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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공학계열 > 산업공학
· ISBN : 9791188598229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23-10-20
책 소개
목차
제1부 플라잉카, 2025년 일본에서 발진
Part1. 총론
- 자동차 메이커도 플라잉카에 속속 참가해서 25년 엑스포로 시동,
2050년에 100조엔 이상의 시장으로
Part2. 해외 동향
- 유럽과 미국 '플라잉카' 사회 구현 최전선, 24년 상용서비스 개시가 타깃
Part3. 요소 기술
- 덴소의 고출력 모터에 업계가 소란, 혼다도 뛰어들어 가스 터빈에서 개발 경쟁
제2부 테슬라의 EV 제조 쇄신
Part1. 차세대 EV의 히든카드(전편)
- 테슬라가 제조 쇄신, EV 코스트 반감으로
Part2. 차세대 EV의 히든카드(후편)
- 테슬라 독주로, 전동 액슬 1000달러 이하
제3부 신규제 「유로 7⌟의 심층
- EV도 끌어들이는 유럽의 의도는?
Part1. 「유로 7⌟ 10가지의 의문
- 유럽 신규제, 목적은 중국 배제?
Part2. EV에 역풍인가
- 타이어/브레이크 분진도 대상
Part3. 엔진 전문가의 관점
- HEV 전용 엔진이 중요하게
제4부 신형 프리우스는 여기가 다르다.
Part1. 대담한 변모
- 앙각이 20도를 밑도는 프론트 필러
Part2. 진화한 주행
- 여유로운 파워트레인과 제어·차체가 중심
Part3. 주행을 실감할 수 있는 소리로
- 차실에 전해지는 고음을 저감
제5부 기타 자동차 관련 동향
Part1. 도요타가 기가캐스트 도입을 검토,
차세대 EV에서 공정과 비용의 반감(半減)을 노린다.
Part2. 도요타, 2027~2028년을 목표로 EV용 전고체 전지를 실용화
Part3. BYD의 ADAS에서 비오니아가 존재감, 배후에 퀄컴의 그림자
Part4. 엔비디아(NVIDIA)가 GPU를 칩렛(Chiplet) 제공,
우선 MediaTek가 차재 SoC에서 채용
Part5. 일본 국내 최초 '레벨 4' 자율주행으로 운행 개시
Part6. 디스플레이가 회전하는 BYD의 새로운 HMI,
사용의 용이성과 선진성을 융합
Part7. 전고체 전지로 「EV를 엔진 차보다 싸게」, 닛산 히라이 전무
Part8. 도요타가 발표한 신기술, 전고체 전지나 기가캐스트보다 주목한 것
Part9. 테슬라의 차세대 EV가 채택한 놀라운 기술
Part10. 혼다의 신형 SUV 「ZR-V」, 코스트 억제와 충돌 안전 성능을 양립
Part11. BMW가 미국에 대규모 전지공장, 셀은 AESC제
Part12. 미쓰비시 에스테이트(三菱地所, MITSUBISHI ESTATE CO., LTD.)가
일본 최초의 자율주행 트럭 대응 물류 시설 개발, 스타트업 T2에 출자
Part13. “테슬라화”에 위기감을 느끼는 도카이리카(東海理化),
서비스 개발을 서두르는 이유
Part14. 도요타의 신형 상급 미니밴, 게스템프의 핫스탬프재를 채용
Part15. 215만 명의 차량 정보가 공개 상태로 반복되는 클라우드 설정 실수
제6부 생성 AI의 현재 위치
Part1. 생성 AI로 진을 치고 싸우는 격전지는 여기다.
Part2. 부조종사인가? 이중주인가? 생성 AI는 인간의 파트너
Part3. ChatGPT 사내 도입. 일본 국내 세력도 변혁에 확신
Part4. AI 고객 서비스에 주의해야 할 리스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