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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두뇌

백년 두뇌

(마흔부터 시작하는 기적의 두뇌 습관)

하세가와 요시야 (지은이), 조해선 (옮긴이)
북라이프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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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두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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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백년 두뇌 (마흔부터 시작하는 기적의 두뇌 습관)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두뇌건강
· ISBN : 9791188850327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18-11-29

책 소개

일본에서 손꼽히는 치매 명의 하세가와 요시야 박사가 28년간 신경외과·치매 전문의로 활동하며 몸소 터득한 뇌 관리법을 담았다. 저자는 ‘두뇌, 신체, 환경’이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다양한 사례와 뇌과학적 근거를 조합하여 ‘평생 쓸 수 있는 뇌’를 만드는 방법을 전한다.

목차

머리말 오늘도 깜빡했나요?

1장 평생 쓸 수 있는 뇌, 평생 쓸 수 없는 뇌
백년 두뇌를 위한 세 가지 법칙 | 작업 기억의 신비한 힘 | 왜 자꾸만 깜빡할까? | 감정이 두뇌를 자극한다 | 감정을 소리내어 말하면 뇌가 활성화된다 | 지금 나의 기억력은? | 뇌 건강은 마흔에 결정된다 | 뇌의 아웃풋 능력을 강화화는 법 | 몸이 건강해야 뇌도 잘 돌아간다 | 사회적 교류가 늙지 않는 뇌를 만든다

• 두뇌 체크리스트 ①
• POINT 백년 두뇌는 세 가지 법칙으로 만들어진다

제2장 당신의 뇌는 지금 이 순간에도 늙고 있다
뇌를 평생 쓸 수 없게 만드는 생활 습관 | 두뇌 체크리스트 ② | 약한 혈관이 혈관성 치매를 부른다 | 찬 음료가 치매를 유발한다 | 흡연이 스트레스를 해소해줄까? | 몸에 나쁜 것은 뇌에도 나쁘다 |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뇌도 멈춰버린다 | 뇌 기능이 저하된 사람은 쉽게 화를 낸다

• 두뇌 체크리스트 ③
• POINT 관리하는 뇌는 늙지 않는다

제3장 백년 두뇌를 만드는 두뇌 정돈법
뇌는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변화한다 | 베스트셀러 작가의 뇌 건강 비결 | 작업 기억을 해방하는 습관 | 작업 기억의 과부화를 줄이는 법 | 잘 외우는 것보다 많이 떠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 기억을 되살리는 깜빡 노트 | 치매를 치료하는 일기 쓰기의 힘

• POINT 작업 기억을 해방해야 기억력이 좋아진다

제4장 백년 두뇌를 만드는 몸 관리법
건강한 몸이 백년 두뇌를 만든다 | 백년 두뇌를 만드는 산책의 비밀 | 유산소 운동은 뇌에 좋다 | 몸과 머리를 함께 써야 뇌가 건강해진다 | 치매를 예방하는 은행잎 추출물 | 뇌를 젊게 하는 단백질의 힘 | 당뇨병이 치매를 부른다 | 소금이 뇌를 공격한다 | 올바른 지식이 건강한 뇌를 만든다 | 치아가 건강해야 뇌도 건강하다 | 입안의 침이 뇌를 지킨다 | 몸속 산소가 치매를 부른다? | 유산소 운동을 하지 않으면 치매 발병률이 높아진다 | 뇌에 좋은 근육과 필요 없는 근육 | 몸의 밸런스가 뇌를 살린다 | 근육을 유연하게 만드는 스트레칭

• POINT 몸을 움직여야 뇌가 젊어진다

제5장 백년 두뇌를 유지하는 환경 만들기
나이가 들어도 매력적인 사람 | 솔직함이 뇌를 젊게 만든다 | 인간관계가 뇌를 자극한다 | 가족과 관계가 나빠졌다면 치매를 의심하자 | 스마트폰은 작업 기억을 마비시킨다 | 스마트폰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 잠을 잘 자야 뇌가 젊어진다 | 눈이 지치면 뇌도 지친다

• POINT 외부 환경이 갖춰져야 백년 두뇌를 가질 수 있다

맺음말 백년 두뇌를 만들면 미래가 바뀐다

저자소개

하세가와 요시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6년, 일본 나고야 출생. 나고야시립대학 의학부 졸업. 치매 전문의, 의학박사, 일본신경학회 전문의, 일본내과학회 종합 내과 전문의, 일본노인병학회 전문의이다. 할아버지가 치매 환자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의사를 지망했고, 꿈을 이뤘다. 질병뿐 아니라 가족과 생활까지 돌보는 라이프 닥터로서 의료, 간호, 사회보장 서비스는 물론 민간 보험을 잘 활용하는 방법 등까지 폭넓게 활동 중이다. 재택의료 분야에서는 개업 이래 5만 건 이상의 방문 진료, 5백 명 이상의 재택간호를 실천했다. 현재, 의료법인 브레인 그룹의 이사장으로서 의료, 간호, 복지의 여러 분야에서 재택 생활을 지지해 주는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주요한 저서로는『엄지를 자극하면 뇌가 금세 젊어진다!』, 매 전문의가 가르쳐준다! 뇌의 노화를 막으려면 치아 건강을 지켜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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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및 언론정보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바른번역에서 일본도서 기획과 번역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탠퍼드식 최고의 수면법》, 《스탠퍼드식 최고의 피로회복법》, 《숨 하나 잘 쉬었을 뿐인데》, 《백년 두뇌》, 《아침의 재발견》, 《과학적으로 올바른 최강의 근육 트레이닝》, 《나는 이제 마음 편히 살기로 했다》,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고 싶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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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최근 ‘뭐였더라?’ 하고 깜빡하는 일이 늘지 않았는가? 단어가 바로 떠오르지 않아서 나도 모르게 ‘저거 있잖아요’, ‘그거 있잖아요’와 같은 말로 대화를 이어간다. 소식이 궁금한 지인의 얼굴과 특징은 생각나는데 이름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 매일 바쁜 탓인지, 사흘 전 저녁 메뉴는 고사하고 오늘 아침에 무엇을 먹었는지도 잘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이런 상태에 놓였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혹시 치매가 아닌지 두려운 마음에 애써 모르는 척하지는 않는가?
- 머리말. 오늘도 깜빡했나요?


흔히들 나이를 먹으면 새로운 것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임상 현장에서 꾸준히 뇌를 연구한 전문의의 입장에서 보면 나이가 들면 ‘기억한 것을 잘 끄집어내지 못한다’는 말이 더 적절해 보인다. 즉, 작업 기억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뇌에 입력한 기억을 제대로 출력하지 못한다고 할 수 있다. 반대로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 지식, 기억을 제대로 끄집어낼 줄 아는 사람은 백년 두뇌를 갖추었다고 말할 수 있다.
작업 기억이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는 고작해야 5~7개 정도다. 게다가 작업 기억의 처리 능력은 노화가 진행될수록 약해지는데, 50대에 들어서면 한창때에 비해 30퍼센트 정도 저하한다. 따라서 능률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 작업 기억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제1장 평생 쓸 수 있는 뇌, 평생 쓸 수 없는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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