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그곳은 건너지마라

전도설교 PART 1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누가복음 16장)
01 그 문을 열면 13
02 영원한 이름 23
03 그대 품에 영원히 30
04 그곳은 보고 싶지 않아요! 38
05 부르고 또 불러도 48
06 지우려 지우려 해도 60
07 건널 수 없는 다리 68
08 제발 부탁입니다! 79
09 초청주일설교/나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93

전도설교 PART 2
-사마리아 여인 이야기(요한복음 4장)
01 만나서 반갑습니다 103
02 너를 놓치기 싫어 110
03 나 좀 도와주세요 118
04 함께하고 싶어요 125
05 손에 손 잡고 133
06 최고의 선물 139
07 물동이를 버려두고 146
08 배고프신 예수님 154
09 나를 위한 비밀창고 161

청중 적용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 살면서 너무 힘든 현실 앞에 우리는 “사는 것이 지옥 같다”고 합니다.
심정은 이해할 수 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지옥이 그 정도라면
살 만할 것입니다. 지옥은 가보지 않고는 도저히 표현조차 할 수 없는 고통과 저주가 넘쳐나는 곳입니다!
오늘 우리는 지옥을 생방송으로 보았습니다!
지옥에 있는 부자가 살아서 천국을 보며 자신의 신세를 절망하는 처절한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이 지옥의 모습을 공개하시는 이유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입니다. 지옥은 가야 할 곳이 못 된다!! 지옥을 절대 가서는 안 된다는 음성입니다!

우리가 저들이 십자가의 다리를 건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가장 급한 분들이 불신 부모들입니다.
저들에게 십자가의 다리를 건널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언제 저들이 호흡이 끝날지 모릅니다. 급합니다.
때를 얻든지 얻지 못하든지 빨리 찾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전해야 합니다.
기회는 오직 이 땅에 생존해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저들의 생명이 끝나면 그 후에는 심판과 더불어 영원한 지옥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부자의 모습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그곳에 가면 큰 구렁텅이가 가로막혀 있어서 절대로 천국으로 건너갈 수 없습니다. 지금 전해야 합니다. 당장 달려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