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하는 자동차 관련 동향 보고서

제1부 차세대 차량을 지원하는 기계 기술

Part1. 왜 기계 기술인가?
- 훌륭한 하드웨어로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활용

Part2. 진화하는 기계 기술
- 탑재성과 제어성을 지원

제2부 메가 서플라이어의 새로운 전국 시대

Part1. EV 시프트가 초래하는 하극상
- 유로7, 소프트 대응이 초점으로

Part2. "커스터마이징 파워"로 차이를 두다.
- 경쟁의 다음 축인 전동 액슬

Part3. 콘티넨탈 CEO가 말한다.
- 소프트 시대의 고생과 승리 요인

Part4. 급부상하는 화웨이
- 불과 10년 만에 “메가”가 시야에

제3부 닛산・르노의 신질서
- “곤의 발걸음”을 넘어

Part1. 닛산·르노 대등 출자로
- '곤의 유산'이 끊어졌습니까?

Part2. 닛산은 자유로워질까?
- 공통 플랫폼의 한계

Part3. 식자(識者)의 시점
- 「새로운 출범(出帆)」 나는 이렇게 본다.

제4부 마쓰다 "사고 제로"에 도전

Part1. 대형 PF의 고강도 바디
- 수직 배치 엔진의 이점을 살린다.

Part2. 신 골격 부품을 내제화
- 비용을 절감하면서 생산성 5배

Part3. 진화하는 ADAS
- 사고 위험을 줄이는 새로운 기능

제5부 자동차 센서 및 자율주행 동향

Part1. 혼다의 차세대 ADAS
- 센서 구성을 변경하지 않고 핸즈 오프 주행

Part2. 히타치계, 단안 카메라만의 저비용 자율주행 센서

Part3. 신형 프리우스의 ADAS가 진화, 도요타차 최초의 5기능을 탑재

Part4. GM의 차세대 ADAS, 운전 시나리오의 95%까지 핸즈프리 주행 가능

Part5. 콘티넨탈 시산, 30년 후에는 V2X 통신으로 교통 약자 사고 90% 감소

Part6. 덴소 ADAS에서 반격
- '메가' 대항의 신세대 센서

제6부 기타 자동차 산업 동향

Part1. CES에서 보인 자동차의 새로운 트렌드
- 자율주행·EV화는 어느새 전제(前提)

Part2. 미국 우버의 모빌리티 X

Part3.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지하 교통 시스템
- 라스베가스에서의 신기한 체험

Part4. LG화학, 美 리튬 광산 지분 매입해 공급량 확보
- Piedmont 지분에 7,500만 달러 지출

Part5. 마쓰다 「CX-60」, "파워트레인 이외"에 대응하는 부품 기술

제7부 자율주행에 도전하는 일본의 MaaS
- 2020년대 중반에는 사회 구현

Part1. 목표는 원격감시만의 자율주행
- 증가하는 레벨 4를 겨냥한 실증 실험

Part2. 일본의 MaaS는 여기까지 왔다.
- 현실감을 더하는 자율주행 MaaS

Part3. 남겨진 과제
- 축적과 발상의 전환을 발판으로

제8부 도요타의 새로운 사장 탄생

Part1. 기대와 과제
- 지금 차를 좋아하는 사장이 필요, 과제는 도요타 사장이 남긴 난문(難問)

Part2. 신임 사장의 궤적
- 엔진 엔지니어의 꿈이 깨졌지만, 차량 전체를 보는 매니저로 성장

Part3. 기술계 OB의 눈
- 개발설계 출신의 사장이 베스트, 아키오 씨에게는 산업계의 개혁을 기대

Part4. 전기 자동차 전략에 대한 메스
- EV에 필수적인 제조 개혁, 뒤처진 이미지를 없애기 위한 새로운 시스템

제9부 탈 탄소가 바꾸는 자동차 바디

Part1. 소재 전투 재연
- 탈 탄소와 충돌 안전 성능을 양립

Part2. 1.5GPa급 냉간 프레스재의 장벽
- 네 가지 대책으로 극복

Part3. 소재 제조 시의 CO2를 줄인다.
- 닛산이 그린 강재를 최초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