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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죽은 새를 먹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8710911
· 쪽수 : 112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8710911
· 쪽수 : 112쪽
책 소개
달아실시선 36권. 이외수 소설가의 마지막 문하생인 이시유 시인이 등단 6년 만에 첫 시집 <죽은 새를 먹다>를 냈다. 이시유 시인의 이번 시집은 한 마디로 "좌충우돌, 재기발랄, 지구 별 표류기"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극악무도 발랄 태생
죽은 새를 먹다
갈 때까지 가보세요
퀴즈 탐험 신비의 세계에 출연하고 싶다
백발을 풀다
달의 S에게
코스모스
고양이 행성
침묵 속에서 춤사위 끌어내고
사뿐거리는 것은 꽃잎이 아니라 극진함이오니
만국기 스텝
2부
소년
암사자와 봄나무 작은 굿판을 벌이다
찔리다
밤이 오면
즐거운 광기를 사랑하는 사람 오세요
자작나무 숲 자라나
간
黑에게
이 우주 한 줄의 詩라면요
輝輝
우짜자고 다들 예뻐서
愛
푸른 월계수를 물고 와요
척추동물
안쪽 불꽃
소풍
경배
종이의 근원 저 나무라고 한다면 새의 날갯짓 튀어나와도
3부
결혼
약국
미친 밤을 사랑합니다
밤
지구에서 나를 찾지마
고양이의 조공을 먹어보고 싶다
내 취미는 이시유를 관람하기
미친년한테만 보여요
말에게도 심장이 있다는 것
몸
신의 이마 푸르고 정갈하여
사람의 일, 범의 일
붉은 사내
4부
튀어 오르는 불꽃 하나
작은 여우 한 마리 금빛으로 널 기다리고 있어
통로
흙을 좀 줄래요
월하독작月下獨酌
당신 오지 않으면 나 꽃 될 거야
태생
금빛으로 물들다
강가의 빛들아 하늘의 숲들아
보시
禁制의 풍광
여백
輝
해설_ 모든 것은 움직이고 끝없이 이어진다 - 박성현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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