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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마산

(부마민주항쟁)

김재석 (지은이)
사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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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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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마산 (부마민주항쟁)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8819645
· 쪽수 : 136쪽
· 출판일 : 2020-04-27

목차

시인의 말

1부

마산항 13
마산 14
마산 16
마산은 야무지다 18
마산은 3·15 의거 기념탑이 말해 준다 20
마산이 민주의 성지인 걸 글라이스틴도 알았다 22
무학산은 마산이 자랑스럽다 24
마산은 코뚜레를 원치 않는다 26
마산 앞바다 28
마산 앞바다 30

2부

노산 이은상이 마산에 가장 많이 은혜를 입다 35
가곡 가고파의 숨은 주인공이 마산 앞바다다 36
마산은 천하장사이자 백두장사이다 38
국군마산통합병원의 기념품 삽이 내 앞에 김광균의 와사등을 내놓았다 40
마산극장에서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만나다 42
아구가 마산의 효자 중의 효자다 44
‘귀천’이 ‘꽃’의 제자이다 46
마산이 고운 최치원 덕에 당나라 물도 먹었다 48
봉암저수지가 한때 일본인들 좋은 일만 하였어도 친일파는 아니다 50
옛 마산 헌병분견대 건물이 수분전신 중이다 52
임화와 지하련의 사연이 나를 슬픔의 도가니에 휩싸이게 하다 54
지하련 주택에서 코를 쿵쿵거리다 56
B29가 죄 없는 돝섬을 폭격하였다 58
마산 일한와사가 마산에 빛을 가져오다 60
마산신사 돌계단이 마산제일여고 돌계단으로 다시 태어나다 62
객주 환영수산, 객주 제일수산, 객주 대동수산이 잘나가다 64
몽고식품이 몽고 친선대사다 66
뭔가 그리울 때 마산합포구 두월동 신마산 통술거리로 간다 68
창문당 서점은 꽃나무들이 즐비한 숲이다 70
‘고향의 봄’을 낳도록 이원수에게 마산이 힘을 실어 주다 72
산업역군 한일합섬을 공순이라고 폄하한 것이 미안하고 죄스럽다 74
창동허세비 이선관 시인을 ‘애국자’란 시로 만나다 76

3부

維新은 維新이 아니다 81
긴급조치 9호가 조폭 뺨치다 83
긴급조치 9호가 민주세력의 씨를 말리려 하다 84
YH여공들의 사연 하나 못 들어 준 86
경남대가 오명을 씻다 88
마산 앞바다에게서 배우다 90
국제 어학원 앞 히말라야시다가 정보통이다 92
사회과학 연구회 양서조합 ‘집현전’이 젊은이들을 깨우치다 94
경남대학교 시위 선동학생 정인권은 집현전 출신이다 96
포항경찰서 뒷마당이 정인권을 물어뜯었다 98
못 말리는 학생들, 못 말리는 교수 100
상남성당이 등사기를 빌려주다 102
수상가옥 횟집 어시장 홍콩빠가 다 듣고도 눈감아 주다 104
학보사 1학년 이진기의 격문檄文이 세상을 바꾸는 디딤돌이 되었다 106
서성동 마산 MBC 지하다방인 청자다방이 정보통이다 108
애국가가, 선구자가, 봉선화가 민주항쟁 시위대에 합류하다 110
마산 경찰서가 수거한 사제총은 웃기는 짬뽕이다 112
겁먹은 진압경찰이 콜라병을 화염병으로 오독하다 114
시위대 이윤도와 진압경찰 현태영은 극예술연구회 동료이다 116
파출소 카빈총 앞에서 입씨름을 하다 118
과외선생이 황성권이라는 이유로 고3 이창곤이 작살나다 120
유신의 사전에 적과의 동침은 없었다 122
10월 18일 밤 대림여관 앞 도로변에 변사자가 발생하다 124
3·15 의거 기념탑의 지나간 미래는 북마산파출소다 126
막걸리 보안법은 장난이 아니다 128
시위대 중에는 야행성도 많았다 130
상록수를 가까이한 수림다방은 의식이 높다 132
붙들린 시위대가 통닭구이를 당하다 134

