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진로/진학
· ISBN : 9791188331659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19-05-30
책 소개
목차
부록
•미국 초등 유학 일정 한눈에 보기 16
•아이들 학교 입학 관련 흐름도 19
프롤로그 22
Part 1 미국 유학 준비
1. 유학 준비를 시작하며 35
2. 대학 기숙사 vs 아파트 렌트 39
3. 비자 발급 받기 46
4. 미국으로 짐 보내기Ⅰ 52
5. 미국으로 짐 보내기Ⅱ 58
6. 유학생 보험 가입 62
7. 미국에 가기 전 해야 할 소소한 일들 64
8. 미국에 가기 전 아이들 영어 공부와 독서 수준 71
Part 2 미국 유학 시작
………… 1학기 …………
9. 미국에 도착하다 85
10. 4일간의 여름 캠프 105
11. 미국에서의 튜터링 수업 110
12. 새 학기 시작! 미국 초등학교 오리엔테이션(입학식) 113
13. 스낵과 점심 도시락 준비 117
14. 월요일 조회 시간 121
15. 푸드 트럭 데이 124
16. 넘쳐 나는 티셔츠 127
17. 백 투 스쿨 나이트 130
18. 레크리에이션 센터의 미술 수업 133
19. 북 페어 자원 봉사 136
20. 미국의 독서 권장 프로그램 142
21. 한글 책을 찾아라! 147
22. 픽처 데이 154
23.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아트존 & 커피타임) 157
24. 비영어권 아이들의 영어 수업 160
25. 생일파티 164
26. 미국에서 아이들 병원 가기 167
27. 아빠의 책 읽어 주기 봉사 173
28. 미국의 공공 도서관 178
29. 노란 책 프로젝트 & 튜터링 수업 182
30. 핼러윈 파티 186
31. 플레이 데이트 190
32. 대통령 선거 196
33. 학부모 상담 주간 199
34. 미국 초등학교 시상식 203
35. 1년에 두 번 포틀럭 파티 206
………… 2학기 …………
36. 브레인 브레이크 209
37. 100일을 축하합니다 213
38. 아빠와 함께 춤을 216
39. 밸런타인데이 219
40. 프로젝트 숙제 222
41. 2학기 학부모 상담 225
42. Fun Run 기부 행사 & 각종 기부금 모금 행사들 229
43. 미국 초등학교 영재반 테스트를 보다 234
44. 스프링 픽처 데이 239
45. 기념일 다음 날 마트 가기 242
46. 소풍에 따라가다 245
47. 청소년을 위한 YallWest 북 페스티벌 249
48. 인터내셔널 푸드 페스티벌 252
49. 초등학교 오픈 하우스 행사 255
50. 생일 축하는 컵케이크로 258
51. 방과 후 수업 260
52. 한복 만들기 자원 봉사 264
53. 킨더 졸업식 267
54. 두 번째 포틀럭 파티 272
55. 종업식은 댄스 페스티벌로 275
………… 1학기(한 학년up) …………
56. 여름 방학 동안 독서습관 기르기 279
57. UCLA 여름 캠프 282
58.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287
59. 수영장에서 물 만난 물고기들 290
60. 떠나는 비아를 생각하며 293
61. 마지막 북 페어 자원 봉사 296
62. 세 번째 상담(새로운 학년 첫 상담) 298
63. 미국의 교재·교구 판매점 303
64. 시험지에 노력의 흔적이 쌓이다 307
65. 윈터 콘서트 311
66. 작별 인사, 굿바이 314
Part 3 미국 유학 마무리
67. 성적증명서 떼기 319
68. 포트폴리오 정리하기 321
에필로그 324
부록
•미국 초등학교 학년 구분 330
•미국 초등학교 학기 스케줄 331
•미리 알아 두면 도움 되는 단어들 332
•참고할 만한 온라인 사이트 목록 336
•캐나다 여행 일정표 338
•알아 두면 쓸모 있는 블랙프라이데이 342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모든 일에는 반드시 크고 작은 실수가 동반된다. 그러니 유학 준비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완벽하게 해내려는 욕심을 내려놓는 것이 아닐까 한다. 불안하고 걱정, 고민이 따라오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도 가급적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준비를 하자. “실수해도 괜찮아, 다 잘될 거야” 준비 기간 내내 스스로에게 했던 이 말을 전해 주고 싶다.
오전부터 학교에 일을 보러 UCLA 캠퍼스에 들렀다. UCLA는 스탠포드와 버클리에 이어 서부 명문대학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넓은 캠퍼스를 걷다 보니 회사에서 지원을 받아 이곳으로 유학을 오게 된 남편이 존경스러웠다. 어두컴컴하다 못해 암흑기였던 20대초중반의 시절을 떠올리면 지금 누리는 것들이 꿈같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