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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24002193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6-10-26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1장 괜찮은 척이 아니라 진짜 괜찮아지는 법
: 삶의 기쁨을 회복시키는 에너지 충전 도구
01 불만족은 변화가 필요하다는 신호다
02 사치는 지갑이 아니라 마음에서 시작된다
03 모든 인간은 죽는다, 나만 빼고
04 갑작스러운 변화에도 당황하지 않는 법
05 모기 한 마리도 방 전체를 깨운다
06 후회 없는 삶은 없다
07 부러지지 않으려면 휘어지는 법을 알아야 한다
08 꿈을 이루는 데도 순서가 있다
09 우리에게는 선택권이 있다
10 행운의 앞머리를 잡아라
11 맞지 않는 옷은 벗어 버려야 한다
12 일상이 지루한 게 아니라 당신이 멈춰 있는 것이다
13 기분에도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14 와우 아니면 노!
제2장 내 존재감은 내가 챙긴다
: 몸값을 높이는 존재감 강화 도구
15 감정은 잊히지 않는다
16 당신의 가치는 당신이 정한다
17 품격은 갖추는 만큼 드러난다
18 무시당하는 것도 습관이다
19 늙음은 숫자가 아니라 습관에 달렸다
20 나를 보는 눈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21 나다움에도 때가 있다
22 외모는 바래도 아름다움은 짙어진다
23 좋은 사람으로 사는 건 결국 나를 위한 선택이다
24 적어야 비로소 보인다
25 나에게 하는 말이 결국 내가 된다
26 질문 없는 하루는 그냥 흘러갈 뿐이다
제3장 밑 빠진 독에 더는 물 붓지 않기로 했다
: 내면의 에너지를 지키는 멘탈 방어 도구
27 과거가 지금의 나를 결정하지 않는다
28 그 말이 당신을 주저앉힌다
29 마음에도 해독제가 필요하다
30 과잉 공감이라는 함정
31 더 나은 삶은 그만두는 것에서 시작된다
32 자신을 적으로 만들지 마라
33 나를 몰아붙이는 내면의 독촉자를 몰아내라
34 무력한 피해자 역할을 자처하지 마라
35 끝내는 것도 용기다
36 나쁜 감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37 나를 돌보는 것도 능력이다
제4장 왜 우리는 끊임없이 스스로를 설명해야 할까
: 무례한 세상에서 단단하게 나를 지키는 관계의 도구
38 베풀수록 더 많은 것을 얻는 나눔의 기술
39 거절이 나를 정의하지 않는다
40 어울리지 않는 곳에서 애쓰지 마라
41 이기지 않아도 되는 논쟁도 있다
42 비관주의에 전염되지 않는 법
43 악의 없이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44 화가 나도 평정심은 지켜야 한다
45 거절은 손해가 아니다
46 실망도 다루기 나름이다
47 우정에도 작별 인사가 필요하다
48 가끔은 침묵이 답이다
49 찬란한 사랑을 이루는 데는 방법이 있다
50 혼자라고 다 외로운 것은 아니다
에필로그
책속에서
‘사치’라고 하면 우리는 흔히 이런 모습을 떠올린다. 전 세계에 딱 하나밖에 없는 명품 가방을 턱턱 사거나 비즈니스석을 예매해 몰디브로 훌쩍 떠나는 것처럼 누구나 동경하는 특별하고 호화로운 경험 말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치를 ‘값비싼 소비’라는 특정한 형태로만 볼 때의 이야기다. 여기서 이야기하려는 사치는 명품 가방을 사거나 비즈니스석을 타고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는 것과는 다르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얼마나 가치 있게 여기고 살아가는 데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다.
사치라는 단어는 본질적으로 훨씬 더 넓은 의미를 갖고 있다. 사치란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수준을 넘어선, 삶을 가치 있게 만들어 주는 무언가’를 뜻한다. 사치는 지갑이 아닌 마음에서 시작된다.
(02 사치는 지갑이 아니라 마음에서 시작된다)
프랑스 철학자 장 자크 루소는 “우리는 보통 한 일보다 하지 않은 일을 후회한다.”라고 말했다. 꿈을 현실로 만들고 기회를 움켜잡으려면 도전을 받아들여야 한다. 불안감을 심하게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세미나를 여러 차례 진행해 온 심리학자 수잔 제퍼스는 “두렵더라도 일단 하자.”라는 아주 실용적인 조언을 한다. 목표가 그만큼 가치 있는 것이라면 이 방법은 늘 유용하다.
우리의 시간은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하다. 그러니 어떻게 그 모든 순간순간을 즐거운 경험으로 가득 채우지 않을 수 있겠는가?
(03 모든 인간은 죽는다, 나만 빼고)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동정심을 자극하는 말 한마디에 쉽게 무너진다. “내 마음을 이해해 주는 사람은 오직 너밖에 없어.”, “네가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야.”, “너 없으면 난 정말 어떡하니?”와 같은 말에 금방 넘어간다. (…) 누군가 ‘오직 당신만을’ 믿고 도움을 요청한다는 사실은 순간적으로 자존감을 높여 주고 기분을 좋게 만든다. 하지만 그 달콤함도 잠시, 결국 모든 부담과 책임은 고스란히 자신의 어깨 위에 남게 되고 끝내 깊은 좌절감으로 돌아올 뿐이다.
(06 후회 없는 삶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