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도 가꾸면 반짝인다

머리말 | 이삭을 주우며

PART 1 칼럼
대통령의 양심
그 임금에 그 신하
가면무도회는 끝났다
가장 무서운 암세포
청산이 청산을 만든다
'김영란 세트 메뉴' 유감
다시 '김영란 법'을 생각한다
반 잔의 술을 사랑한 사람들
어떻게 살다가 갈 것인가
법 위의 법
삶의 원근법
아름답게 저문다는 것
에즈라 파운드가 주는 교훈
답답한 정치의 계절에
왜들 이러시는가?
아픔도 가꾸면 반짝인다
진정한 보수와 진보
진정한 사랑과 용서
진짜 나이는 몇살 입니까
추해지는 것이 어찌 술뿐이랴!
아픔으로 꽃 피우는 나무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흔들리는 지역 문화(문학)의 정체성
푸른 언덕에 황혼은 내리고

PART 2 문학시평
나의 소설, 나의 문학_복거일 대담
나의 삶, 나의 문학_윤후명 대담
나의 삶, 나의 문학_송하춘 대담
지역문학의 정체성 찾기와 문예지 역할
삶의 무늬로 직조하는 상상력의 다양화
CMB '문학의 향기' 대담
만나고 싶었습니다_대전문학관 제2대 신임관장 대담
대전문학의 과제와 전망
한국 현대소설 어디까지 왔나
신인다운 패기와 실험 정신
도취인가 도피 인가
이카루스 소년의 야간 비행
한국소설의 또 다른 가능성
허영의 금고에 스스로를 가둔 사나이
아름다운 흔들림을 위한 변주곡

PART 부록 강태근 소설의 위상
현대인의 정신적 상혼 어루만지기
도그마와의 고독한 투쟁
한 작가의 새로운 경계
움직이지 않는『움직이는 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