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내 삶의 꽃다발

내 삶의 꽃다발

이정자 (지은이)
광진문화사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9,000원 -10% 2,500원
500원
11,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내 삶의 꽃다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 삶의 꽃다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7909293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0-10-09

책 소개

소녀시절에 가졌던 문학의 꿈을 7순의 늦깍이로 등단하여 시작활동을 해오다가 첫시집을 펴낸 이정자 시인의 시집.

목차

I시인의 말I : 첫 시집을 내며
I축하의 글I : 아름답고 향기로운 <삶의 꽃>인 첫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I아들의 글I : 아들은 그렇게 또 배운다

제1부
生 어느 무덤 행여 화전(火田)
아쿠아 로빅 풍경 누가 내게 광풍 고향 보리밭
참새 두 마리 4월의 꽃 라일락 그때 거기
법원의 저울 역사의 수레 보문사의 밤 길
결심 산(山) 우리 별 부르는 밤
어느 봄날 헹굼 세태 소양강 풍경
海霧(해무) 열망 수목장 물수제비
새 아침 고향길 길 위에 비밀

제2부
세월 단상 바람과 구름 바람개비 누군가
기다리는 마음 첫 태양 삶의 가치 더불어
꿈 사랑하는 마음 고요 차례상
게으른 生 어느 봄날 흔적 기억 보따리
정동진 풍경 밤꽃이 필 때 가을 山 새 친구
갈증 문학 꽃샘바람 친구
모성 부엉이가 우는 밤 오늘 외로운 신사
비가 옵니다 中伏 노안(老眼) 용서
마음 비 오는 날엔 동행 마음의 별
5월의 찬가

제3부
無 별 바다 하루의 끝
순백의 미 귀 산 너머 꿈 바람
밤 세월 그 자리에 마음
구름 겨울 나무 무지개 꿈 별밤
여행 시련 오늘 누군가를
혼자 강가에 서면 향기 독막골 가는 길
가을비 꿈길로 오세요 추억 첫눈
달빛 아래서 제 자리 그런 날엔 상념
마음의 눈 그런 사람 있었으면 인생의 터널 낮닭 울음소리
신 풍속 설 풍경

제4부
나 최고 봄의 축제 씨앗
봄비 그런 날엔 고향의 봄 넝쿨 장미
나의 할아버지 발효와 부패 금 雪嶽山 예찬
그리워라 태풍 일산병원 입원실에서 바라본 풍경 지우개
바람소리 까치와 감 가을바람 말과 행복
감사 세상에서 가장 험한 등굣길 황혼의 들녘에서 그곳
먼 그리움 죽음의 노래 바위 위에서 핀 꽃 들판에 서면
산 행함과 이룸 외갓집 가던 길 우리 함께
봄꽃의 향연 수선화여 골목 4계 우리 그날에는
불꽃 불꽃

저자소개

이정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제문예> 신인상 수상 등단 국제문단문인회 회원 한빛문학회 부회장 밀레니엄문학 회원 광나루문학 부회장 윌더니스 문학 회원 한빛문학상 청계문학상 청계문학회 회원 나라사랑 문인회 이사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회원 다선문학 회원 공저 : 밀레니엄문학 <바람에 스치는 세월> 공저 : <국제문예> <둥지> 시집 <한빛동산> 공저 : 광나루 문학(9집·10집·11집) 공저 : <2018년 명시선> 그외 다수
펼치기

책속에서

내 삶의 꽃다발

한 발 한 발 걸어 온 길/ 어느 새 여기 롸 있나
돌아보니 꽃길도 있었고/ 뭉게구름 떠가는 언덕길도 있었네
이제 저기/ 무지개를 바라보며
내 삶의 꽃다발을 만든다

누가 내게

누가 내게 말을 걸어 묻는다면?/ 꿈을 꾸는 중이라고 말할래요.
누가 내게 또 삶의 의미를 묻는다면?/ 하고 싶은 말이 하도 많아 글을 쓰고 싶다고 말할래요.
누가 내게 또 묻는다면?/ 아름답고 희망찬 조국이 있어 감사하다고 말할래요.
누가 또 묻는다면?/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말할래요.
그래도 누가 또 묻는다면?/ 온 세상을 모두 사랑한다고 말할래요.


화전(火田)

나 어릴 적에/ 내 고향 새나골엔 동식이네가 살았지/ 비탈진 새 조밭 감자 이랑엔/
한가로운 늘뱀이 스륵스륵 기어가고/ 감자꽃은 간지러워 활들짝 웃었지
키 큰 동식이 아부지/ 키 작은 동식이 어머이/ 비탈밭에 매달려 호미질 할 때/
뻐꾹새 꾀꼬리가 목청 겨누고
졸졸졸 흐르는 도랑가에선/ 동식이가 가재와 물놀이 했지
놀다가 슬그머니 배가 고프면/ 산딸기 머루 다래 찾아 따먹고
비탈밭에 매여있는/ 누렁소 고삐 풀어/ 콧노래를 부르며 산비탈을 올 때면
어느새/ 뒷산 그림자 산허리 덮고/ 동식아~~~ 얼렁 와서 옥시기 먹자~~~/
어머이 머루 다래 이만큼이여
세 식구 무릉도원 진수성찬에/ 알콩달콩 살던 모습 눈에 선하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