저자소개

김재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0년 《세계의문학》에 시로 등단했으며 2008년 유심신인문학상 시조부문(필명 김해인)에 당선했다. 시집으로 『까마귀』『샤롯데모텔에서 달과 자고 싶다』『기념사진』『헤밍웨이』 『달에게 보내는 연서』『목포자연사박물관』『백련사 앞마당의 백일홍을』『강진』『조롱박꽃 핀 동문매반가』『목포』『강진시문학파기념관』『무위사 가는 길』『그리운 백련사』『마량미항』『당당한 영랑생가』『그리운 강진만』『모란을 위하여』『구름에 관한 몽상』『바다의 신 포세이돈 지명수배되다』『사의재에게 아학편을 떼다』『갈대는 제 몸뚱일 흔들어』『유달산 뻐꾹새 첫 울음소리』『목포문학관』『유달산 뻐꾹새 마지막 울음소리』『달리도, 외달도, 율도』『눈 내리는 이훈동정원』『조금새끼』『보리마당에 살어리랏다』『장흥』『나의 이뭣고는 홍매화다』『보길도에 어부사시사가 내린다』『동백꽃똥구멍쪽쪽빠는새』『목포근대역사관』『유달산과 고하도가 통하다』『달마고도에서 대오할 생각을 하다』『대흥사는 천강에 얼굴 내민 달이 꿈이다』『신안』『백운동원림』『선암사 가는 길』『통도사는 금강계단이다』『해인사에 빠지다』『송광사는 내 마음의 주장자다』『연기암은 내 마음의 죽비다』『불국사의 봄』『봉정사는 자기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부석사의 달』『법주사에 내리는 눈』『마곡사에 내리는 비』『백담사에 들른 뻐꾹새 울음소리가 나를 따라다니며』『비췻빛 하늘가마로 구운 시』『탐진강』『달마지마을』『백조의 호수 강진만에서』『도보다리가 답이다』『골목은 나무꾼 빈집은 동백아가씨』『백련지가 나를 불러내다』『도라산역이 늠름하다』『비 내리는 난중일기』『현대시창작교실』『소쩍새 죽음의 내력에 대하여』『인문대 등나무벤치』『마리아회수도원』『책장을 입양하다』『그리운 성문종합영어』『미생』『고장난 신자유주의』『철원』『양구』『인제』『고성』『연천』『강화』『옹진』『화천』『인천』『경주』『백제』『개성』『평양의 달』『광주』『여순』『제주』『부산』『마산』『대구』『군산』『피난열차』『체 게바라 양말』『남해』『완도』『청산도의 달』『진도』『여수의 봄』『바다에 붙들려』『거제도』『통영』』『진해』『진주』『나주』『화순』『춘천』『설원과 붉은여우와 들쥐』『포천』『홍천』『동두천』『칠곡』『포항』『영천』『창녕』『광양』『고흥』『보성』『영암』『곡성』『장성』『영광』『순천』『함평』『무안』『담양』『해남』『구례』『서울』『윤슬』『영랑생가에게 면목없다』『도라지꽃 비구니』『앵두나무와 보낸 한철』『자작나무와 달마시안』『다시 태어난 현구생가』『목포 1,2,3』『강진 1,2,3』『안동』『정읍』『전주』『영랑생가 은행나무에 대한 몽상』『사랑이여, 노을치마만 같아라』『영랑생가 내 눈결에 쏘인 것들은』『영랑생가 가 나에게 신신당부하다』『백련사 동백숲에 대한 몽상』『대전』』『부잡하다』 『윤슬 3』 『다시 태어난 현구생가가 카이저 수염을 하다』 『슬픔이 나에게 베팅하다』 『수사학교실』 『시문학파기념관이 독서삼매에 빠지다』 『영랑생가는 시문학의 성지다』 『강진이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작시치인 나는 강진이다』『목포를 클릭하라』『목포문학관을 클릭하라』『목포에 꽂히다』『시문학파기념관에서 자작나무를 만나다』『강진미술관이 솔찬하다』『시문학파기념관은 시문학답사 일번지다』『예남사는 경주 김씨다』『동백정은 청주 김씨다』『해동사는 순흥 안씨다』『영랑생가 꽃나무들이 구김살이 없다』『해와의 인터뷰』『사의재의 달』『내가 시문학파기념관이라면』『우두봉과 구강포의 눈을 피해』『내가 백운동원림이라면』『강진을 밝히다』『뻐꾹새와 보낸 한철』『슬픔을 밝히다』『똑소리나는 슬픔이 딱 부러지는 슬픔과 마주치면』『강진에 꽂히다』『달이 성전을 편애하다』『슬픔으로 허기를 달래다』『지구별이 혼잣말을 하다』『윤슬 4』『고희의 강을 눈앞에 두고 내가 만난 슬픔들은』『백두산 천지에서』『압록강 단교』『윤한봉은 갈리아의 수탉이다』『두만강 푸른 물을 편지지 삼아 』『백금포의 달』『남미륵사가 불혹의 강을 건너다』『그리운 강진극장』『성요셉여자고등학교』『백운동원림 정선대가 끝내주다』『정지용문학관은 정지용 대변인이다』『노근리 쌍굴다리의 눈빛 전언』『탑동』『몽돌에 대한 몽상』『소안도의 달』역서로 『즐거운 생태학 교실』, 시조집으로 『내 마음의 적소, 동암』『이화』『별들의 사원』『별들을 호린다고 저 달을 참수하면』『고장난 뻐꾸기』『큰개불알풀』『다산』(2권)『만경루에 기대어』『구강포』『백운동원림』(2권)『추사』『노래하는 의미를 너희들이나 모르지』『첫사랑』『전봉준』『달빛한옥마을』『별이 빛나는 밤에』『윤슬 2』『일가달영야』『일인천강지곡』『달빛전선 이상없다』『성요셉여자고등학교』『대동강』『강진만 갈대밭에서』 동시집으로 『가파초등학교마라분교』『해와 달, 별, 구름 그리고 지구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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