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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말씀

겨자씨 말씀

(프란치스코 교황이 예수님 말씀에서 길어 올린 생각들)

프란치스코 교황 (지은이), 알베르토 몬디 (옮긴이), 정우석 (감수)
틈새책방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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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말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겨자씨 말씀 (프란치스코 교황이 예수님 말씀에서 길어 올린 생각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교리/강론
· ISBN : 9791188949250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20-09-14

책 소개

그리스도교를 믿든 그렇지 않든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씨 뿌리는 사람’, ‘소금’, ‘반석 위의 집’, ‘겨자씨’, ‘누룩’, ‘탈렌트’, ‘착한 사마리아인’ 등의 비유가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한다.

목차

프롤로그

씨 뿌리는 사람
소금 산 위의 빛
반석 위에 세워진 집
겨자씨
누룩
보물과 진주
무자비한 종
낙타
포도밭의 일꾼들
탈렌트
착한 사마리아인

잃어버린 양
자비로운 아버지
참포도나무와 가지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프란치스코 교황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Jorge Mario Bergoglio)로, 1936년 12월 1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탈리아계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화공학을 공부했으나 사제직을 선택하여 신학교에 들어갔다. 1958년 예수회에 입회하였고, 1969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73년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으로 뽑혀 6년 동안 봉사하였고, 1986년 독일로 건너가 박사 학위 공부를 이어갔다. 귀국 후 수도회 장상들은 그를 코르도바의 고해 사제와 영성 지도자로 임명하였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92년 그를 보좌주교로 임명했고, 1998년에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주교가 되었다.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으며, 2013년 가톨릭교회의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가난한 이들을 생각하는 의미에서 프란치스코라 명명했다. 소박함과 겸손함, 비참하고 가난한 사람들과 소수자에 대한 관심으로 교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존경받고 있다. 2014년 《포천》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로 프란치스코 교황을 선정했다. 2014년 8월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을 집전한 바 있다. 2025년 4월 21일 향년 88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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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몬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탈리아 베네치아주의 작은 중세 도시 미라노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했고, 2007년부터 한국에 거주 중이다. 철학과 문학, 축구와 음악, 그리고 여행을 사랑한다. 현재 국내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한국와 이탈리아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는 중이다. 이탈리아의 사회와 문화를 소개하는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를 비롯해,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널 보러 왔어》(2019)를 펴냈고, 《겨자씨 말씀》(2020), 《나만의 별》(2020)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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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석 (감수)    정보 더보기
2006년 사제서품을 받았고, 현재 대전관평동성당 주임 신부로 있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교의신학을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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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에 등장하는 예수님의 이야기들은 신분의 높고 낮음, 언어, 나이, 종교와 상관없이 모든 이에게 들려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는 모든 사물과 사람의 마음속에 숨겨진 신비로움을 드러냅니다. 이것들은 여러분을 위해 쓰여진 이야기입니다. _〈프롤로그〉


더 이상 세상의 소금 역할을 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을 만나면 슬픔이 밀려옵니다.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걸 우리는 잘 압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소금의 맛을 잃은 까닭은 그들이 세상의 정신에 취했기 때문입니다. _〈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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