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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시론
· ISBN : 9791187756040
· 쪽수 : 467쪽
· 출판일 : 2017-04-16
책 소개
목차
0005 책머리에
011 가난하고 공손한 마음의 자리—조정권론
028 목숨과 몸과 밥, 시의 본색—정진규론
046 끝나지 않은 시적 여정—이승훈론
068 그리움을 환기하는 좁은 길—이건청의 시
077 나는 쓴다, 고로 존재한다—문정희의 시
088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심상하지 않은 풍경—오태환의 시
102 놓친 시간들이 말을 걸어올 때—최정례의 시
115 묵시록적 시 쓰기—이문재의 시
129 헛되고 헛되어라, 슬픈 아름다움이여—조용미의 시
138 살아남은 자를 위한 진혼곡—이영광의 시
151 아름다운 상실의 노래—이승희의 시
167 카타콤에서 날아오른 나비의 춤—김지유의 시
181 삶을 연주하는 감각의 오페라—윤석정의 시
196 온몸으로 길을 만드는 물고기처럼—복효근의 시
217 한 그루의 측백나무처럼—박승의 시
236 붉은 종말의 기록—장석원의 시
250 아름답고 허망하고 따뜻한 모래의 날들—김경주의 시
261 홀린 감각—김참의 시
270 온몸으로 길을 밀고 가는 달팽이처럼—박성우의 시
281 저 눈부신 초록의 곡절—권자미의 시
297 몽골을 살다—박태일의 시
323 오필리아의 노래—박도희의 시
340 전생을 노래하는 힙노스—김재근의 시
355 쓸쓸함의 기록—강호정의 시
374 조금 이상한 고백 혹은 위로—신해욱의 시
388 ‘나’라는 구성물—김이듬의 시
400 검은 무당의 춤—전형철의 시
417 악취 나는 꽃밭 천국에 살다—김진완의 시
431 질식하는 땅의 아이들—하종오의 시
442 소년의 우주와 유비—송민규의 시
465 발표 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