택은 신중하게
그립의 세계는 심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