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길

시인의 말

제1부 흐르는 길
파장무렵
광장
가마솥 국법집
흐르는 길
인연
거문도 바람
청산도
침묵하는 바다
군무
훔쳐보기
광한루원에서
도시ㆍ달
회색도시
G시를 지나며
밤길 걷다가 세상을 보다
훈민정음
선의의미
금강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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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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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이어지는 길
유년의 언덕
사모곡
사철 부는 바람에
정 떼는 법
집으로
하나
빛
풍경
자란만에서
비 오는 날
밤바다
학봉까지만 오르다
철마산
어떤 문학기행
고성문학
동리 · 목월이 뿌른 씨앗
혼불문학관에서
꽃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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