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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91187509554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22-09-18
책 소개
목차
Prologue :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어줄 사장의 촉!
Part 1. 사장의 촉을 만드는 첫 번째 원칙 : 경영을 읽는 촉
1. CEO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조직문화 만들기이다
- 조직문화를 세우고, 검증했다면, 반드시 융화시켜라
아이폰 15가 나와도 기지국이 없으면 고철덩어리다 │ 무너지는 기업을 살리는 용광로 전략 │ 경력사원의 능력 보따리를 풀게 하라
2. 경영은 과학이다
- 동물적 감각으로 비전을 제시했다면, 사람과 시스템을 연결해 그 비전을 실행케 하라
경영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 인재의 능력을 끌어내는 것이 시스템이고, 무능력자를 능력자로 만드는 것이 시스템이다 │ 사장이 필요 없는 회사 만들기 │ 시스템을 이용해 사장이 일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라 │ 말만 번지르르한 독서경영은 빛 좋은 개살구
[부록] 주식회사 핸즈(Hands)
3. 촉이 있는 사장은 세 번 이상 Why와 How라고 질문한다
- 진정 그것이 베스트인가? 왜? 어째서?
작은 부분을 갉아먹는 괴물을 경계하라 │ 디테일의 힘을 키우는 질문 습관, 선택이 아닌 필수 │ 기업경영전략의 성공은 ‘Why’와 ‘How’가 좌우한다
4. 실패한 사람은 용서해도 시간과 기회를 놓친 사람은 용서하지 말라
- 시간을 미루는 것은 독약을 삼키는 것과 같다
실패 공부의 중요성을 인지시켜라 │ 왜 시간과 기회를 놓치게 만드는가?
5. 문무를 겸비한 리더가 되어라
- 삼류 리더는 자기 능력을 사용하고, 이류 리더는 남의 힘을 이용하고, 일류 리더는 남의 지혜를 사용한다
문무를 겸비하면 못 이길 싸움이 없다 │ 이끌든지, 따르든지, 비키든지
6.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 경영의 3가지 시나리오와 KT 의사결정 프로세스
경영의 3가지 If 시나리오 │ KT 의사결정 프로세스
[부록] 강한 조직의 8+8 원칙
Part 2. 사장의 촉을 만드는 두 번째 원칙 : 사람을 읽는 촉
1. 강요인가, 자발인가
- 달란트를 찾아 동기를 부여하면 스스로 일을 즐기는 조직이 된다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잘하는 것에 집중하라 │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라 │ MBO로 일을 꿈으로 착각하는 조직을 만들어라
2. 우리 직원들을 자기 일의 마니아가 되게 하라
- 벌떡이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2가지 방법
여기 있으면 무능하고, 저기 있으면 유능하다 │ 돈 들어오면 바로 빼는, 입금 다이어트!
3. 단순 일터를 꿈터, 잼터, 끈터로 만들어라
- 살면서 가장 많이 보는 사람은 가족도 아닌 회사 사람이다
사장이 생각하는 좋은 회사, 직원이 생각하는 좋은 회사의 차이│ 사장은 모르고 직원만 아는 불편한 진실, 직원의 60%는 이직을 꿈꾼다
[부록] 왜 우리 직원들은 자꾸만 사표를 낼까?
4. 인재 채용은 연애가 아니라 결혼이다
- 결혼 전보다 결혼 후에 더 잘해야 가정이 평온하다
어렵게 뽑아서 쉽게 쓸 것인가, 쉽게 뽑아서 어렵게 쓸 것인가 │ 적합한 인재를 우수한 인재로 키워라
5. 훌륭한 리더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훌륭한 리더를 만드는 일이다
- 양을 리드하는 사자가 될 것인가, 사자를 리드하는 양이 될 것인가
아바타, 나는 나와 똑같은 사람을 몇 명이나 키우고 있는가? │ 수퍼 리더가 되는 길
[부록] 구조조정은 언제 하는 걸까?
Part 3. 사장의 촉을 만드는 세 번째 원칙 : 돈을 읽는 촉
1. 돈은 사장 혼자 버는 게 아니다
- 직원들을 모두 원가 중심으로 생각하게 만들어라
제품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 원가를 모른다는 것은 손해 보는 장사를 하는 것과 같다 │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것이 고정비
[부록] 중소기업이 빨리 망하는 이유 3가지
2. 직원들의 월급은 누가 주는가?
