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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내 기업/경영자
· ISBN : 9791187831105
· 쪽수 : 254쪽
· 출판일 : 2021-10-18
책 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장 1밀리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다
- 1군 건설사 수주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다
- 끈질긴 노력으로 250억 프로젝트를 따내다
- 세계 최고의 반도체 공장을 짓다
- 다른 회사와 같은 길을 가지 않는다
- 발상의 전환으로 원가를 절감하다
- 남들 다 하는 것 말고 내가 잘하는 것을 하라
- 현장소장은 최고의 영업자다
- 하루 세 번 현장을 점검하다
- 입찰 99.9% 승률의 비밀
2장 똑같은 돈 받고 왜 그렇게까지 일하냐고?
- 실력을 갖춰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직원이 아닌 오너가 되길 꿈꿔라
- 누구에게나 각자의 계절이 있다
- 내성적인 성격을 외향적인 성격으로 바꾸다
- 보스와 리더는 다르다
- 한 템포 빠르게 또는 아예 늦게 움직여라
- 다양한 직무에 능통한 멀티 인재가 되어야 한다
3장 숨어 있는 영웅을 찾아서
- 대리에게 기업의 혁신을 맡기다
- 숨어 있는 영웅을 찾아서
- 사람이 돈이다
- 협상의 목적은 서로 윈윈하기 위함이다
-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과 팬덤을 만들어라
- 재택근무도 한발 먼저
- 작은 징벌을 큰 경계로 삼다
- 구글 같은 근무 환경을 꿈꾸다
4장 더불어 미래를 꿈꾸다
- 협력업체와 공생하기
- 스타트업과 함께 미래를 꿈꾸다
- 스타트업의 사업 파트너, 세르파벤처스
- 변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 ESG, 대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다
- 미래를 함께 꿈꿀 사람을 준비하자
에필로그
부록 | 태일씨앤티가 걸어온 길
저자소개
책속에서
1군 건설사와 일하려면 일정 규모 이상의 실적이 있어야 하는데, 태일씨앤티의 전신이었던 지인개발은 실적이 저조해 1군 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조차 안 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앞으로 차곡차곡 실적을 쌓아 협력업체로 등록하려면 갈 길이 너무 멀었다. 그래서 나는 거꾸로 접근하기로 했다. 마치 어려운 수학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쉬운 문제는 금세 풀리는 것처럼, 처음부터 1군 건설사 일을 해냄으로써 업계에서 빠르게 입지를 세우는 전략적인 방식을 택한 것이다.
불필요한 손실이나 쓸데없이 낭비하는 시간을 찾아서 채우는 것들은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게 아니다. 문제가 뭔지 미리 살펴서 준비만 하면 된다. 그런데 다들 오랫동안 일해온 익숙한 시스템을 고수한다. 그리고 경영자 입장에서는 그동안 해오던 시스템을 안 바꿔도 수익이 나므로 굳이 더 나은 방법을 찾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사실 예전에는 건설 경기가 좋았기 때문에 그렇게 해도 충분한 수익이 났으니까 일일이 따져가며 일할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건설 경기가 하락세에 접어들면서 이제는 시스템을 바꾸지 않으면 살아남기가 힘들어졌다. 우리 회사는 남보다 앞서 기획했고 발 빠른 판단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 원가를 절감하고 공기도 단축할 수 있었다.
일 욕심이 많은 최 과장은 자신의 능력을 뛰어넘는 성과를 냈다. 사실 최 과장이 건설업계에서 일한 경험이 없어 내심 걱정이 되긴 했다. 하지만 일을 맡기면 분명 잘해내리라는 신뢰가 있었다. 어차피 앞으로 젊은 친구들이 회사를 이끌어나가야 하고, 그동안의 업무 처리 스타일이나 일을 대하는 태도를 봤을 때 최 과장이 그 일의 적임자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대리에게 회사 시스템 혁신을 맡기기로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