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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 아이들 시간 관리

워킹맘의 아이들 시간 관리

(처음부터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는 없다!)

박미진 (지은이)
아주좋은날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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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 아이들 시간 관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워킹맘의 아이들 시간 관리 (처음부터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는 없다!)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91187743743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19-09-16

책 소개

처음부터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없다고 강조하면서 초등학교 때부터 부모가 ‘스스로 계획하고 공부하는 힘’을 키워줄 것을 당부한다. 스스로 계획하고 공부하는 힘이란 알게 모르게 몸에 배는 ‘습관’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목차

[1장] 학원을 보내야 안심이 되는 엄마 & 혼자는 공부할 수 없는 아이
잘 놀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로 키워라
학원은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부모가 바뀌지 않으면 아이도 바뀌지 않는다

[2장]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진짜 실력이다
소신 있는 부모가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만든다
시간관리 잘하는 자녀로 키우는 10가지 노하우
워킹맘을 위한 특별한 시간관리 교육법

[3장] 막연한 공부계획은 실천력이 떨어진다
계획보다 목표와 전략이 먼저다
스스로 세운 계획표의 실행률이 높다
피드백은 시간관리의 꽃이다

[4장] 엄마의 꼭두각시로 키우지 마라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꿈을 꾸게 하라
꿈이 있는 아이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공부한다
작은 습관이 모여 큰 꿈을 완성한다

[5장] 생활습관이 좋은 아이가 공부습관도 좋다
옆집 딸보다 못한 아들, 왜 그럴까?
생활습관이 엉망인 아이는 시간관리도 엉망이다
집중력을 높이면 성적이 달라진다
뭘 하든 용두사미가 되는 아이, 습관이 문제다
실천을 못하는 아이, 수정하는 법을 가르쳐라
플래너 사용을 어려워하는 아이, 시간계획부터 가르쳐라

저자소개

박미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은 엄마가 된 것이었다. 태교를 위해 동화책을 다시 읽기 시작했고, 그 매력에 매료돼 동화를 직접 쓰기에 이르렀다. 아이가 커가는 만큼 스스로도 깊어지고 넓어지는 성장을 이뤄가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었던 삶의 가치들을 태교동화에 담았다. 짧은 이야기가 긴 울림이 되어 아이들 내면에 끝없이 메아리치기를, 이야기 안에 심어둔 씨앗이 아이들 안에서 거목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하며 오늘도 동화의 세계를 여행 중이다. 지은 책으로 자녀교육서인 〈우리 아이와 협상하는 법〉, 〈우리 아이 왜 스스로 공부하지 못할까?〉,〈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들〉,〈엄마가 말투를 바꾸면 아이는 행복해집니다〉와 동화책 〈난 미련 곰탱이가 아니야〉 그리고 이제 이십대가 된 딸에게 들려주는 〈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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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루의 1시간 정도 퀄리티 타임이 필요하다. 하루의 1시간은 언뜻 너무 짧은 시간 같지만,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습관이 잡히지 않은 고학년의 경우에는 습관을 잡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 ‘워킹맘을 위한 특별한 시간관리 교육법’ 중에서


많은 엄마들이 집에서 공부를 안 하니까, 어쩔 수 없이 학원에 보낸다고 말한다. 그런데 집에서 공부하지 않는 아이가 과연 학원에 간다고 공부를 할까? 학원에 가면 엄마의 잔소리도 없고, 함께 놀 수 있는 친구들도 많다. 학원의 환경이 그러한데도 엄마들은 왜 학원에 보내면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올 거라고 굳게 믿는 것일까?
- ‘학원을 보내야 안심이 되는 엄마 & 혼자는 공부할 수 없는 아이’ 중에서


저학년 때 우리 집 아이의 계획표에 적힌 것은 달랑 세 가지였다. ‘숙제하기, 수학문제 3장 풀기, 책 읽기’가 바로 그것이다. 나는 아이의 계획표의 핵심을 더 많이 공부하는 데 두지 않았다. 계획을 세우는 행동과 계획의 실천, 확인에만 중점을 두고 과욕을 부리지 않았다.
-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진짜 실력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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