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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서양문화읽기
· ISBN : 9791188949472
· 쪽수 : 472쪽
· 출판일 : 2023-06-19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프랑스 남자, 프랑스 여자
68혁명이 바꾼 가족
미식의 나라는 의외로 까다롭지 않다
취향을 통해 나를 드러내다
무너진 계층 사다리
프렌치 폴리티쿠스
행정 지옥은 진행형, 복지 천국은 옛말
누가 프랑스인인가?
파리의 원심력과 구심력
프랑스의 밥벌이 고민
지극히 사적인 여행지
에필로그
책속에서
이 책에서는 프랑스의 변화를 이야기하면서, 있었다 없어진 것, 남아 있는 것, 그리고 최근에 생긴 것을 성실하게 보여 주고자 했다. 물론 내가 전하는 프랑스와 프랑스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절대 객관적일 수는 없다. 1980년대 프랑스 북쪽에서 태어난 남자라는 필터를 거쳤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이 책의 제목이 《지극히 사적인 프랑스》인 이유이기도 하다.
_프롤로그
사귀기 전에는 서로 관심을 보여야 하니까 자주 연락하지만, 연애를 시작하면 메시지를 주고받기보다는 만나서 얘기하려고 한다. 그게 더 낫지 않을까? 이런 태도 때문에 한국인 연인 입장에서는 연락이 좀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 나아가 ‘잡은 물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라는 말을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_프랑스 남자, 프랑스 여자
‘남자 사람 친구’, ‘여자 사람 친구’와의 우정은 정말 가능할까? 어느 문화권에서든 심심찮게 논쟁이 벌어지는 주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프랑스인들은 완전, 100퍼센트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성 친구도 동성 친구와 전혀 다를 바가 없다.
_프랑스 남자, 프랑스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