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는 우리 옛이야기 2

대학에서 교육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초등아이들에게 논술 지도를 하며 블로그 기자단을 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작은 일상을 담아내는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언젠가는 아들이 그려준 삽화로 동화를 같이 써보고 싶습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어를 전공했고, 아이들에게 글쓰기, NIE 등을 지도했다. 활어쌤독서논술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성인 논술, 교사 지도, 교재 연구 등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다시 읽는 우리 옛이야기>, <활어쌤 독서논술 교실 워크북> 등이 있다.

어린이에게 글쓰기 지도를 한다. 어른이 되어도 기억할 수 있는 동화를 쓰기 위해 재미있는 소재를 늘 찾아다닌다.

어린이에게 글쓰기 지도를 하며, 독서를 즐긴다. 많은 이야기와 구비문학을 공부하면서, 이제는 파름문고를 수집하고, 어릴 때 읽은 책을 완역판으로 구해 다시 읽는다.

대학에서 아동복지를 전공했고 사회복지시설과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만난다. 우연한 기회에 그림책에 빠져들게 되었고,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이 옛이야기를 통해 조상의 삶의 지혜를 접하고 한층 더 성숙하게 자라길 바란다.

대학에서 독서토론논술을 공부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책읽기, 토론, 독서논술을 지도한다. 다정하고 사랑스런 감정을 담아 옛이야기의 정겨움을 전하고 싶다.

중학교 시절 단체로 보았던 뮤지컬 한편에서 장래희망을 배우로 정하고 무작정 연극영화과로 진학했지만, 방송작가가 되었다. 세 아이의 엄마로 늘 동심 같은 마음을 간직한 동화 작가로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전하고 싶다.

풋풋했던 문학 소녀가 어느새 아이 엄마가 되었습니다. 어릴 적 읽은 옛이야기를 떠올리며 틈틈이 글을 씁니다.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어른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교육연구원에서 일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공저 『다시 읽는 우리 옛이야기 ①』, 『다시 읽는 우리 옛이야기 ②』가 있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 강사로 활동 중이며, 초·중·고 학생에게 시사·독서 토론과 논리적 글쓰기를 가르친다. 스토리텔링 교육놀이 전문가로 활동하며 동화를 쓴다.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짓는 소설가이자 동화 작가. 역사, 생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썼다. 집필할 때의 기준은 딱 하나다. “이 책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작가의 작은 목소리가 세상을 더 나아지게 하는 울림이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지은 책으로 《도시 수달 달수네 아파트》, 《조선의 배이거리》, 《그린워싱 탐정단, 기후 양치기를 잡아라!》, 《유네스코 동물 권리선언 탐구생활》,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 등 100여 권이 있다.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독자를 직접 만나는 강연 활동 또한 활발히 펼치고 있다.