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상상 빅북 세트 - 전3권

두 아이의 아빠가 되면서 아이들과 같이한 시간들을 기록하고 저장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엉뚱한 수리점》,《색깔의 비밀》,《말랑말랑한이야기》,《이 선이 필요할까?》등이 있습니다.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그림책 《엄마 아빠의 작은 비밀》, 《학교 가기 싫은 선생님》, 《어둠을 치우는 사람들》, 《할머니와 걷는 길》, 《할아버지가 가장 사랑한 손주는 누구였을까?》 등이 있고, 동화책 《어느 날 돈벌레가 나타났다》, 《난 하나도 괜찮지 않아》가 있습니다.

그림책 작가입니다. 2018년 첫 책 《문어 목욕탕》을 시작으로 《코끼리 미용실》, 《마법의 방방》, 《나를 봐》,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벽 타는 아이》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아무리와 오모리처럼 서로 달라도 짝꿍이 될 수 있을까 궁금해하며 이 책을 만들었어요.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책 《엄마 아빠의 작은 비밀》로 2022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그림책 《학교 가기 싫은 선생님》, 《그렇게 치킨이 된다》, 《오싹오싹 해골 젤리 치약》, 동화책 <엉뚱한 기자 김방구>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2016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으며 대표작으로는《엉뚱한 수리점》,《색깔의비밀》,《말랑말랑한이야기》,《내 마음속에는》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