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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신인神人인가

예수는 신인神人인가

딘 오버맨 (지은이), 곽인철 (옮긴이)
종문화사
1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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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신인神人인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예수는 신인神人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91187141273
· 쪽수 : 488쪽
· 출판일 : 2017-08-08

책 소개

딘 오버맨이 펼치는 신인(神人) 논증서. 오버맨은 첫마디부터 끝까지 논증가로서의 품격을 잃지 않고 500쪽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내용을 다루면서 일관성을 잃지 않고 논리의 흐름을 세심하게 이어간다. 그는 논점을 차근차근 제시하고 설명하면서 독자들이 품고 있을 의혹들을 해명한다.

목차

감사의 말
서문
추천의 글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추천의 글 (이규민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대외협력처장/한국기독교공동학회 사무총장)
추천의 글 (이순창, 연신교회 담임목사)

1. 서론: 예수에 대한 기독교의 주장은 독특하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증거를 다룬다
2. 초대교회의 예배 양식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곧바로 하나님으로 숭배되었다는 것 을 보여준다
3. 예수는 “스스로 있는자(ego eimi)”라는 용어로 자신을 지칭하며, 이로 인해 공회(Sanhedrin) 앞에서 신성모독죄로 재판받게 된다
4. 역사적 증거들은 정경복음서 기록들의 신빙성을 뒷받침한다
5. 복음은 예수의 십자가형 직후 신뢰할 수 있는 구전(口傳) 전수과정을 통해 전파되었다
6. 부활은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다
7. 신구(新舊) 영지주의는 역사적 사건들이 아닌 허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
8. 모든 종교가 동일한 근원을 제시한다는 주장은 논리적으로 불가능한다
9. 다양한 믿음을 지닌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부록A
부록B
옮긴이 후기
스터디 가이드

저자소개

딘 오버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가장 오래된 로펌 중 하나인 윈스턴 앤 스트론(Winston & Strawn)에서 수십 년간 임원직을 맡았으며 현재 First Trust Portfolios, L.P.에서 자문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다. 넬슨 록펠러 전(前)부통령의 특별 보좌관, 제럴드 포드 전(前)대통령의 국정위원회의 부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또한 괴팅겐대학교의 교수였던 요아킴 예레미아스(1900~1979)의 지도 아래 신학을 연구했다. 저서로는 A Case Against Accident and Self-Organization(옥스퍼드대학교 템플턴 학자 선정), A Case for the Existence of God(템플턴 학술상 수상) 그리고 A Case for the Divinity of Jesus: Examining the Earliest Evidence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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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종문화사 편집·기획부에서 근무했다. 옮긴 책으로는 『예수는 신인인가』(종문화사), 『기독교 윤리의 해석』(종문화사) 현재 라인홀드 니버의 대표작을 번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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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때때로 사람들은 왜 예수가 직접 “내가 하나님이다”라고 말을 하지 않았는지 질문을 던진다. 그런데 복음서들의 증거는 놀랍게도 그가 실제로 그렇게 말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 예수는 단지 메시아나 주(主)로서만 간주될 수 없다. 이 두 가지는 서로 다르며 별개의 개념들이다. 초기 기독교 공동체가 예수를 고대 메시아 예언의 성취자로서 보았다는 점은 분명하지만, 고대 유대교가 메시아에 대해 보여준 경외는 하나님에 대한 경외와 동등한 것은 아니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과 다른 존재나 사자(使者) 또는 메시아를 경외하는 것 사이에는 현저한 차이가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유대교 사상에서 하나님은 다른 존재들과 다르며, 심지어는 “신성한” 존재들이나 천사 등의 영적인 존재들과도 다르다. 마찬가지로 초대 기독교 공동체의 예수 경배의 양식에 대해 설명하고자 시도할 때, 다른 존재들에 대한 경외와 예수에게 바치는 경외를 동등하게 취급할 수는 없다. 우리는 초기 기독교 사료에서 교회가 탄생한 지 20년도 지나지 않아 예수를 하나님으로 경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배타적이며 일신교였던 제2성전시기의 유대교에서는 독특하고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전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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