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이 최고야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대학교 아시아학부에서 번역학을 전공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데미안』, 『나, 버지니아 울프』, 『여자가 되자!』, 『예민한 엄마를 위한 책』, 『오늘의 지구를 공개합니다』 등 다수가 있다.

도쿄 조형대학 디자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여러 잡지와 서적에 그림을 그리고, 직접 책을 기획하거나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는 출판사입니다. 〈몸은 대단해!〉 그림책 시리즈를 기획하여 직접 글을 쓰며 열정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와세다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후기 과정을 수료한 뒤 후쿠시마대학 교육학부, 후쿠시마대학 공생 시스템 이공학부 교수를 지냈습니다. 현재 에도가와대학 사회학부 인간심리학과 교수입니다. 사람의 수면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수면 중 가위눌림의 비밀을 풀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