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설연의 시마이웨이

01_정설연

010...꽃의 심장이 되어라
011...시간은 조금씩 가르쳐준다
012...고독이 2번 출구로 나간다
014...내 마음의 자명고(自鳴鼓)
015...추억이 있어 외로울 때 있다
017...나비의 꿈
018...그는 장승의 웃음을 생각한다
019...도시가 눈을 감지 않는 이유
020...먼 곳
021...꿈꾸는 까치집 판화

02_김인녀

024...오늘의 선물
025...햇살
026...허무
027...신호등
028...꽃중의 꽃
029...그대는 나의 봄
030...봄을 노래한다
031...나그네
032...청산에 살자
033...반딧불이

03_박성훈

036...어떤 나무의 꿈
038...정답 없는 인생길
039...저문 가슴
040...홍시
042...견디지 않는 사람 없나니
044...새가 되고픈 새
046...어느 노인의 하루
048...고백
050...진달래꽃
051...노루귀 연정

04_윤외기

054...가슴 아파도 사랑이다
056...꽃다운 그대
058...그리움의 꽃잎 편지
060...기다리는 마음
062...바람에 꽃잎 스치듯
064...인연의 늪
066...고백
068...꽃방 마을에 찾아온 봄
070...달빛 소나타
071...능소화

05_윤은희

074...바람의 세월
075...사랑의 향기
076...꽃비 내리던 날
077...동굴 속 비밀 상자
078...바다 향기
079...동그라미
080...산행길
082...삶 속에서 소풍길
084...시린 세상
085...어머니 사랑

06_이용식

088...달에 물을까
090...비의 문
091...무거워진 가지야
092...마실 간 계절 서한
094...혀에 안긴 벽
096...g의 인사
097...주문하실래요
098...별의 말
099...요즘 어때 도시야
100...이목구비의 서

07_이종관

104...바람의 노래
106...천천히
107...산국화
108...덧없음에
110...뫼
112...겨울산사
114...비워도 비워도
115...옥잠화
116...제비봉
117...민들레

08_안춘예

120...어머니의 된장찌개
121...백화등 향기
122...백목련
123...봄비
124...석양빛에 빛나는
125...고향의 보랏빛
126...코로나야 가거라
127...소복 입은 새색시
128...오월의 신록
129...삼월의 첫날

09_장정희

132...진줏빛 인연
134...삶
135...양산에 깃든 사랑
136...밤 하늘의 별빛처럼
137...백운호수의 추억
138...외로운 수섬
139...동강할미꽃∙1
140...터미널
141...북한강 연가
142...얼레지의 꿈

10_정형근

146...여름날의 향수
148...그 사랑은 떠나고
150...아버지의 등대
152...궁평항 속의 그리움
154...꽃이란 이름으로
156...내 마음은 풍차
158...사랑하게 되거든
159...봄이 오는 소리
160...광교호수공원
161...낙엽이 운다

11_조혁해

164...목탁소리
165...담쟁이 넝쿨
166...문경새재
167...낙동강 둔치
168...눈길
169...목련
170...밤 열차
171...능소화
172...경포대
173...진주 촉석루에서
175...정설연 시마이웨이 시낭송집 축하_서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