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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원예 > 화훼
· ISBN : 9791188806805
· 쪽수 : 396쪽
· 출판일 : 2026-03-09
책 소개
목차
여는 글 - 풀의 재발견, 그라스 가드닝
1장 그라스 가드닝
그라스란
그라스 가드닝의 역사
그라스의 종류 - 주요 과의 형태와 특징
벼과의 형태 | 사초과의 형태
그라스가 사는 곳 - 그라스의 생태
그라스와 정원 서식처
그라스의 아름다움
그라스와 디자인
그라스 잘 기르는 법 Q&A
2장 우리 풀의 아름다움
새 | 실새풀 | 참억새 | 띠 | 솔새·개솔새 | 큰기름새·기름새 | 좀새풀 | 그령 | 수크령 | 김의털 | 왕쌀새 | 꿩의밥 | 진퍼리새 | 사초 | 황새풀 | 골·고랭이·골풀·도루박이 | 벼 | 갈대·줄·부들 | 갯그령
기타 우리나라에 사는 그라스
3장 세계의 관상용 그라스
큰개기장 | 안드로포곤 게라르디이·스키자키리움 스코파리움·소르가스트룸 누탄스 | 스포로볼루스 헤테로레피스(향쥐꼬리새풀) | 가는잎나래새(털수염풀) | 핑크뮬리 | 세슬레리아 아우툼날리스 | 팜파스그래스 | 키오노클로아 루브라 | 레스티오속 | 풍지초
세계의 관상용 그라스
닫는 글 - 풀은 함께 자란다
참고문헌
부록 - 관상용 그라스 목록
저자소개
책속에서

식물을 전혀 심지 않는 정원도 물론 있겠지만 식물이 조금이라도 심긴 순간부터 그곳은 식물이 사는 집이 된다. 그라스를 비롯해 식물을 도심 속 정원에 잘 적용하기 위해서는 이 점을 반드시 마음에 새겨야 한다. 주어진 환경을 잘 살펴 어떤 ‘집’이 될 수 있을지 진중하게 고민해야 한다. 토양, 배수, 햇빛, 바람 등 모든 조건을 살펴 그 식물에 맞는 집을 정성껏 마련해야 한다. 그다음에는 그 환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식물들을 섬세하게 골라 하나의 커뮤니티로 초대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전체적으로 통일성이 생기고 생태적인 ‘톤 앤드 매너’를 갖춘 ‘진짜 같은’ 정원이 완성된다.
그래서 우리는 물어야 한다. 아름다운 초지정원을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 먼저 자연의 풀밭이 왜 아름다운지를 묻고, 그 풀밭을 관찰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직접 보고, 묻고, 사색하며 자신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준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찾아내야 한다. 그래야만 그 영감을 나의 정원에 담아낼 수 있고 더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꿈꿀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