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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디톡스

판단 디톡스

(생각·비판·분노·두려움으로 가득 찬 내 마음 해독법)

가브리엘 번스타인 (지은이), 변희정 (옮긴이)
터치아트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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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디톡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판단 디톡스 (생각·비판·분노·두려움으로 가득 찬 내 마음 해독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87936244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9-03-05

책 소개

판단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위해 치유 전문가인 저자가 관찰, 태핑, 기도, 수용, 명상, 용서의 여섯 단계로 구성한 수련 방법이다. 판단하는 습관 이면에 숨어 있는 고통과 두려움을 인식하는 순간 호기심과 사랑으로 마주할 힘이 생긴다.

목차

책머리에_ 우리는 왜 판단을 하는가

Step 1: 관찰, 판단을 판단 없이 바라보라
Step 2: 태핑, 마음을 다스리는 기법
Step 3: 기도, 사랑을 회복하는 의식
Step 4: 수용, 처음처럼 바라보라
Step 5: 명상, 외부와의 연결을 끊어라
Step 6: 용서, 그림자에 빛을 비춰라

맺는말_ 자유로운 삶을 위한 작은 습관들

저자소개

가브리엘 번스타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우주에는 기적의 에너지가 있다』를 썼으며, 그 밖에 베스트셀러가 여섯 권이 더 있다. 오프라 윈프리 ‘슈퍼소울 선데이 SuperSoul Sunday’에 차세대를 이끌 사상가로 소개되었으며, 오프라 윈프리 네트워크는 가브리엘을 ‘슈퍼소울 100’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슈퍼소울 100’은 이 세상의 의식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는 선구자 100명을 선정해 발표하는 행사다. 또 《뉴욕타임스》는 그녀를 새로운 롤 모델로 소개했고, 유튜브는 ‘유튜브 차세대 비디오 블로거 16인’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온라인 미디어 ‘매셔블 Mashable’은 영감 분야에서 반드시 팔로우해야 할 트위터 계정 11가지 중 하나로 가브리엘의 계정을 지목했으며, 《포브스》는 ‘가장 잘 알려진 여성 20인’ 중 한 명으로 그녀를 선정했다. 이처럼 승승장구, 탄탄대로의 길만 걸어왔을 것 같은 그녀에게도 암흑기가 존재했다. 스물다섯 살의 그녀는 코카인과 알코올에 찌든 채 원룸 아파트 바닥에 엎드려 눈물을 쏟았다. 더 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다고 마음먹은 그녀는 우주의 힘을 끌어당기기 위해 이 책에 제시한 수많은 방법을 실천하기 시작했다. 긍정확언, 만트라, 감사, 명상의 힘으로 제2의 삶을 되찾은 것이다. 그녀는 자신이 그랬듯 삶의 수렁에 빠진 수천 명의 사람들이 자신과 같은 방법으로 인생을 되찾는 모습을 보고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기네스북에 오른 최대 규모의 유도 명상 행사를 디팩 초프라를 비롯한 지도자들과 함께 진행하면서 수많은 사람의 영적 인도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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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사학을 전공하고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다가 마음에 울림을 주는 일을 하며 행복을 찾으려고 번역 세계에 뛰어들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샤틀레 행복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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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판단하는 행위에 얼마나 익숙해져 있는지 인지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판단하는 행위조차 우리에게 판단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다소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우리는 늘 판단을 판단의 눈으로 바라본다. 그래서 자신의 판단과 행동을 스스로 비난하거나 부끄러움을 느끼기 쉽다. 자신의 내면을 정직하게 관찰하려면 스스로 내린 그 어떠한 판단이라도 그것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려는 ‘나’ 자신을 존중해야 한다. 판단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길은 판단을 또 다른 판단 없이,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열린다.
- ‘책머리에: 우리는 왜 판단을 하는가’ 중에서


판단 이면에는 수치심과 결핍의 감정이 자리 잡고 있다. 남들과 단절되었다고 느낄 때 수치심은 나타난다. 이 세상에 나 혼자만 남겨진 기분이 들고 사랑받거나 관계를 맺기에는 자신이 어딘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수치심은 인간이 가장 감당하기 힘든 감정으로, 우리는 수치심에 저항하려고 타인에게 자신의 수치심을 투영하고 판단에 의존한다. 그러나 판단은 진정으로 나를 보호해줄 수 없다. 판단은 또다시 수많은 판단을 낳는다. 이렇게 쌓아 올린 판단의 벽으로 자신을 방어할수록 사랑과의 단절은 깊어만 간다.
- ‘Step 1: 관찰, 판단을 판단 없이 바라보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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