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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진, 몸과 마음을 읽다

맥진, 몸과 마음을 읽다

(숨어 있는 병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찾아내는 한의학적 건강검진)

황재옥 (지은이)
솔트앤씨드
2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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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진, 몸과 마음을 읽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맥진, 몸과 마음을 읽다 (숨어 있는 병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찾아내는 한의학적 건강검진)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한의학
· ISBN : 9791188947119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3-11-30

책 소개

맥진은 한의학적 진단의 핵심으로 12개의 청진기로 온몸을 스캔하는 것과 같으며, 이것으로 원인을 찾아낼 수 있다. 이 책은 맥진기로 맥파와 맥동을 추출해서 분석해온 40년간의 임상 데이터를 통해 한의학적 진단을 이야기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_ “자네 나무에서 떨어졌구만!”

1장 환경이 질병을 만든다
“근무지가 바뀌니 맥이 바뀌었네요”|“앉아만 있어서인지 온몸이 물통이에요”|“먹는 즐거움과 위장장애를 바꾸셨네요”|먹으면 체했던 이유는 ‘속상해서’|“마음은 안정됐는데 육체가 괴롭네요”|우리 딸이 유난히 까칠했던 이유|위경련을 일으킨 보이스피싱 사건|한의학에서 난치병은 개념이 다르다|“알츠하이머 진단받았던 사람 맞나요?

2장 오장육부의 기능을 한눈에 바라본다
12장부의 관찰에는 순서가 있다|영육의 건강이 27맥에 담겨 있다|남자는 기장부, 여자는 혈장부 위주로|오장의 문제인가, 육부의 문제인가|만성적인가, 최근에 발병했는가|맥파에 나타나는 근골격계 질환들|기능적 관점에서 보면 난치병도 고친다

3장 12장부는 관계성을 가진다
상초와 하초는 밸런스를 이뤄야 한다|심장은 12장부의 사령탑이다|폐는 기를 관장하는 으뜸 기관이다|간은 몸을 방어하는 장군과 같다|비장맥에서 뇌의 활동을 본다|신장과 방광은 비뇨기와 척추를 본다|육부에 병이 있는데 원인은 오장에 있다?

4장 마음이 다쳐서 몸이 아픈 사람들
마음속 깊은 상처는 맥에 나타난다|퇴근하면 집에 가서 또 일해야 하는 워킹맘|아프진 않지만 심장이 추운 사람들|엄마 아빠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하다|엄마의 욕심과 아이의 희망이 충돌할 때|꽁한 남자, 여성스러운 남자|치료를 위해 일을 그만둘 수 있을까

5장 12장부를 이해하면 양생법이 보인다
무리하면 기력이 딸려 폐가 싫어한다|팔다리를 움직여야 비장이 건강하다|마음의 상처는 심장에 타격을 입힌다|화를 다스리지 못하면 간담이 상한다|낮밤의 구별이 있어야 신장이 편안하다|위와 장은 찬물에 괴로워한다|허리를 숙이고 걸으면 인생도 꺾인다

에필로그 _ 소니 회장이 한국에 찾아온 이유

저자소개

황재옥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내풍한의원 본점 원장·NES 부이사장 대한맥진학회 회장, 대한뇌파진단학회 회장, 이내풍 대표.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 30여 년 전 자살 시도를 할 정도로 괴로워하는 이명 환자를 만난 뒤 난청, 이명, 어지럼증 등 청각 관련 환자들을 집중적으로 진료해오고 있다. 저서로 『맥진, 몸과 마음을 읽다』, 『이명 한의학』(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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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현대인들은 서양의학적 사고로 분류된 장기의 이름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12장부의 목록을 보면 그 개념을 오해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물론 12장부가 해부학적 분류와 전혀 상관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기 때문에 몇 가지는 꼭 짚고 넘어가야 한다. 서양의학과 한의학은 인체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이걸 반드시 알고 난 후에 이 책을 읽어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첫째, 12장부에서 심장은 두 개다. 해부학적으로 심장이 두 개란 뜻이 아니니까 오해하지 않아야 한다. 맥진 결과지에 보이는 심포(心包)는 혈액을 펌프질해서 온몸에 퍼뜨리는 역할을 하는 심장을 말한다. 해부학적으로 바라보는 심장에 좀 더 가까워서, 현대인들이 보통 ‘심장병’이라고 생각하는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질병을 이 심포맥에서 볼 수 있다.
반면 심장(心臟)은 마음을 보는 기관이다. 해부학적 분류보다는 기능적인 분류라고 생각해야 한다. 우리나라 땅에 최초의 서양식 병원이 생긴 지가 2023년 현재 기점으로 150년이 채 되지 않았다. 우리가 서양의학적 사고방식에 젖어든 지도 150년이 안 되었다는 뜻이다. 반면에 한의학적 사고는 우리가 쓰는 말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우리 몸속 DNA에는 몇 세기 동안 저장된 한의학적 사고가 있다는 말이다. 그러니 심장이 두 개라는 말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일로 마음이 아플 때 우리는 “심장이 아파”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 그때의 ‘심장’이 바로 맥진 결과지에 있는 심장이다. 영어 사전을 찾아봐도 heart는 심장이기도 하고 마음이기도 하다.
- “먹는 즐거움과 위장장애를 바꾸셨네요”


비유하자면 자궁은 동굴이다. 정자가 추운 데 들어가면 활동성이 떨어지지만 따끈따끈한 데 들어가면 즐거워서 춤을 춘다. 이 환자는 자궁의 상태를 보는 삼초맥이 춥고 거칠거칠했다. 이것은 자궁 점막에 물이 말랐다는 뜻이다. 자궁이 춥고 건조하면 아기가 생겨도 쉽게 미끄러져 유산된다. 삼초맥이 까칠까칠한 사람의 특징이다. 그래서 자궁을 덥히는 한약을 처방해준 것이다. 삼초맥을 보면 출산 후 젖의 분비, 부부관계 시에 즐거운지 안 즐거운지도 알 수 있다. 맥을 보고 “남편에게 다른 여자가 있다”는 것도 알려주는데, 말해주면 환자는 놀라서 난리가 난다. 40년 동안 맥을 봐오면서 ‘이 사람이 왜 이런 말을 할까’ 관찰하면서 고민하다 보니까 깨달은 것이다.
- 한의학에서의 난임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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