- 고객 중심의 사고를 하게 만들어라
고객. 그들은 누구인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 어떻게 찐고객을 찾아낼 것인가? =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
3. 좋은 사장의 조건
- “사장님, 우리 회사의 올해 이익은 얼마인가요?”
된 사장, 든 사장, 난 사장 │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한 Key Factor를 실행하라
4. ‘어떻게 쓰느냐’를 알 때 돈이 보인다
- 예산제도의 함정에 주의하라
내 사업이라면 어떻게 할까? 내 카드라면 어떻게 할까? │ 작은 습관이 큰 성공을 낳는다, 특히 돈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Part 4. 사장의 촉을 만드는 네 번째 원칙 : 미래를 읽는 촉
1. 성공한 리더치고 지독한 메모광이 아닌 사람은 없다
- 과거의 기록을 미래의 자산으로 사용하는 법
성공하는 메모 활용법 ① : 계획 관리 │ 성공하는 메모 활용법 ② : 아이디어 관리
2. 마케팅은 상식이다
- 마케팅의 본질을 알지 못하면 9부 능선을 넘을 수 없다
왜 우리 회사 마케팅은 실패하는가? │ 전 직원을 마케팅 전문가로 만들어라
3. 변화하는 마케팅보다 앞서가는 조직 만들기
- 성공하는 사장은 마케팅의 미래를 읽는 촉을 준비한다
디지털 마케팅 시대 │ SNS 마케팅 시대 │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대
4. 곡식을 심는 것은 일년지계, 나무를 심는 것은 십년지계, 사람을 심는 것은 종신지계
- 끊임없이 실험하고 고민하는 조직을 만들어라
학습은 콩나물시루다, 물은 빠져나가도 콩나물은 자란다 │ 작은 조직에서 어떻게 성공적인 학습조직을 구축할 수 있을까?
5.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사장의 자질
- 세상은 변하는데 사장만 옛날 사람?
4차 산업혁명 시대, CEO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자질
[부록] 우리 회사는 언제, 어떻게 확장해야 할까?
Part 5. 사장의 촉을 만드는 다섯 번째 원칙 : 위기를 읽는 촉
1. 조직의 가장 무서운 적은 매너리즘이다
- 직원들을 따분하게 만들지 마라
사장이 매너리즘 유발자?
2. 위기는 준비되어 있지 않은 자를 불시에 찾아간다
- 적색 신호를 기다리지 마라
업무 진행 상황을 진단하는 신호등 경영 │ 주치의를 두어, 암을 예방하라
3. 변화에 민감한 사장이 위기에 강하다
- 전세가 불리하면 전쟁터를 바꾸고 싸우는 방법과 무기도 바꿔라
조직 시스템에도 트렌드가 있다, 변화를 읽고 수시로 반영하라
Epilogue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흔히 ‘촉’이라고 하면 비범한 리더들이 가진 동물적 감각만을 뜻하기 쉬운데, 내가 말하고 싶었던 ‘촉’은 그와는 다르다. 물론, 동물적 감각과 멘탈은 사업 초기에는 정말 중요하다. 내가 만난 수많은 사장이 모두 그 동물적인 감각을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사업은 그 동물적 감각과 강한 멘탈만으로 끌고 갈 수 없다. 거기에는 과학이 필요하고, 시스템이 필요하고, 판단력이 필요하다.
_ Prologue :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어줄 사장의 촉!
조직 구성원이란 같은 생각, 같은 가치 기준, 같은 비전을 갖고 가야 한다. 나는 이것을 ‘한 방향 정렬’이라고 부르며, 잘 되는 기업은 모든 조직원들이 하나로 융화되어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실행해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_ Part 1. 사장의 촉을 만드는 첫 번째 원칙 : 경영을 읽는 촉
결국 ‘어떻게 역량을 만들어줄 것인가?’ ‘어떻게 스스로 일하게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은 시스템에 있다. 앞 파트에서 강조한 것처럼 사람과 돈, 그 외 모든 경영 전반은시스템에 의해 돌아가게 해야 한다. 조직원의 역량을 키우고 자발적으로 일하게 만드는 것 역시 시스템으로 가능하다.
_ Part 2. 사장의 촉을 만드는 두 번째 원칙 : 사람을 읽는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