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가 없는 도시

제1부 마음이 부르는 노래

고백_12
크리스마스의 기도_14
깨어라_16
꼭 한 번만이라도_18
새벽을 깨우려_20
선 줄로 생각하다가_21
어디로 가나_22
마음이 부르는 노래_24
채워주소서_26
이제는_28
새벽기도_29
고백 합니다_30
내 기도를 들으소서_32
지쳐가는 일상에서_34
후회 뿐 일지라도_35
사모하기 원합니다_36
다시 일어서리라_38
기도 중에 주 보게 하소서_39
이 날들을 감하소서_40
이루소서 이 모든 것을_42
밤비 따라_44
기억은 아픔을 낳고_45
사랑만 하나 둘_46

제2부 밤비는 내리고

계절은 떠나가고_48
너 없는 세상_50
메마른 그리움에 달빛 내리고_51
오늘도 그리움 딛고 가는_52
기다려도 기다려도_53
허공에 뜬 추석_54
밤비는 내리고_55
슬픈 추석_56
추석이라는 명절에_57
백일_58
한으로 숨 쉬는 시간들_60
마음과 몸의 거리_61
잊지 않으마_62
빛이 있으라 하시매_64
새벽안개 젖은 가을비_65
날(日)은 흘러가도_66
빈 채로 흐느끼는 가을의 몸부림__67
가을이 가는 소리_68
계절처럼 가는 인생_69
아직도 눈물이 난다_70
추억으로 남을 수 없는 너_71
자박자박 살아가리_72
늪_73
가을의 흐느낌_74

제3부 어느 길목

전상서_78
흐름_80
달아달아_82
십리포의 여운_83
시월의 첫날_84
굴레_85
환상_86
가을노래_87
산책_88
나의 가을_89
고향노래_90
텃밭_91
단풍_92
어느 길목_93
가을사랑_94
석양_95
낙엽_96
다리미_97
가을향기_98
엄니_99
가을앓이_100
가을거름_101

제4부 밤새가 우는 이유

임랑을 찾아_104
노을_106
겨울로 가는 길목_107
파광波光_108
불면不眠_109
비의 겨울_110
12월의 노래_111
허무_112
세모歲暮_113
12월의 사랑_114
애모愛慕_115
애울哀鬱_116
밤새가 우는 이유_118
가로등_120
밤의 노래_121
詩가 없는 도시_122
불꽃_123
향수_124
무게_126
불면의 밤_127

제5부 그리움

갈무리_130
망각_131
봄의 향연_132
마음_133
나그네_134
해오름_135
조하朝霞_136
정월노래_138
그리움_139
기쁨_140
봄의 예기銳氣_141
고독_142
삶_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