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편지

평신도, 서리집사, 안수집사, 최연소 장로로 신앙생활 하다 15년 만에 신학교 4년 졸업반에 복학 총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신학을 시작한지 23년 만에 목사로 임직 36년의 목회를 마치고, 지금은 원로가 되었지만 쉬지 않고 후배양성과 집회와 제직훈련 세미나 인도에 전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해외집회 38개국 270차 1천여회 이상과 국내집회 1천여회 이상 그리고 세미나. 특강 등 2900여회 곧 도합 5천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의 저서는 “가시속에도 장미가 피었구나”외 112권이 출간되었으며, 그 외에도 신문사, 월간문학지, 일반잡지에 30년 이상 1천회가 훨씬 넘게 기고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후배양성에도 15년간 힘써왔으며 미국,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필립핀 신학교에도 다년간 강의했으며, 일본 노숙자 선교교회에 협력선교사로 10여년간 사역하기도 했습니다. 그가 수료 및 졸업한 학교도 다양합니다.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상담학과 졸업 미국 비젼 신학대학과 대학원 (Ph.D 과정)수료, 루이지니아 신학대학원 졸업(Ph.D과정)졸업, 비브리칼 국제신학대학원 졸업(Th.D.과정)을 졸업했습니다. 그는 남다른 연합활동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 그동안 30여 단체에 이사장 및 회장 다양한 직무를 감당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15년간 2700여 목회자들에게 목양 자료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200여교회가 계속 제직 훈련에 초빙되고 있으며, 앞으로 출판 준비된 원고가 180여 권에 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