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9

초/대/시

008...정설연
009...욕망의 군무

010...윤기영
011...저무는 노을처럼
012...수덕사의 별
013...천연의 요새 꽃지
014...간월도에 달이 뜨면
015...전곡항의 별들

016...강영미
017...첫눈
018...먼 훗날
019...낙엽송
020...들국화
022...송년 엽서

024...공영란
025...바람이 햇살로 그린 그림
026...바램
027...허락 없는 이별은 무효입니다
028...바다가 삼켜 버린 눈물
029...춘화

030...김수남
031...설악산은 높아만 지는데
032...인忍
033...옛 생각
034...여운
035...다듬이 소리

036...김인녀
037...꽃잎 사랑
038...기다리는 봄
039...고향의 언덕
040...겨울 아침
041...개여울

042...김재호
043...어둠의 이력
044...오후 세시
045...老船
046...가면무도회
048...도원桃園에서
049...사과가 사과에게

050...김종희
051...그리워하면서 살자
052...머물지 않는 젊음
053...친구야
054...인생에 술 한 잔
055...어머니

056...박병대
057...가을 청량산에서
058...이별이 그리운 날
059...山寺에서
060...막걸리 한잔
061...나그네

062...박복희
063...별을 헤이다
064...마루에 걸친 해
066...비움
067...산새의 노래
068...어느 날 문득

070...박서영
071...이렇게 떠나가나요
072...가을비
073...핑크뮬리
074...가을 향기 속으로
075...하얀 세상

076...박선해
077...가을 연분
078...윤회의 꿈
080...은행, 오후 한시
082...꽃무릇
084...가을, 그 어느 날

086...박성훈
087...못다한 고백
088...사랑은 그리움을 타고
090...가을 애상
091...사랑과 장미
092...늦가을의 상념

094...박소자
095...잎새의 재롱
096...무대에 서다
097...이별
098...만추의 유혹
099...상흔

100...안춘예
100...바람 부는 날
102...을왕리 밤바다
103...가을
104...요양원 할머니의 이야기
105...잡초라 부르더라

106...윤은희
107...그리운 고향
108...봄소식
109...여름
110...늦여름
111...바람의 세월

112...이귀옥
113...세째 딸의 이름
114...냄비를 든 소녀
116...2019년

120...이기주
121...장례식장에 다녀와서
122...갈대
123...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124...산빛 닮은 내 마음이어라
125...첫눈 오는 거리에서

126...이순재
127...버스 안에서
128...가을 이야기
129...양파의 마음
130...추억
131...가을愛

132...이승해
133...시월 용두리
134...레스피아에서 선녀를 만나다
135...미안해, 도장
136...오이를 썰다가
137...사과를 사과에 의한 사과를 위한

138...이봉일
139...아버지·1
140...아버지·2
142...사랑스런 딸들
144...가을 길을 걷는 이여
145...국수 한 그릇

146...이용식
147...너의 별이 될 수 있을까
148...거미
150...가을 마실
152...생각 허수아비
153...주름 접기(안개)

154...이종관
155...가을 강진
156...살면서
158...달빛 사랑
159...휘파람
160...윤슬
161...너 라는

162...이춘운
163...초겨울2
164...가을 향기
165...코스모스
166...어머니3
167...너와 나

170...이향숙
171...사랑은 안개비를 타고
172...병실을 나서면서
174...노을진 창가에서
176...당신을 위한 기도
177...설레임

178...임선미
179...겨울 조각
180...고향 무정
182...아버지
184...인생
186...개나리
187...서리꽃

188...임윤주
189...세상 살아가면서
190...오늘이 세상 마지막 날인 것처럼
192...주인공처럼
194...변명
195...아쉬운 건 아쉬운 대로 흐르게 하자

196...정진성
197...그리운 친구들
198...그리움을 담은 잔
199...낙엽에 쓴 편지
200...뜰 앞에 핀 동백꽃
201...아쉬움은 가슴속에 살더라
202...모닥불

204...정형근
205...시월을 떠나보내며
206...꽃바람 봄 처녀만 하리오
207...봄은 한 편의 시를 부른다
208...해돋이 복 맞이해
209...그대였으면 좋겠네

210...조향순
211...빈들에 꽃잎은 지고
212...푸른 신호등이 조각보 푸는 날
213...행복
214...11월
215...내일이 오면

216...주영상
217...여기 있소
218...보고싶다
219...물고기는 물에서 산다
220...태풍이 온다
221...당신을 만나러 가요

222...주윤주
223...그대 그리고 나
224...그대를 사랑 합니다
225...세월이 가면
226...명상하기
227...들리나요

228...주효주
229...흐르는 시간
230...참 좋은 당신
231...상강
232...어느 가을날
233...조금 더 낮은 곳으로

234...한성욱
235...가을색의 의미
236...콩나물의 위안
237...파종의 변
238...추우락秋雨落 추화락秋花落
240...천일홍을 보며

240...하명호
241...인연과의 약속
246...큰 형님의 등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