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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5개국어 능력자

어쩌다보니 5개국어 능력자

(들리는 외국어를 모두 내 것으로 만드는 기적의 바로바로 현지 언어 습득법)

염정은 (지은이)
  |  
카시오페아
2018-10-31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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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5개국어 능력자

책 정보

· 제목 : 어쩌다보니 5개국어 능력자 (들리는 외국어를 모두 내 것으로 만드는 기적의 바로바로 현지 언어 습득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88674312
· 쪽수 : 280쪽

책 소개

외국어를 습득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다양한 시행착오와 깨달았던 점, 독자보다 먼저 공부한 이로서 꼭 알았으면 좋겠다 싶은 점, 배낭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지금 여기에서 할 수 있는 외국어습득법 등을 가감 없이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외국어 울렁증이던 내가 어느 날 언어 천재로 불리게 됐다

1장 어느 날 나는 다개국어를 하게 됐다
난생처음 배낭여행을 떠나다
언어에는 타고난 재능이 필수다?
구체적인 목표가 공부를 이끈다
베트남어 하나도 모르면서 홈스테이하기
누구나 처음에는 외국어 울렁증
하나를 배우면 둘을 배우기가 쉬워진다
여러 외국어를 한꺼번에 배울 수는 없을까?

2장 30개국 여행을 통해 터득한 앵무새 학습법
길에서 들리는 외국어를 하나씩 내 것으로 만들기
앵무새 비법, 외국어 공부의 모든 것
녹음 그리고 반복, 그것이 전부
작은 수첩은 외국어 공부의 동반자
문장을 통째로 기억하고, 통으로 써먹는다
댄스동아리로 연결된 외국어

3장 들리는 소리를 모두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외국어, 들을 수 있어야 말할 수 있다
감탄사만 잘 따라 해도 몸에 붙는 현지 스웩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는 큰 소리로
중얼중얼 흔들흔들, 몸으로 익히는 언어
마음속으로만 따라 말해도 실력이 는다
리액션만 잘해도 외국어 고수

4장 외국어를 내 것으로 만드는 수준별 비법
언어 교환으로 현지 친구 사귀기
읽기 쓰기는 못해도 영어 실력이 최고인 비결
문화를 알면 소통은 좀더 쉬워진다
초급: 들리지 않을 땐 리듬만 느껴도 괜찮다
중급: 뜻은 몰라도 들리는 소리를 기록하라
고급: 매일매일 들리는 소리를 따라하기
어학연수나 해외근무 완벽하게 활용하는 법

5장 중요한 건 점수가 아니야, 소통이야
“Hi!”, 인연의 시작
처음엔 누구나 어색하다
외국어 실력보다 중요한 건, ‘깡’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내가 베트남어만 하면 웃음이 빵 터지는 이유
짧은 언어 실력, 서툴러도 통한다
중요한 건 점수가 아닌 소통
외국어를 잘한다는 기준은 무엇일까?

6장 지금 여기서도 할 수 있는 언어 습득법
교재 한 권을 통째로 달달 외운다
계속해서 흥미와 열정을 유지하는 법
틀려도 뭐든 말해야 배운다
현지인들과 교류하며 늘어가는 언어 실력
취미도 즐기고 외국인 친구도 사귀는 일석이조 모임
질문과 피드백은 언제든지 환영
다개국어, 당신도 할 수 있다

에필로그.도전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저자소개

염정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 거주를 시작으로 인도, 미얀마, 멕시코, 터키, 모로코 등 30여 개국을 혼자 배낭 하나 메고 돌아다녔다. 호기심에 시작한 배낭여행을 통해 다양한 언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고, 현지인들과 울고 웃으며 소통하는 법을 배웠다. 처음에는 외국인만 보면 얼음이 되어 말 한마디 하지 못하는 외국어 울렁증이었지만, 이제는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 일본어, 그리고 한국어 포함 5개국어를 구사하는 다개국어 능력자가 되었다. 이 책은 그동안 경험했던 언어 습득법을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게 현지인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삼성전자 홍보팀 의전 및 통역, 주중국 한국 대사관 행정원, 중국 한미약품 전략기획팀, 북경 문화센터 요리 강사, 중국어 학원 강사, 수원 이주민 센터와 베트남 후에대학교 한국학과의 한국어 교사 등의 일을 해왔다. 이화여자대학교 한국학 박사 과정에서 공부하면서 한양대학교 국제교육원 한국어 교육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2016년 베트남의 대학교에 이어 현재는 동유럽 세르비아의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이제는 세르비아어에 도전하고자 한다. 블로그 pengyou1101.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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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02년, 태어나서 처음으로 배낭여행을 떠났다.


아는 언어가 많으면 많을수록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기면서 이른 시일 내에 언어를 습득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 언어들이 갖고 있는 유사성이 더해져서 더욱 빨리 익혀지기 때문이다. 나의 베트남어는 중국어의 덕이 컸다. 그 덕분에 독학만으로 짧은 시간에 습득하여 베트남 현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 그다음으로 배우게 될 언어는 습득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다. 첫 번째나 두 번째 외국어는 속도가 더딜 수 있
어도, 그 이후 언어들은 배우는 속도가 빨라지니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보자. (하나를 배우면 둘을 배우기가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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