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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88230822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9-08-23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초고속으로 부자 되려면 내공 갖추길 8
부와 멀어지는 사람들
1 월급쟁이로 언제 부자가 되나? 17
2 점점 사라지는 직장들 21
3 부자 되기는커녕 노후가 불안 25
4 부를 가로막는 월급쟁이 마인드 29
5 부자에 대한 오해와 편견들 33
6 부자 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한가? 37
초고속 부자의 내공(1) :
부자 지름길 사업
1 초고속 부자가 되는 사업 따로 있다 45
2 초고속 부자의 지름길 사업① - 게임 49
3 초고속 부자의 지름길 사업② - 플랫폼 54
4 초고속 부자의 지름길 사업③ - 투자 58
5 초고속 부자의 지름길 사업④ - 발명 62
6 초고속 부자의 지름길 사업⑤ - 영업 66
7 초고속 부자의 지름길 사업⑥ - 음식 장사 70
8 초고속 부자의 지름길 사업⑦ - 1인 방송 74
초고속 부자의 내공(2) :
돈의 철학과 촉
1 꿈을 이루어 주는 돈의 힘 81
2 돈은 인생의 자유를 준다 85
3 돈을 사랑한다 말하라 89
4 부자 확률 높이는 실천 항목 3가지 93
5 돈을 좇지 말고, 돈이 자신을 좇게 하라 97
6 돈 흐름 꿰는 촉을 갖추라 102
7 손실 회피 심리를 극복해야 촉이 생긴다 106
초고속 부자의 내공(3) :
독서와 공부
1 자수성가 백만장자의 첫 번째 습관 113
2 책은 지혜와 사업 노하우의 보고 117
3 사업을 춤추게 하는 독서 경영 121
4 신문 읽기로 대박 기회를 포착하라 125
5 사업, 투자에 공부는 필수 129
6 인문학에서 대박의 길을 찾아라 133
초고속 부자의 내공(4) :
기획과 실행력
1 대박 사업가들은 기획력이 뛰어나다 141
2 디자인적 사고로 기획하라 145
3 질문으로 사업을 기획하라 149
4 전략과 기획을 꾸준히 실행하라 154
5 지식을 실행에 옮겨라 158
6 실행력 높이는 행동 원칙 4가지 162
초고속 부자의 내공(5) :
돈의 관리와 심리
1 부자는 은행 돈을 빌린다 169
2 작은 금액부터 써서 낭비를 막아라 173
3 부자들의 7가지 돈 관리 방법 177
4 돈을 대하는 6가지 자세 182
5 부자들이 경계하는 심리 2가지 186
6 부자를 결정하는 재무 심리 190
초고속 부자의 내공(6) :
투자와 사업 노하우
1 부자는 투자 리스크를 즐긴다 197
2 부자의 주식 투자 원칙 7가지 201
3 부동산 부자가 되는 법 205
4 이기는 경매 노하우 5가지 211
5 사업 십계명으로 당장 시작하라 215
6 사업, 시스템으로 돌아가게 하라 222
초고속 부자의 내공(7) :
관계와 자존감
1 부자에게는 멘토가 있다 229
2 부자의 인간관계 노하우 10가지 233
3 그렇다고 착하기만 해서는 곤란하다 238
4 1% 긍정이 부자를 만든다 242
5 자존감이 회복탄력성을 기른다 246
6 자신감과 자기 치유를 놓치지 말라 251
초고속 부자의 내공(8) :
목표 의식과 베풂
1 부자를 결정하는 목표 의식 259
2 목표를 위해 내 한계를 버려라 263
3 부자가 된다고 떠벌려라 266
4 베푼 만큼 돌아온다 270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한국의 경우, 남자가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나이는 20대 후반이다. 따라서 초고속 부자가 되는 데 10년이 걸린다고 가정하면, 30대 후반에 부자가 되었다면 초고속 부자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몇 년 추가할 경우, 40대 초반에 부자가 되었어도 초고속 부자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위에서 예로 든 한국의 50대 부자가 그렇다 이들은 이미 20대에서 30대, 40대 초반에 초고속 부자가 되었다!
이들의 놀라운 초고속 성공은 한편으로는 놀랍지만 사실 보통 사람들로서는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 소위 학벌 좋은 ‘난사람’이니까 조 단위 부자가 될 수 있었다고 치부할 수 있다. 여기서 카버코리아 이상록(44) 창업자와 넷마블의 방준혁(50) 대표는 예외다. 이상록 창업자는 남대문시장에서 매니큐어 화장품 소매업을 했으며, 방준혁 대표는 고졸이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 그렇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들이 창업을 할 때 많은 자본금이 있었던 게 아니다. 그들은 독자적인 사업 아이템을 개발함으로써 막대한 투자금을 끌어올 수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초고속 부자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세일즈는 육체적으로 힘든 일이 아니냐며 도외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일일이 사람을 상대해서 제품을 판매해서 얼마나 벌 수 있겠느냐고 보는 시선도 있다. 하지만 그건 기우에 불과하다. 목표 달성에 대한 강렬한 의식을 갖고 영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대기업 연봉 이상의 수익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자동차, 보험, 암웨이(네트워킹 마케팅) 등 그 분야가 많다.
특히 경기가 악화될수록 기업체의 영업 능력이 더 중요해진다. 기업체는 자사 제품을 더 많이 팔아내는 역량 있는 세일즈맨을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따라서 월급쟁이에 안주하지 않고, 자기가 땀을 흘린 만큼 돈을 벌고자 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영업에 뛰어들어야 한다. 영업자는 자기가 제품을 만들 필요가 없다. 단지 우수한 제품을 선택해 고객에게 팔기만 하면 된다. 공장도, 사무실도, 직원도 필요 없다. 혼자서 우수한 제품을 들고 고객을 찾아 나서는 것만으로 부자가 될 가능성이 무한히 열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