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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팜유

아낌없이 주는 팜유

김종화 (지은이)
곰시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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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팜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낌없이 주는 팜유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아시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88241040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22-11-30

책 소개

저자는 이 책에서 서구의 ‘신녹색 제국주의’에 맞서 고독한 투쟁을 벌이고 있는 팜유 산업계의 현장 목소리, 그리고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 팜유 생산 대국들의 팜유 지속 가능성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을 소개했다. 팜유가 우리 국민들에게 정당한 평가를 받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것을 알리려는 게 저자의 책 출간 목적이다.

목차

들어가며
-팜유는 지구상에서 가성비 최고의 기름
추천의 글
-팜유 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말하다/ 이치범 전 주 말레이시아 대사
약어집
팜유 나무의 일생

제1부_ 팜유 나무의 일생


1. 팜유 여행을 시작하며
2. 팜유 나무의 일생

제2부_ 팜유의 역사

3. 인류는 어떻게 기름을 얻었을까?
4. 고대 이집트인들도 팜유 사용
5. 팜유와 다호메이
6. 리버풀과 브리스톨의 노예 상인들
7. 동남아 시대의 개막
8. 윌리엄 사임과 헨리 다비
9. 팜유 최대 생산국 인도네시아
10. 팜유로 국부 일군 말레이시아

제3부_ 팜유의 생산과정과 식생활

11. 팜유 생산 과정
12. 테네라 팜유 나무
13. 말레이시아의 첨단 팜유 정제시설
14. 팜유 부산물
15. 팜유와 식생활
16. CPO와 PKO로 만든 제품
17. 말레이시아의 팜유 가공과 소비
18. 전 세계인의 식탁에서 사랑받는 팜유
19. 한국에서의 팜유 유통

제4부_ 세계 팜유산업 동향

20. 세계 식물성 유지류 생산 동향
21. 전 세계 팜유 생산 동향
22. 국가별 팜유 생산
23. 팜유 생산 대국 ① 말레이시아
24. 팜유 생산 대국 ② 인도네시아
25. 팜유 교역 동향- 팜유 수출
26. 팜유 교역 동향- 팜유 수입
27. 우리나라의 팜유 수입 동향

제5부_ Oh those myths!- 팜유에 대한 오해들

28. 팜유의 대표적 오해 세 가지
29. 팜유와 식품 안전
30. 팜유의 신비한 효능

제6부_ 팜유 산업과 지구의 미래

31. 웨더노믹스의 시대
32. 팜유 산업의 지속 가능성
33. RSPO vs RTRS
34. MBC 보도에 대한 반박
35. 말레이시아, 바이오가스 설비 의무화
36.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공동 대응

제7부_ 팜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37. 사임다비
38. 윌마인터내셔날
39. 합셍그룹
40. 포스코인터내셔날
41. 코린도

참고문헌

저자소개

김종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벨기에 UBI(United Business Institutes)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받았고,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금융학과에서 팜유 산업을 포함, 말레이시아 사정에 대한 온라인 강의를 해왔다. 말레이시아 한국국제학교 이사장, 말레이시아 한인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2000년 에버켐(EverChem)을 설립,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볼리비아에 현지법인을 운영하며 에버켐을 글로벌 무역회사로 키웠다. 한국산을 포함해 세계 각국의 비료를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지역의 팜유 농장, 미얀마의 논농사 지역에 공급한다. 현재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에 큰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며, 팜유가 식용을 뛰어넘어 기후변화와 탄소 중립의 시대에 우리의 미래를 바꿀 ‘게임 체인저’라는 사실, 바이오 연료 시장을 주목하고 선점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책을 썼다. 팜유 농장을 20여 년 넘게 드나들면서 팜유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는 것도 집필의 이유다. 말레이시아 사바 지방을 방문했을 때, 모로민족해방전선(MNLF)의 일원이었던 장잘라니(Janjalani)가 만든 필리핀 이슬람 과격 단체 ‘아부 사아프’의 출몰로 심장이 쫄깃해진 적도 있었고,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남부 칼리만탄 농장에서는 인간과 DNA가 97% 일치한다는 오랑우탄을 멀찍이 바라보며 반갑게 손을 흔들기도 했다. 2019년 11월 말레이시아를 속속들이 소개한 책, 『슬라맛다땅 말레이시아-25억 할랄 시장을 잡아라』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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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팜유 나무는 섭씨 약 40도 되는 온실에서 90~100일 정도 건조시키고 4일에서 5일 동안 매일 물을 갈아주고 담그면, 약 12일이 지나면 씨앗이 발아한다. 발아 과정을 잘 지키지 않으면 수 년 후에 발아가 되니 엄격한 발아 과정을 준수해야 한다. 발아가 되고 나면 영양가 가득한 흙이 담긴 작은 검정 폴리에틸렌 백에 옮겨심어 잎이 날 때까지 3개월가량 키우며 이후 1년간 묘목장에서 키운다(사진 참조). 1년 정도가 지나면 15~20개 정도의 건강한 푸른 잎이 나오고, 또 1미터 이상의 훌륭한 팜유 나무 묘목으로 자라게 된다.
_ 1부 팜유 나무의 일생 중에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데이터를 보면, 2020년 전 세계에서 생산된 식물성 기름은 모두 2억 2,603톤이다. 팜유가 36.7%를 차지하고 있다. 콩기름은 33.6%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실 국내에서도 팜유가 식용보다 식품 가공용으로 널리 쓰이기 때문에 식탁에서 눈에 띄지 않을 뿐, 콩기름(대두유) 보다 많이 생산되는 기름이기도 하다. 팜유의 활용 범위는 무궁무진하다. 팜유는 80%가 식용유로, 20%는 비식용 유지로 사용된다. 우선 식품부터 살펴보면, 팜유는 고온으로 가열하더라도 잘 변하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해도 산화되지 않아 튀김요리를 만드는 기름으로 적합하다. 우리가 자주 먹는 라면과 과자를 만드는 데 팜유가 쓰인다. 마가린과 쇼트닝의 원료로도 쓰이고, 초콜릿을 만들 때에도 팜유를 사용한다.
_ 1부 팜유 나무의 일생 중에서


고대의 이집트인들도 아프리카인들처럼 옛날부터 팜유를 사용했었다. 이러한 사실은 1800년대 후반 발견된 BC 5000년 경 고대 이집트 도시 아비도스(Abydos)의 무덤 속 질그릇 항아리에 엄청난 양의 팜유가 남아 있는 것에 의해 증명됐다. 아랍 무역인들이 이집트로 들여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팜유 나무의 종류에 대해 2가지 학설이 있다. 하나는 앙골라와 감비아 사이의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자생한 아프리카 팜유 나무다.
_ 2부 팜유의 역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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